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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입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군요..

  • 25년 전

  • 1,694
0
...

오늘은.. 우울한 글들이 많이 있네요.. 속세에 슬픈 중생으로 태어나서 이성에
게 버림받는 것 보다 더 슬픈 일은 부모에게 버림받는 것 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전 실연을 당해보지 못해서 (사귀어 본 적도 없지만..-_-)
그 아픔을 모르지만 짐작은 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지요..

제가 가지고 있는 음악 중에 속세에 대해 초연해질 수 있는 음악이 하나 있는
데요.. 불교음악인데.. 언뜻 따분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번 들어보세요

이 음악을 듣노라면 여지껏 쫓기듯 살아왔던 삶이 평온해짐을 느낍니다..
한평생을 정절하며 수도한 노승의 인생이 보이는 듯한.. 이 분은 왜 출가를
했을까요?.. 얻은 것이 무엇일까가 궁금해지는 음악입니다..

제가 힘들 때 듣는 음악입니다.. 감상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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