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가 일어나는건 아니고여 이마가 넓고 앞머리에 약간 숱이 적습니다 ㅠㅠ
아직 대학생인데 여러가지 켕기는게 생기던군여 신경도 쓰이고...
1.바람부는날이 무척 싫습니다. 이마가 넓으니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는데 바람만 불면 앞으로 히떡.. 옆으로 히떡.. 민망스럽군여. 바닷가 가기 싫슴다. 저희집이 부산인데. 별로 않좋아합니다.
2.비오느날, 수영장 정말 싫습니다. 스타일 다망치죠 않그래도 폼않나는데...
3.무스 스프레이 사본적 없습니다. 고등학교때야 모르지만 이젠 머리를 기르는
데 저도 젤이나 발라서 깔끔하게 정돈하고 싶다고여.. 염색도 하고 싶고 스트레
이트도 하고 싶지만 그게 참... 부럽지요 남들하는것 보면여..
4. 자신감 많이 깍입니다.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나도 내 주제에 하는 맘이 생깁
니다. 인간관계에서도 알게 모르게 음침해진다고 해야하나 소극적으로 변해가는 제잔신이 발견하게 됩니다.
5. 남다른 버릇이 생깁니다. 사람을 볼때 이만선부터 본다던가? 옛날 사진꺼내어 놓고 이만선이 얼만큼 올라갔나 비교한다던가. 내 얼굴에 머리숱많으면 어떻까 생각도하고. 비아그라처러머 획기적인 약이 않나오나 기대도하고...
6. 전 친지들이 만나면 마음 상합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작은 할아버지... 다 까져있습니다. 유전!!! 싫습니다. 나는 왜 이런환경에 이런집안에 이런 모습으로 태어낫을까 하늘을 보면 신세 한탄합니다.
뭐 할말은 더 많지만 제가 글을 잘않올려서.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
제 나름대로 답답한 심정을 올렵습니다. 정말 요즘은 획기적인 약이 나오기를 바라는 맘뿐입니다. 님들 정말 오늘 따라 울적하네요.
저의 고민입니다만 들어주시겠습니까? 주위에서 이성을 만나도 자격지심이라고 해야하나 자신감이 않생겨요 ㅠㅠ 전 22살입니다. 아직 탈모가 일어나서 그런건 아니고여 좀 이마낙 넓지요... 그게 참 저 자신에게 너무큰 콤프렉스로 작용합니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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