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21 (舊 프) wrote:
>
> 비가 곧 올듯 흐린 날이네요...
> 버스에서 라됼 들었는데....밤에 비가 올거라더군요...
> 참고로 짐은 4월10일 저녁7시50분 입니다 (서울시각기준)...
>
> 오랜만에 大多毛에 들오니 많은 일이 있었네요...
> 수술비가 200만원 어쩌구 한다는 소식도 있고...
> 청개구리라는 분의 사연도 읽어봤고...
> 수술비는 마니 빨랑 속히 급히 당장 하루바삐 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그 외에도 많은 사건들이 있었나 보죠???
>
>
> 저는 요새 학원다닌다고 바쁜데...
> 그런데...모자 쓰고 학원 다니거든요...
> 그래서 무척 불편하네요...
> 땀도 땀이지만...남들이 이상하게 쳐다볼까봐....
> 쉅두 앞자리에 못가고...뒤에서 듣구...
> 저 보구 "저 아찐 맨날 모자쓰구 쉅 듣네..."...뭐 그런...
> 뭐랄까요...일종의 자격지심인건 알지만.... *(ㅡ.ㅡ)*
>
>
> 고시원에선 모자쓰고 밥 먹으러 가거든요...
> 화장실도 모자쓰고 가고...ㅋㅋㅋ
>
> 고시원에 첨은 와서...
> 모자를 벗어야 하는데란 생각을 하면서도...
>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등등 지나니...
> 모자 벗기가 더욱 어렵군요...
> 그래서 이젠 아무 생각없이 모자 쓰고 다녀요...
>
> 한번은요....
> 지난달 말쯤 되었어요...
> 고션 식당 아주머니가 "모자 좀 벗고 다녀~~" 라고 하는겁니다...
> 그담부턴 며칠동안 식당에 밥 먹으러 안 갔어요...
> 친구랑 같이 있는데...제 친군 사연을 알자나요...
> 그래서 친구가 식당 아줌마한테 얘길했어요...
> 무슨 얘길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 이러쿵 저러쿵해서 내가 모자 쓰고 밥 먹는다구...
> 그담부턴 아줌마가 별 얘기 없답니다...
>
>
>
> 헤헤....전 그냥 그렇게 지낸답니다... *(^____________^)*
> 잼난 얘기가 있으면 들려드릴텐데...별루 그런 건 없네요...
> 모두들 잘 지내시구요...
> 용기와 희망은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
>
> 전 책한권 사서 다시 들어가봐야 해요...
> 안녕히 계세염~~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프님 고시준비하시나봐요? 열심히 해서 고시합격하십쇼
저는 지금 재수하구 있어요 근데 날씨가 더워지니까 짜증나서 원....
음.... 그럼 이만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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