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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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보는군여

  • 25년 전

  • 884
0
6개월만에 와보는것 같습니다.
사이트도 마니 바뀐것같고(운영자님 고생하셨군여) 회원들도 마니 늘어난것 같구(캬~~ 늘어나도 좋은것은 아닌데....)
전 프캬랑 미녹을 쓰다가 효과를 마니 본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대다모에 들어오지 않았구여...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비슷한거 같아여...
지금은 걍 괜찮아여....
머리도 빗구 가끔 무스도 바르구 여자친구랑도 잘 다니구...
이렇게 야그하면 열받는 우리 회원님들이 계실줄 압니다.
허나 전 일년정도 아니 이년정도 탈모 땜시 모든일을 포기하구 살았습니다.
타격이 엄청나더군여...
쓸데없는 약사는데 돈 깨져 속상해서 술마셔서 돈 깨져 취업안해서 들어오는돈 없어...악순환이 계속되서 빚만 잔뜩지구 살지여...
그래서 여기 새로오시는 분들께서는 제 뒤를 따라 오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머리 참 문제죠...
그러나 머리 땜에 딴거 포기하지마세여.
전 3학년때부터 빠졌는데 (올해졸업했죠) 취업준비를 하나도 못해서 정말 비참합니다(다행이 머리는 괜찮아 졌지만..그래도 좀 속이 보이죠..캬캬캬)
여러분덜 제말 머리하나가 세상에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생각이 요즘에 와서 드는게 후회해도 소용없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을 받은 대다모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말을 하고 싶어서...
아 글구 미녹은 안받는것 같아서 끊었는데 더 좋아진것 같아여 하긴 미녹은 말이 많아서 뿌릴때마다 따꼼따꼼한것이 자극성인것 같기도 하구....
여러분들도 미녹을 잠깐 끊어보는 것이 어쩔런지 글구 녹차 마니마니 드세여 제 생각에는 미녹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드는군여
우왕좌왕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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