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처방받아서
이틀째 복용하고있어요
뭐 효과같은거를 쓰기엔 시기상조입니다..
핀카라는 카피약이고, 4개씩 쪼개먹습니다.
대원제약의 약인것같네요.
일단 먹으니깐 심리적인 안심?감은 있네요..
어제 팔굽혀펴기하다가 머리카락이 수두루룩 빠져서 진짜 식겁했습니다.
원래부터 머리카락이 얇고 머리숱도 없어서
탈모가 걱정되었는데 20대끝자락이지만 먹길 잘한것같아요.
다만 약 설명서부터 성욕감퇴라고 쓰여져있네요 ㅠㅠㅠㅠ
흑흑
확실히 성욕감퇴가 되는것같긴하네요.......................
성기능에만 문제없으면 되겠지만 ㅎㅎ
그래도 머리가 더 중요합니다 아직은..
이 카피약은 약값만 5만원 후반대? (8개월분량입니다)
정도 나왔습니다.
비뇨기과갔는데 원장님이 정말 친절하게 탈모에 대해 설명해주셨네요
정확히말하면 탈모약들에관해서..
일단 가장 많이 먹는 아보다트, 프로페시아, 프로스카가 있는데
많이 아시다시피 아보다트와 프로페시아는 비쌉니다.
하지만 아보다트의 경우 보험이 되더군요.(원래 전립선비대증 치료약으로 쓰는 약이라)
하지만 아보다트의 경우 5(용량?)라서 성기능에 문제가 생길수있다고 합니다.
탈모약의 경우 젊어서부터 예방차원에서 먹어서 평생 먹어야하는 약인데
5인 약들은 원장님이 비추하더군요.
그래서 5를 쪼개먹을수있는 프로스카 카피약 핀카를 처방받았습니다.
이 핀카같은 겨우 동그란 알약임에도 4등분 해서 먹을수있게 잘 나눠져있습니다.
그냥 깨끗한 커터칼로 쪼개서 드시면 됩니다.
이거 먹구 저도 효과 봤으면 좋겠네요..
미녹시딜은 아직은 사용해볼생각은 없고...
약을 좀 먹어본뒤에 경과가 없으면
그때 사용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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