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탈모 관련 여러 정보들 습득하면서
여기 회원분들 에게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들을 관찰하면서 정리해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습니다만 아마 이론은 거의 맞지않을까 싶네요
약복용시 부작용 없거나 적은 전제하에 이야기 입니다.
흔히 알려진 정설로 dht와 모낭의 안드로겐 수용체의 결합으로 모발탈락이 일어난다고합니다.
여기서 유전이란 안드로겐수용체를 뜻하는데
이 안드로겐 수용체가 얼마나 민감하느냐에 따라 탈모속도나 탈모량이 결정 됩니다.
대게 유전탈모란게 두피모낭에 민감한 안드로겐수용체
유전인자를 물려받았기 때문이죠
비유하면 Dht에 저항하는 힘이 약하다는겁니다.
여기서도 민감도는 제 각각이며 많이 민감한 사람과 애매한사람 덜 민감한 사람 등등 있습니다.
이 안드로겐 수용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있습니다.
다만 수용체 임계점이 탈모인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놉거나 하는 사람은 뭔짓을 해도 탈모가 안올겁니다.
여담이지만 이 수용체 임계점이란것도 스트레스와 연관되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해봅니다.
요즘 남성형탈모인이 많아지는 것과 그 나이대가 젊어지는 통계가 있죠 이때문에 젊은층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수용체에 영향이 간다거나 등등...
잡설은 집어치우고
일단 여기서 약빨 잘 안들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수용체가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먹는 약 (아보다트,프로페시아 등등) 은 혈중(몸 전체) dht차단이 70~90 퍼센트란것 이지 실제로 두피로가는 dht차단률은 20~40 퍼센트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 마저도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습니다.
결국 나머지 dht들은 계속 수용체와 결합하게되는겁니다.
여기에 수용체 마저 민감해 버리니 약을 먹어도 모발 연모화나 탈락이 많은 겁니다.
민감할수록 dht량이 적어도 탈모가 진행됩니다.
약빨 잘 들으시는 분들 대부분은
Dht가 많아 탈모가 진행되지만 수용체가 덜 민감해
탈모가 많이 진행 되었어도 약먹으면 대게는 회복됩니다.
여기서 많이 진행되었단말은 약안먹고 방치해서 그간 dht에 노출된 양이 많다보니 덜 민감한 수용체라도 꾸준히 연모화가 진행되다가 탈모가 진행된 케이스죠
레전드 회복기 보면 아예정수리가 들어날 정도로 방치했다가
약먹기 치료 하시면서 원상복귀 되는 경우가 위와 같은 조건을 가졋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럴경우 민감도에 따라서 현상유지 또는 발모효과가 있습니다.
Dht 축적량은 모낭에 쌓이는 개념이 아닙니다.
축적량이란건 그간 dht에 노출된 량을 뜻하는것이고
이것으로인해 연모화가 진행 되면서 결국 모발 탈락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dht가 차단되거나 수용체 결합을 막으면 모낭이 살아있는한 아무리 연모가 되었어도 회복될 겁니다
수용체가 아주 민감하다면 아마 바로 빠져버리고 급격한 연모화 또는 휴지기로 들어가버리는 증상이 생길거라 생각하구요
만약 수용체가 덜 민감한 사람이라면 모낭으로 공격하는 dht가 줄어드는 즉시 빠른 기일내에 회복될 것입니다.
추가로 약발 잘듣다가 점점 약발 떨어지는 경우로보자면
연구결과 아보나 프로페 등등 복용시 dht는 줄어들지만 기본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증가한다고 합니다.
Dht는 테스토스테론에서 변화하는것이고 이 테스토스테론 수치도 높아질수록 dht로 변하는 랑도 많아진다는것 입니다 장기복용 차트결과 보면 5~10 년 이후 효과가 줄어드는걸 볼수 있죠
그래서 결국 차단을 해도 dht로 변모되는 량이 많다보니 약발이 덜 들을수도 있고 체모발모의 원동력인 dht로 인해 체모가 많아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제 의견 입니다.
추가로 dht는 몸에서 나오는 정상적인 호르몬입니다.
이 호르몬이란건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진 바 없고 어떤부윗
에서 어떤역할을 하는지도 완전히 밝혀진것도 아닙니다.
이 정상적인 호르몬을 두피에 국한된것도 아닌 몸 전체차단을 한다면 당연히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는 것 입니다.
그간 생각한걸 보기좋게 적으려다보니 더 이상하게 써졋네요 뇌가 딸립니다 제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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