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탈모로 별의 별 방법을 다 써보다 결국은 가발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후 약 4년이 지나고 울산 현대약국의 탈모약이 효과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당시 결혼전이라 많이 망설이다 애들 놓고 나서 복용을 해보자 생각하고 둘째 가진후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가발을 벗기가 너무나 어색해서 이걸 벗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약 복용후 거의 8~9개월 만에 머리 삭발하고 가발을 벗었습니다. 그때의 기분이란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약 10년 가까이 약을 복용했는데 현대약국이 문을 닫았더군요....이제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효과 좋은 약을 찾아야 할것같은데 어떤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현대약국의 약을 드시다 끊고 다른약을 드시는분 제발 쪽지 부탁드립니다ㅠㅠ
약을 2~3주만 안먹어도 빠지는걸 경험했기 때문에 다시 빠지는건 싫습니다
도와주십시요. 벌써 열흘정도 약을 못먹었습니다..
참고로 현대약국의 약을 먹을때 어떤 부작용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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