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심정으론 철길 위에 올라서서 "나 돌아갈래에~~~ " 한번 하고 싶군요.
물론 기차오면 피해야져 ^^;
지금 생각해보면 머리 스타일 멋있고 숯도 많았을때 해보고 싶었던것들 다
못해봤던게 무지 후회스러울때가 있다.
번지점프도 멋있게 해보고 싶고 놀이공원 가서 신나게 놀고싶고 여자친구랑
여행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싶고 미팅도 많이 해보고 나이트에서 하루종일
헤드벵잉도 하고 싶고 수영장에도 가고싶고 이색저색 염색도 하고싶고.
원했던 곳에 취직도 하고 맘에 담아두었던 그녀에게 가서 멋지게 프로포즈
도 하고싶다...
지금도 못할거야 없겠지만 주위의 시선과 모든 사람들이 내 맘같진 않다는
는걸 알았다.상처와 시련이란것도 덤으로..
하지만 먼 시간이 지난후엔 이런 시간들이 오히려 부럽게 되지나않을까..
그렇게 후회하고 집착할 사이 못해보고 지나가버렸을 젊음..
그 하나의 열정에 대해..
그 때도 난 공허한 철길 위에 혼자 서 있고 싶진않다..
만약 평생 이 머리모양을 하고 살아야할지도 모르지만,
어렴풋이지만 대머리리로 사는 법이 내 손에 잡힐것처럼 머리위를 맴도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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