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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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 의사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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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로 남모르게 고민하고 계신다면,
> 이번 무료 상담 기회를 이용해 보세요!
-그렇죠....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이니....수년간 의학공부한 선생님들의 말을 믿을 수 밖에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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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둘씩 빠지기 시작하는 머리카락을 보며 아직은 괜찮다고 스스로 위로하시는 분들..
> 탈모증으로 남모를 고민을 안고 사는 분들..
> 탈모는 유전이니까 어쩔 수 없어... 하며 치료를 포기하신 분들..
> 전국 200여 피부과 선생님이 무료로 상담해 드립니다.
-휴님 말씀에 상당히 공감합니다....모든 피부과 선생님은 필요없습니다...탈모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만 필요합니다...특히 많은 환자를 경험해 보신 분...그래서 충분한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분....괜히 돈 몇 푼 더 벌려고 위의 분 경우 같이 환자 놓치기 싫어 계속 병원으로 쓸데없는 발걸음만 하게 만드는 의사는 절대 사절입니다....요즘 의사들의 부당,허위 청구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죠...며칠 전에 본 신문에서 경북 경산의 한 의사가 가짜 환자 만들기..그리고 유령 의원 개설로 무려 6억원의 보험금을 수년에 걸쳐 받아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왠지 저희같이 탈모로 고민하는 그래서 병원을 자주 가게 되는 사람들은 속고만 사는 기분입니다...헛짓하는 정부가 이런일을 밝히는 것은 그나마 잘한 일로 보이는군요....잘못된 것은 분명 바로 잡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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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남성형 탈모환자가 350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 이중 90% 이상은 20대 초반부터 탈모가 시작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여기에다 굳이 이런 말 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습니다...왜냐면 여기 와서 글 올리고 읽고 하시는 분들이니깐요...젊은 날의 큰 상처가 된 분들이시죠...괜히 놀리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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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탈모를 단지 유전적인 요인으로만 여겨 치료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탈모는 조기에 머리가 좀 빠진다 싶을때 의사와 상담하여 올바른 치료방법을 택한다면 얼마든지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마치 죽어가는 사람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민간 치료까지 하는 것처럼
많은 우리 젊은 동지들은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나이가 좀 들어 외모에 그리 큰 컴플렉스를 느끼지 않게 될 때면 모를까...그때까진 여러 방법들을 쓸 것 같군요....올바른 치료방법....지루성 피부염은 모르겠습니다만 남성형 탈모에 공인된 약인 프로페시아(프로스카) 그리고 미녹시딜 외에 또 있나요....그 외 엄청 비싼 이식수술....제가 너무 무지해서 잘은 모르겠군요...얼마든지 가능은 하겠지요...완전하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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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로 고민하는 여러분을 위해 전국 200여 피부과에서 "탈모, 의사와 상담하세요"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캠페인 기간동안 병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무료 상담의 기회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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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탈모는 치료 가능한 질병입니다.
-탈모....얼마나 치료 가능한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제가 약 복용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큰 효과는 없다는 생각입니다...그리고 그것이 여타 질병을 보는 관점에서의 질병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탈모는 하나의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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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 무료상담기간 : 2001년 4월 23~4월 28일
> 상담장소 : 전국 200여 피부과
> 상담 대상 : 현재 진행중인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 혹은 탈모가 의심되시는 분들 누구나
> 캠페인 문의전화 : 080-800-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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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에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이 있으십니까?
> 350만 남성들이 탈모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 친구, 직장 동료, 혹은 상사... 이 정보를 필요로 하는 분들께 이 메일을 전달해 주세요.
-무료상담을 해 주신다니 저희같은 사람으로선 대환영입니다...역지사지라 했던가요...부디 환자 입장에서 성심을 다해 주십시요....탈모로 가슴 아픈 젊은이들에게 또다른 상처는 주지 마십시요...그리고 환자를 돈으로 보지 말아 주십시요...돈이 아니라 아픈 사람입니다...
음...제가 너무 흥분했군요....죄송합니다....오늘밤 신문을 뒤적거리는데...의료계가 자신들을 탄압한다면서 투쟁을 고려중이란 기사를 봤습니다...답답했습니다....자세한 내막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보험금을 부당 청구하는 것을 적발..구속하는 것을 탄압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전 어릴때부터 병치례를 자주 했습니다....그래서 동네 소아과를 자주 갔었죠....여의사 선생이 신년카드까지 보내 주기도 하더군요....하지만 그저 편두선염이었는데(감기 땜시) 약은 무지 많았습니다...그때는 어릴때라 잘은 몰랐죠....무슨 약이 그렇게 많은지..하지만 약가마진이 사라지고 의약분업까지 된 이 현실을 보니 왜 그렇게 약을 많이 주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의약분업이 실패인 듯한 인상은 짙지만 의료계 주장은 나름대로 일리는 있다고 생각은 했었습니다...의료 서비스에 대한 적절한 보상은 이루어져야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하지만 낡아빠진 권위의식과 명예란 허울에 갇혀 환자를 의학지식이 없다해서 깔보거나 속이거나 하는 건 의사의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환자와 눈높이를 맞추고 바라봐주었으면 하는 게 제 바램입니다...제가 무지해서 더 길게는 말씀 못 드리겠군요....고3때 처음 간 피부과...그때 그 정도 빠지는 건 정상이라는 말보다 차라리 모르면 모른다고 했다면 좋지 않았을까....작년에 간 동네 피부과...종합병원 가보겠다고 소견서 한장 써 달라고 하니(그땐 프로페시아 처방받아 복용중이었습니다)...반말로 이런 말을 던지더군요...그래 소원이면 함 가봐...내가 자기 병원 안 다니는 게 그렇게까지 태도가 변합니까....그리고 소견서는 돈을 받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버젓이 돈을 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병원 나오자마자 소견서 찢어 버리고 울산의 황교수님께 가서 프로스카 복용중입니다...이상의 일은 제가 일전에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음...모든 의사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주변에 제가 존경하는 분도 있습니다...그 분들은 정녕 찾아오는 환자를 돈이 아닌 말그대로 한 사람의 환자로 보기 때문입니다...많이 알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뭐든지...비단 학교공부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이 거짓된 세상을 조금이나마 속지 않고 현명하게 살아가려면....밤은 깊어가는데....잠은 오지 않고....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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