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미리 나는 대머리다라고 자포자기한다면 남은 인생이 너무 처량할것같습니다... 솔직히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는것은 좋은말이지만 우리현사회가 갈수록 외모위주의 선입관에 빠져들기때문에 머리좀없으면 모든 눈초리들이 그 머리로 쏠리는것이 사실입니다... 치료시기가 확늦어서 돌이킬수가 없는지경이라면 몰라도 아직 초기나중기접어들기시작했다면 포기하지말고 치료에 힘써야 할것같아요... 저두 초기에 걱정만 했지 별 치료를 하지않았거든요... 그런데 하루하루 빠지는 머리털때문에 스트레스 팍...팍... 정말 속상하더군요... 지금은 초기에서 중기로 접어드는것 같은데... 전 머리 윗부분과 정수리부분이 좀 훤하답니다.... 글구 앞머리 앞옆이 조금 파였구요.... 그러나 이제부터라도 저는 포기하지않고 치료할랍니다... 님도 포기하지마세요... 결혼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 아직미혼이라면 결혼할때까지만이라도 치룧하세요.. 저도 결혼할때까지만 프카먹을꺼에요... 매일 매일 머리나라고 우리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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