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이도 아직 26밖에 안되서 완전히 대머리는 아니지만 조짐이 심히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님 경력이 있으시니 좀 많이 진행 되셨을 지도 모르지만...
남들의 시선, 이것도 익숙해지면 점점 무신경해지더군요.
그렇게까지 한심하다면 쪽팔림을 무릅쓰고라도 바꿀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아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굉장히 괴로운 일일 겁니다.
그냥 혼자 길을 다니면서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연습을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사람들은 그때는 쳐다볼 지 몰라도 모르는 사람에 대한 관심은 10분도 가지지 않기 마련입니다.
힘들더라도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공상두 wrote:
> 제나이22입니다.전문대99학번이죠..
> 아직까지 군대를 않갔냐구여? ^_^
> 고3부터 탈모로 고생했죠.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
> 학교를 1년을 마치고 겨우...군대도 알바도 거부한상태로..폐인 생활하다가
> 작년11월에 자원입대를 했죠..이젠 모든걸잊구 군생활하자고..그러나 신검 탈락으로...다시 나왔어여.그후..더욱더 폐인이 됬어여..지금까지..집도 가난한데
> 저는 아직까지 이까짓 외모에 신경쓰는 바보입니다.친구들은 상병들이라 내년에 제대한다는데..저는 이모양 이군요..한심하죠? 제가 뭘할수있을까요?..
> 하루하루...시간만가고...이젠 친구들도.한심하데요..지들이뭘안다구..
> 읽어 주셔서감사해요..답답해서 올렸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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