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잠이 통 안 오는군요....
찬호 중계땜에 그러나....?
여러모로 심란한 밤입니다....
결국 이렇게 기분이 저조한 때는 여기밖에 올때가 없군요....
고민...걱정이 왜 이렇게 사람을 옭아매는지....잠마저 쫓아버리는군요...
님의 글을 보니 저도 군대있을때 많이 빠진듯합니다.....
워낙 교도소같은 곳이라 머리 신경쓸 겨를이 없다고 해야 되나.....하지만 그것보다 탈모란 놈을 정확히 알지 못해서....짧은 머리다 보니 머리숱이 적어도 그리고 빠져도 서서히 진행되니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 듯....
여기 와서 저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대구에 약령시장이라고 있습니다....한약방 밀집지역이죠....
오늘 하수오를 구입했습니다...기타 약재도 몇가지 사긴 샀는데....
물론 여기 오시는 분들의 글을 보고....
참...이 머리가 사람을 이렇게 구속하는지.....
이젠 프로스카 뿐만 아니라 효과가 있다 싶으면 뭐든 하고픈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번뇌는 헤어나기 어려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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