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출신 wrote:
> 궁금불안 wrote:
> > 군대 넘가기 싫어서그러는데 방위산업체 아시는분있나여?
> > 좀힘들어두 위험하지않구 3년뻐팅길수있는데로요..
> > 군대가면 돈도몬벌구 머리신경두 몬쓰구 군대가면 더빠진다는게
> > 너무너무 무섭네여 아시는분 멜로보내주세요.
> > 플리즈`~~~^^
>
> 궁금불안님. 아직한참 어리시군요..
> 인생이란건 말이죠..
> 한마디로 태어난 그 순간부터 모험을 시작하고있는거랍니다.
> 1000년을 산다는 바다거북을 아실런지!
> 그 거북이가 되기위해서는 '1차 관문'을 통과해야돼죠..
> 뭔지 아시오? 바로.. 알에서 갖께어나 뭍을 기어서 바다속으로 전력질주
> 하는거지요. 실제거리는 200~300m지만 어린새끼거북들에겐 2~3km지요..
> 그 과정엔 수많은 천적들이 도사리고있죠.. 독수리떼,바다표범,가마우지...
> 이 과정에서 새끼거북들의 3분의 2는 모두 천적들의 식사감이죠.
>
> 바닷속에 들어온 거북들에게는 또다른 난관이..육식어류들과 급류. 각종해초
> 등... 이러한 모험과 테스트를 모두거친 새끼거북은 후에..
> 비로소 한마리의 - 깊은바다를 가르는 어류중 하나인 바다거북이 되는거죠.
>
> 후후~ 왜이런 우스운 이야기를 하냐구요?
> 사람도 바다거북과 똑같답니다. 우리가 지금살고있는 이과정에도 위험은
> 도처 곳곳에 있으니까요. 우리가 오늘처럼 어제처럼 .내일도 무사할꺼다
> 하는 안일한 생각은 같지마세요. 언제 교통사고로죽을지..언제 화제로죽을지..
> 언제 건물이 무너져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죠.. 왜? 우리가 지금살고있는
> 자체가 모험이니까요. 그 힘든 모험과정을 잘거친 사람에겐 박수를 쳐줄까요?
> 아님..빵빠레를 요란하게 불어줄까요?
>
> 나중에 깨닫는겁니다. 예전의 그 힘들었던 모험들이 오늘의 내가있을수 있도록
> 조금씩 축적이 돼준거죠..
> 님! 지금의 고민과 근심에 너무 연연하지마세요. '인생살이 세옹지마'-사람앞일
> 아무도 모르죠.그리고 기회는 언젠가 반드시 한번옵니다! 그 기회를 잘 잡기
> 위해서는 오직 준비하는 것뿐이죠..
> 이야기가 너무 길었군요.. 횡설수설하니 내용이 대체뭔지...^^;
> 그냥~~~
> 님이 올리신글보고 아주 예전의 군입대전 내모습과 비슷해서 몇자적어봤슴다
> 부디
> 옳은 결단 내리시길..
> 그럼..행복하게 사세요
전 군대 넘가기싫어서
글올렸는데 좋은소리못듣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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