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마늘 wrote:
> 저 다음달에 군대가는데여 프카 복용중인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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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샤-56알+프카 30알 사가지구 들어갈려구 하는데여
>
> 소지품 검사때 사제물품 다 뺐어가고 개인적인 약도 뺐어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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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어쩌져?저는 탈모초기라서 약물치료만 잘하면 탈모 조금은 막을
>
> 수 있다는데 .....훈련병이나 이등병때 프카 못먹어서 더 탈모 되면
>
> 저 어쩌져?
>
> 궁금한게 있는데여....
>
> 처음 입대하구 소지품 검사 할때여.프샤랑 프카 보고 이약 무슨 약이
>
> 냐구 물어볼때 머리빠져서 먹는 약이라고 하면 쪽팔리고 ..못먹게 할
>
> 것 같은데 그냥 간이 안좋아서 먹는약이라고 하면 어떨까여?
>
> 그리구 훈련병때는 프카는 짤라서 먹어야 하니까 프샤가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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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구여 약먹으려면 군의관 한테 허락받아야 한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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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의관이 프샤가 어떤 약인지 알까여?간이안좋아서 먹는 약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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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 쌔릴려구 하는데...........
>
> 선배님들 답변좀 부탁합니다
>
>
>
제 생각에는..
머리빠지는데 먹는 약이라고 하는게 더 좋을꺼 같은데요.
그게 더 인간적이고 솔직하니까 이해해주고 잘 들어주지 않을까요.
어차피 군대도 사람들 사는곳이니까 아픈곳은 감싸주지않겠어요.
거기다가 군의관이 대머리면 직빵입니다. ^^;
대머리가 대머리를 가장 잘 이해하져.과부맘 홀아비와 마찬가지로 ^^;
군생활 멋지게 하다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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