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6월 말에 심하게 웨이트를 하다가
근 3주간을 어지럼증 등으로 많이 고생을 했고
그 여파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시 안구 흔들림, 집중력 저하, 수전증, 전신 피로 등은 확실히 있었고
활자를 읽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기에 브레인포그가 그 때부터였는지는 모르겠네요
8월 2일부터 복약 시작을 했는데
무엇보다도 브레인포그 때문에 걱정입니다.
한 줄 읽고 이해하는 데도 어려움이 따라요;
7월에 신경다발 손상이 있었고
그래서 5알파환원요소가 이를 수선해야하는데
그러기 이전에 복약을 해버려서
안고쳐진게 아닌가 별 특이한 고민을 다 해봅니다.
그 전에는 영재까지는 아니더라도
학과 성적은 썩 괜찮았거든요 활자 읽는 데에 지장도 없구요
휴학 중이라 비교 가능한 객관적 지표는 없지만
저 가능성이 없는가 생각도 해봅니다.
단약해서 정신 좀 찾고 다시 복약하면 어떨런지..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다행히 7월에 지속되는 어지럼증 현상 때문에 MRI MRA 촬영
결과 아무 이상은 없다는 소견을 받았었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