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우연히 알게된 대다모에 하루로 안거르고 오는것두
한달이 다 되가네여. 에구. 요즘들어 바람이 심해서 고개
숙이구 다니느라 목이 뻐근 ^^; 두상이 모자두 안어울리구ㅠ,ㅡ
학교가는 길에 햇볕이 쨍쨍이라. 더욱 신경이 쓰이더군여
후. 어두운날 어두운곳을 좋아하는 으 어둠의 자식이 되어
버린 자신을 생각하면 ... 대다모에서 답답한 마음 달래며
스트레스 줄이는게 그래두 다행이다라구 생각하면서 버티구
있슴다 에겅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두 술먹구 머리가
멍해서리. 음 술먹음 머디 더 빠진다구 했었나? 아 나두
언젠가는 풍성한 머리에 염색하구 바람에 휘날리면 돌아 다니구
싶다 ㅠ.ㅠ(가발을 사야 가능한건가 ㅠ..........ㅜ) 아 자꾸
서글퍼 지내여 옆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신경쓰여 죽겠네여(주위 사람
들이 웃으면 나보구 웃는거 같구....... 정신병 초기 증상인가ㅠ.ㅜ)
후아. 이런 잡담을 읽어주시는 모든 대대모 가족들이 김병지 머리가
되기를 기원하며 . 이만 잘랍니다...(아 전에 이곳에서 읽은 글 하나루 학교
열심이 다니구 있음다. 성공한 대머리 멋있다. 그냥 대머리 동네 대머리
아저씨일 뿐이다... 아 내일도 꾹 참고 학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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