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 보니 두분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쌍가마에요
고등학교때 알았어요..스포츠머리를 하니까 쌍가마가 들어나더군요?(선명하게..)
저도 그땐 탈모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단지 옆머리가 별로 없었어요 다른데는 숫이 너무 많아
고민이었죠 머리깍을때도 숫치는 가위로 엄청나게 쳤으니까요
군대 있을때도 옆머리 빼고는 그다지 정상적이었죠
근데 바리캉으로 옆머리를 대면 정말 하얗게 되요
그래서 조심조심 아니면 가위로만 깍죠
참고로 전 군대있을때 깍새였어요(소대에서 막강한 사조직!!)
문제의 그날은 사회생활2년정도 됐을때 직장선배가 처음엔
"야 니가마 좆나게 크네"라고 하데요
그래서 아 가마가 두개라고 했거든요
근데 계속 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거울 2개로 확인 하니까
아이고 이런 두개의 가마가 붙었더라구요
가만히 생각하니 그 선배가 날 놀린거더군요
그래서 그일 있고 3주후 술자리에서 내 머리가지고 장난치길래
몇대 갈겨줬는데 그게 너무 강도가 심했는지 치료비만 50만원 날아갔죠
그다음 부턴 찍소리 않하더라구요
친구 들도 처음에 내머리 얘기나올때 화를 크게 내버리니까
다음부턴 별로 머리얘긴 안꺼내드라구요 ..좋은 친구들이라 생각해요
아이고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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