털복숭이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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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여자친구랑 놀이공원 가서 바이킹타고 열차타던게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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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사탕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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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배같은거 타면 앞에서 물이 마구 튀는거 있져? 그게 젤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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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에 일부러 물 좀 더 맞아볼려고 서로 앞에 앉을려고 하고..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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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가면 수직 낙하하는거 있져.그것도 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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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지점프도 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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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다 같이 모여서 한 번 스트레스 좀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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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무서운거 싫다고 핑계대고 목마같은거 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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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고 술도 한잔 걸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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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전에 놀이공원 갔던 생각이나는군요 그때 울반 여자애덜이랑 같이 갔었는데 바이킹 같은거 탈때 모자 날라갈가봐 얼마나 조마 조마 했는지 그때는 원형탈모증까지 있어서 모자 날라가면 여기 저기 땜빵이 보였거든요 그리구 한쪽 눈섭두 빠져 가지구 그림 그리듲 그렸던 생각이나네요 근데 그린다는게 갈색으로 그려가지구 애덜이 눈섭 반쪽이 갈색이라고 하던때가 생가나는군요 그땐 진짜 죽고싶었습니다......지금이 궁금하시지요 지금은 원형탈모증 95%정도 완치돼었고
일년정도쓰던 모자두 벗었지요 근데 남성형 탈모 땜시 고생이네요 그래두 일년전에 비하면 천국이지요 진짜 일년전엔 원형탈모증으로 머리가50%정도가빠졌으니까요 근데 누우면 자고 싶다구 지금 1센티정도 올라간 양M자가 눈에 많이 거슬리네요 그냥 옛날생각이 나서 글 한번써보는건데 제 생각으론 머리 숱 없으신분들은 놀이공원 스트레스 풀러 안가는게 스트레스 안받는 거라고 자신할수있습니다 전 머리 빠지구 두번 가 보았는데 머리땜시 신경쓰여서 제대루 놀지두 못했습니다 목마나 타러 가느거면 모를까 청룡열차탈땐 바짝 긴장해야됩니다 청룡열차보다 모자 날라갈봐 더 무섭더군요......그럼 바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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