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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 25년 전

  • 659
0
저 지금 돌겠네요..
저두 몇년전에 그런 상황.. 그녀집앞에 주차되있는 그남자의차.. 흑~
그때 사이가 안좋아서.. 한달정도만, 떨어져있자고 해서.. 안 만나고
기다리다가.. 그날따라 보고싶어서(2주만에) 찾아갔는데.. 어디서 많이본
차가 있더라구요.. 아닐꺼야 하면서.. 차안을 보니 선명한 명함(!),,
아흑흑~
저... 아무말도 못하고 전화도 못하고 집에와서 울다가 깡소주 먹다
쓰러져 잠들었죠..
젤친한 친구한테도 얘기 못하겠더라구요.. 내자신이 넘 초라해보일까바
속으론 쌈박질이나 욕을 퍼붓거나 아님 그차를 긁어버릴까 했는데..
그런 생각하는 제가 비참하더군요..

힘내세요.. 이말밖에 할 수가 없네요.. 얼마나 아픈지 잘압니다..
저두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그래도 살아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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