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발소 갔습니다.제가 6개월째 단골로 가는곳이죠
이발소 아저씨는 제머리상태를 잘알기 때문에 창피함도없고 미용실가기도
좀 그러니까요(여러분도 그러시죠? ^|^...)
한20일만에 이발소 갔는데, 참고로 전 공수철머리였습니다.
가운데에 가르마타서 양옆엠자를 가린식이었죠.
그런데 얼마전 여기서 글읽다보니까 엠자형은 짧게 스포츠식으로 치는게
젤 무난하다고 해서 각오를 하고 아저씨한테 앞머리를 짧게 쳐달라고 했죠
옆머리와 뒷머리는 원래 짧았구요.
그러자 아저씨가 "윗머리도 쳐야 되지" 그러시대요
그래서 전 "예' 했죠
한 30분후 완성된 머리를 보니 좀 실망이었습니다.
앞부분을 치니까 엠자티가 더 팍팍 나는거였습니다.아 미치겠네
머리 도로 붙여달라고 할수도 없구.
그리구, 아저씨가 머리깍는동안 빗으로 왜그리 두피를 긁으시는지...
두피 상하는데....
글구 왜 머리는 그렇게 세게 터는지. 수건가지구요
이제 이발소 가기 겁나네요
엠자엔 어떤식으로 머리깍는게 제일 좋나요?
구체적으로 확실하다 싶은거 있으면 좀 갈켜주세요
쪽 팔려서 모레 학교 어찌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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