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본격적인 시작은 4-5년 됐고, 심각함 느낀지 얼마 안돼서 부터 피나테드를 먹었습니다.
중간에 부담이 돼서 2년 정도 복용쉬다가 다시 먹는데...
그래도 초반에 좀 빨리 약을 먹었어서 그런지, 중간에 쉰것 치고는
머리숱 유지는 약간 되는 것 같아요.
(초반에 머리 주사도 맞고 그랬거든요.)
전에는 뭘 잘 몰라서 피나테드를 계속 먹었는데
대다모 와서 보니, 약을 훨씬 저렴하게 먹는 방법도 많았네요.
특히 저는 1-2개월치 처방 받으면서 (초기에는 매달 갔어요.. 처방전값 ㅠ ㅠ)
처방비 15000원 내고, 피나테드 1달치 45000원 이렇게 줬었거든요.
여기보니 처방전도 조금 더 길게 받고, 더 저렴한 카피약이나 프로스카 계열로 대신하는 방법도 있길레...
그 쪽으로 계산을 해보니 지금 쓰는 돈 보다 어마어마하게 절약이 되네요.
지금먹는 방식으론 1년에 50만원 돈이 나가는데...
유로스칸+3개월 처방전으로 1년에 9만원대로 해결하시는 분도 많네요. 이런 신세계가ㅎㅎ ㅠㅠ
약을 먹으니, 머리가 더 난다기 보단 현상 유지는 그래도 되는 것 같아서
모공 다 죽기 전에 꾸준히 약 먹을라고요.
탈모약값이 부담될 것 같아서 주저하시는 분도 프로스카 카피약으로 알아보시면
훨씬 저렴하게 복용하실 수 있는 것 같으니
머리 빠지는 것 보고 계시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약 드세요. 약 먹으면 현상유지만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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