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wrote:
> 작업이라 표현이 좀 그렇지만 암튼
> [감자]가 일생일대의 모험에 또 함 도전해 봄니다.
> 음... 회사 아가씬데 넘넘 이쁘고 매력적이에요.
>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프로포즈 해보구 싶은 ^^; (아시죠)
> 어젠 출근했는데 책상위에 놓여진 센드위치와 그위에 붙여진
> 포스트잇 (힘드시죠 제가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힘내세요라구 쓰여진)
> 그래서 오늘 함 만나서 연대 축제에 갈려구 생각중입니다.
> 음... 아직 몇번 컴퓨터 고쳐주면서 얘기해본게 다인데...
> 머라구 말하면 좋을까요?
> 혹시 부담스럽지 않게 그녀에게 물어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아... 이럴때 [독종]님의 조언이 필요한데...
> 그나저나 [부르스] 오제 형 친구들이랑 예비군 훈련 끝마치고
> 술마셔서 새벽 두시에 집에 왔지 모야.
> 연락 못해서 미안...
안녕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한번 대쉬 해봐도 될듯 싶네요.
님의 책상위에 샌드위치 랑 포스트일 까지 첨부? ~ 해 놓았다니...(그 여자분이 님 한테 그렇게 했다는 거 맞죠?!!!)
속단 하긴 뭐하지만...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니깐...
혹시...아님...의뢰적인 인사치레? 인가?!!!
아닐거에요...
이렇게 해보세요."학교 축제 같이 갈래요? 시간 되세요?"
하면서 살포시 웃으면 되죠? 뭐가 어렵나요?
그럼...그녀가 뭐라뭐라~ 하겠죠?
대답이 O.K이면 정말 좋을텐데...
암튼~ 행운을 빌어요.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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