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스 wrote:
> 오늘 목욕탕을 갔다 왔습니당. 동원훈련에서 받은 피로두 풀겸......
> 글구 난잡한 머리두 깍을겸....^^ 전 절대 미용실안가여.
> 일찍가서 그런지 목욕탕에 저 밖에 없더군여. 전 맘껏 목욕탕을 휘젖구 다녔져
> 한참있다가 한..50대 아저씨가 들어오시더 군여....머리 많이 빠지신....
> 절 딱보시더니 갑자기 시선이 제 머리루 향하더군여...ㅜ.ㅜ
> 그 눈빛이 "에구 이눔두 나이먹으면 나처럼 돼겠군...."하던 시선이더라구영.
> 쩌비....기분 묘~하더군여 ^^
> 머리 깍구서 머리감다가 비누칠해서 머리를 올빽으루 넘겨 봤습니당.
> ㅋㅋㅋㅋ 완죤 드라큘라 이거예영. 엠자루 팍 파인 머리가 ㅎㅎㅎㅎㅎ
> 어케 보면 멋있는거 같기두 하궁.....드뎌 내가 미쳐가는구낭 하는 생각두 들구..
> 캬캬캬캬캬 걍 생각나는데루 쓴글이었습니당.
> 아참...정모 언제 하남여? 전 아무때나 죠습니당.
> 그전에 번개라두 함 땡기져^^
부르스님 나카무라입니다 기억하실려는지. 이거 님과 연락할려고 하니 방법이 없네요 쩝. 민이 전화번호도 나의 게으름때문에 분실해서 연락도 안돼고 쩝.
어떻게 연락할건지 리플좀 달아줘요 아! 동원퇴소추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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