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복숭이 wrote:
> 초보 wrote:
> > 오늘 후배들이랑 술을먹었습니다..
> > 아 참 후배가 아니죠.전 4수해서 대학에온 늦깍이 새내기니까요.....
> > 저한테 잘해주는 2 과동생들이랑 먹었는데.....참 좋았습니다.
> > 한참 얘기하다 여자얘기가 나오게되었져...그러다 올래 같이 들어온
> > 과 여자동기(여자동기지만 나이가 3살어린)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 > 대게 이쁘고 착하고 귀엽기까지하고
> > 제가 보기에는 다 좋은 아이입니다...저한테도 잘해주고
> > 그러니 제가 당연히 좋아하게 되겠져.
> > 하지만 여러분도 느끼다시피 탈모인 내가 가진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 > 가장심한건 자신감이죠.좋아하는 아이한테 말도 못거는 제가 싫습니다.
> > 오늘은 그저 그냥 울고 싶습니다....그냥 눈물만 나오네요..
> > 좋아하면서 말못하는 내 마음
> > 정말 세상이 싫어집니다.
> > 그래도 사는건 불쌍한 우리엄마때문이죠...
> >
그래여,,,그 심정 이해합니다....
전 탈모가 심한건 아니지만 아직 어린 나이에 앞부분이 조금씩 벗겨지고 있지여,,,아직 여자친구 한 번 안 사귀었는데....오늘 거울을 보니 막막하더군여,,
그래서 이 늦은 시간 잠이 안 오네여,,,
고민만 싸이고,,,하지만 희망을 가집시다!!...의사와 상담해서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두 생각해 보구여,,,분명 빠른 시일내에 치료제두 나오리가 믿구 있슴다...힘 내세여,,,저두 정말 우울하지만 아직 믿음을 져버리진 않았습니다....설사 머리가 나지 않는다해도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봅시다....전 심해지면 빡빡 밀어버릴 생각입니다....암튼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볼 문제이구,,,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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