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님하고 저하고 나이가 같네요.
저도 24이에요.
탈모는 대학교 1학년때부터시작되었구요.
1년전부터는 모자를 벗고 밖을다녀본적이없어요.
그런데 웃기죠. 저는 슈퍼밀리언헤어 애용자랍니다.
왜냐구요?
친구나 아는사람이 갑자기 모자를 벗길까봐서요...
아는사람을 만날때는 너무나 긴장이됩니다. 요즘은 손에 땀이나고,
떨리기도합니다. 점점사람만나기도 두려워져요.
그렇지만 저는 죽을생각을안해봤어요.
언제나 방에만쳐박혀있고, 낮이면 커텐을쳐서 혼자텔레비젼을봅니다.
그리고 음악틀어놓고 미친듯이 춤추고, 미친듯이 울고, 미친듯이 욕하고..
밤이면 멍하니 있고....
그렇지만 자살할생각은안해봤어요.
언젠가는~~~~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말만되풀이합니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 저도 같은 심정..
> 죽지 못해 산다는 말..하루에두 수십번씩 함니다.
> "젋은놈이 방구석에 틀어박혀 몰하는지..돈벌궁리는 안하구 쳐먹구 잠만자네.."
> 내가 너땜에 못살어~~~~~~~~
> 이소릴 전 하루에 3번씩 아침,점심,저녁을때 마디 듣습니다.
> 씨발~
> 욕밖에 안나옴니다.
> 누군 방구석에서 이지랄하구 싶어서하나..
> 콰
> ㄱ
> 디져버렸씀 좋겠는데...
> 죄송해요..안그래두 심난하실텐데..더욱심난한 이야길해서...
> 하지만 사실인걸요..ㅜ,ㅡ
> 앞으로 어떻게 이 좃같은세상 살아가야할지..답이 안나옴니다...
>
> 다소 거친표현을써서 죄송합니다.
>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답답해 미침니다..
> 방법을 차자야죠..방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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