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생활 정말 편한데서 해서 글 쓰는게 좀 그렇군요..(공익보다 편했음)
하지만 알 건 다 압니다....
훈련소에서도 약복용가능합니다... 가져간것중에 극히 일부는 가져갈수
있습니다.... 손톱깎기(훈련소에서 이거없으면 끝짱입니다) 핸드크림.. 등등
프카도 크기가 작으니 가능합니다... 하지만 훈련소에서는 절대 프카 못 자릅니다
칼이 없어서요....... 면도칼도 못 소지합니다... 그래서 손톱깎기가 중요한
거죠.... 훈련소가면 바느질 정말 많이 합니다.... 손톱깎기 없으면
실도 못자릅니다... 그래서 손톱깎기로 프카를 자르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미리 잘라나야 합니다... 군대가기전에....
전 논산에서 훈련받았는데.... 확실히 가능합니다...
근데 자대가면 문제가 좀 다릅니다... 훈련소에서는 상하관계가 없으니까
내가 뭘 먹든 무슨 상관입니까..... 옆 친구 보면 눈한번 흘기면 되죠...
근데 자대가면 다릅니다.... 열라 X같은 넘 걸리면 장난삼아 약먹는거
못먹게 할수도 있고.... 난 몰래 먹을려고 했는데... 소문낼수도 있고...
그때가서 잘 처신하십시오.... 눈물의 호소로 .....
또 한가지 훈련소에선 별의별 조사 다 합니다... 내가 무슨 약 먹는것까지..
그것도 그때가서 잘 처신하십시오... 제 생각으론 몰래 먹는건데...
밝힐 필욘 없는거 같아요..
그럼 2년동안 못뵙겠군요.... 군생활 열심히 하십시오....
울나라 최고 당나라부대에서 근무한 XXX 단결때립니다..
------------ 발모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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