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완죤히 째졌고, 눈썹은 보이지를 않고
코는 뭉게졌고,
제기럴, 봐줄게 없구만..
얼굴은 안바쳐줘, 머리는 비어서 쓴글은 초짜 식스등급에
지가 공주라는 중병까지 앓고 있는
한군데도 성한게 없는애네..
근데, 용감하도다. 초상을 공개하다니..세상에 그 용기가 가상한데
이건 또 무슨 무식한 걸의 소행인가 ?
자기를 향하여 욕다발이 쏟아지고 있는 이 중요한 시점에
그 욕을 면상을 받아먹겠다고, 사진을 올리다니..오호 통재라 !
이런 바브팅이가 어디에 있겠는가, 지 면상이 잘랐다고 팔아보자는
수작인데,
아무리 대머리지만, 눈은 있는법
캠의 조작빨을 고려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또 사진찍는다구
얼굴에 떡칠한거 까지 고려하고,
이 모양 저 모양, 면상빨 잘나오는 각도 재느라고
고개를 갸웃갸웃 거렸을 걸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올정도로 우습다, 너 지금 모가지에 파스 붙였지..
노력해서 올린 사진이 그정도면 더 말해서 무엇하리.
용기가 가상하다만, 이미 쪽은 팔릴대로 팔렸으니
니 분수를 알고 썩 꺼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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