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가시는군요.
53사단이면 부산말하는거죠?
제가 53사단 훈련소 출신이죠.
53사단은 제가 입영당시에는 현역중대는 하나였고,
나머지는 다 지역단기병훈련중대였죠.
동기가 한 250명 정도 되었는데,
100명이 제주도 전경으로 갔죠.(해안경비)
정말 편한곳이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전경이 없으니..
님께서 제주도 갈리는 만무하고,,
허나 걱정마세요.
후방에선 전방으로 아마 가지 않을겁니다.
53사단도 해안경비를 담당하는 사단(물론 예비군훈련도 담당)이라
훈련소퇴소후 53사단에 배치받을 수 있고,
다른 사단에 가더라도 해안경비를 담당하는 곳으로 갈 수 있겠네요.
물론, 아닐 확률도 있습니다.
해안경비를 담당하는 자대로 배치를 받는다면,
읍네도 꽤 가까운곳이 많으니,,,
약구입이 수월할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레이다기지로 떨어지면,,낮에도 자고 밤에도 자고,,,^^
(시력이 나뻐진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그럼,,
몸건강히 갔다오시고,,머리도 더욱 건강히....
ps. 90년도 초반의 군생활이라,,,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겠군요.
초보대멀이 wrote:
> 안녕하십니까,,,, 대다모 여러분,,,,,,,
>
> 드뎌 군대를 가게 됐습니다,,,,,
>
> 53사단으루,,,,,,,, 가는데요,,,,,,,,,
>
> 솔직히 지금 조금 걱정입니다,,,,,, 지금 복용하고 있는 프로스카를
>
> 어떻게 해야 계속 먹을수 있을지,,,,,,,,,
>
> 엄청 고민 되는 군요,,,,,,,,, ㅡㅡ;;;
>
> 지금 생각엔 100일 휴가 나올때 까지,,,,,, 먹을 약.,,,,
>
> 화장품 통 같은데,,,,,넣어서,,,,,몰래 먹을생각인데,,,,,
>
> 암튼 솔직히 말씀드림,,,,,,,대책이 없습니다,,,,, ㅡㅡ;;;;
>
> 저같이 이렇게 군대 갔다 오신분들,,,,,,,
>
> 조언즘 부탁합니다,,,,,, ^^
>
> 그럼 지금까지 20살의 나이에 탈모 만나서 고생하는,,,,,,
>
> 한 어린 중생였습니다,,,,,,,
>
> 그럼,,,,,대다모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이 깃들 길 기원하면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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