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은친구............
오늘 친구랑 목욕탕을갔다............나가 대머리인건 그친구두 안다....
그러나....없는 머리 감는거 보이기 정말싫타......또 감구나서 M자루 팍 파인
젖은 머리두 보이기 실었다...또 윗머리두 별루 읍어서.......쩝
원래 그랬듯이...난 맨 나중에 머리감는다.........모자계속쓰구 다녀서
그런지 머리가 더빠졌네.....거울보구 고민또고민.................
차라리 다 빠지면 미련이라두 읍을텐데........괜히 어설프게 있으니까...
관리두 안덴다......쩝 하늘이여...............왜 나에게.....ㅜ.ㅜ
가끔 환청이들린다....내 머리가 하는이야기 "나두 맑은 하늘 보구싶구 햇빛두
쬐구싶어~~~"
쩝 또 옆길루 샛다^^ 암튼 그친구는 내맘을 아는지......내가 머뭇거리니까.
"나 다했으니까..천천히하구 나와" 하면서 밖으루 나가는게 아닌가............
깜박하면 눈물이 나올뻔했다....가끔은 믿구 얄미운 친구지만 20년 우정 어디가겠는가......친구야.......고맙다.....나 반드시 머리고민 않하는 날이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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