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입니다. 여친도 마찬가지 이구요
제가 좋아해서 서로 동거를 하게 되었는데(한달째)
여친이 너무 성욕이 왕성한건지 제가 정력이 딸린건지 여친이 이젠 무섭습니다.
지금 거짓말 안하고 하루에 2회(간혹 3회)씩 한달째 매일 사랑을 나누다 최근 거울을 봤는데
피부 탄력도 떨어지고 칙칙하고 특히 고환쪽 통증이랑 사타구니쪽 근육?(힘줄)이 쿡쿡 찌른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보통 30대 분들은 일주일에 몇번의 사랑을 나누시나요. 횟수 제한없이 서로 사랑하면 계속
할수 있다하지만 정말 피골상접 할거 같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 했는데. 건강할때 무리하면 난중에 후유증이 겁나기도 하고.
난중에 제가 힘이 딸리고 밤이 무서워지면 여친이 싫증내서 다른 사람 찾아 떠날거 같고
여친을 싫어해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너무 자기 중심주의라 거기에 맞춰가는것도 지치고
(매일 기상시켜주고.설거지.빨래.식사.청소)제가 다 합니다.
모발이식 수술한지 2년 좀 넘은 상태에서 매일 프페,미녹시딜,견과류 먹으면서 관리하다
여친 만나는 근 한달동안 술,관계.폭식 하다 보니 다시 머리도 빠지는거 같고
주눅도 들고, 포털 사이트 지식인에 유사한 질문 있는지 검색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서로 아껴주고,보살펴주고.챙겨주고 등등 서로를 위해주는 거라 여겨왔는데
이건...모솔에게는 행복한 고민이고 사치스럽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당사자인 저는 진심 괴롭습니다. 노하우나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허언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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