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남 wrote:
> 전 이번에 군대 갑니다....
>
> 근데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
> 전 장수생입니다....... 한의대를 목표루 공부하구 있는 학생인데요.....
>
>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군대에 가게 됐습니다......
>
>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져..... ㅜㅡ
>
> 당연이 국방의 의무를 해야겠지만..... 제 처지가 처지인 지라.......
>
> 아무곳도 정착됨없이..... 이렇게 군대를 가려니.....정말루 착찹한 마음 그지
>
> 없습니다....
>
> 그래두 어쩌겠습니까..... 그래서....생각한 것이 군대 가서두 공부 하기인데요
>
> 어디 서 들으니..... 공군을 가면..... 공부를 할수 있다는 말이 있더군요...
>
> 전 요번에 6월초에 육군에 입대 하는데요........
>
> 일단 이번에 공군 신청은 했습니다.....
>
> 그런데 아직두........ 결정을 못내리구 있습니다.......
>
> 공군이냐......육군이냐........ ㅡㅡ;
>
> 공군을 가면..... 한 8월달 즘 갈거 같습니다......
>
> 지금 이 동호회의 많은 선배님들 중에는 육군을 나오구 공군을 나온....
>
> 많은 선배님들이 계실거라구 생각합니다....ㅡㅡ;
>
> 저 어디루 가야 할까요?
>
> 육군을 갈까요? 공군을 갈까요?
>
> 어짜피....... 졸병때 공부 못하는건 마친가지 일거 같은데..
>
> 아닌가요?
>
> 글고 보통 보면...... 공부 할려구 공군에 많이 가지 않습니까.....
>
> 그 이유가 뭔가요?
>
> 흠........ 정말루 고민입니다.......
>
> 공부를 하기는 해야 할텐데........
>
> 답답한 마음에..... 선배님들께...이렇게 글 올립니다......
>
> 금쪽같은 조언들 부탁합니다.......
>
> 그럼......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좋은 하루 되세요~!! ^^
>
> 그럼...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군요.
좋은 답변이 될 순 없을 것 같지만...
저는 공군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91년부터 93년까지...
그때와 지금과는 다르겠지만
첫번째 공군은 일반적으로(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읍니다만)
육군에 비해서는 육체적으로 편하다고 볼 수 있지요.
또한 교대근무를 하지 않는 대부분의 특기(보직)에서는
일과가 끝난 후 일을 더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병으로 근무를 하는 경우에 3군의 공통점은 바로
내무생활! 여기서 자유롭다고 볼 순 없겠죠.
또한 입시 공부를 할 수 있을만큼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최근에 공군에서 복무한 분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보시고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길...
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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