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TheMax
  • 4등 회원등급 K4917154069
  • 5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6등 회원등급 콩박사님
  • 7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8등 회원등급 휴아휴아
  • 9등 회원등급 K5017256213
  • 10등 회원등급 K5022578918

Re: 탈모 3년차입니다..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25년 전

  • 861
0
탈모시러 wrote:
> 안녕하세요... 여기는 가끔 들러봤는데 글은 첨 남기네요...
> 전 탈모가 시작된지 한 3년 됐습니다. 지금은 25살이구요.
> 저도 중,고딩 때는 머리숱 많다는 얘기 많이 들었거든요.
> 탈모가 시작된건 대학교 2학년 때부터예요.
> 그때는 자치를 하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스트레스도 어마어마하게 받았고
> 또 염색을 자주 했거든요.
> 확실히 그때는 지루성 피부염이 있었습니다.
> 머리에 기름이 엄청 잘 끼는데다가 머리를 긁으면 찐득찐득한 비듬이 손톱에 껴서 나왔거든요.
> 그대로 한 6개월정도 방치하다가 병원에 가서 약을 얻어서 먹고 바르고 해서 지금은 지루성 피부염은 고쳐진거 같습니다.
> 니조랄도 계속 써 와서 비듬도 없구요...
> 그때 좀더 빨리 병원에 가볼껄 하는 생각이 아직도 절 괴롭힙니다.
> 설마 제가 탈모일까 했거든요... 암튼 그때 머리 숱 엄청 적어진듯.
> 그 뒤로 1년 6개월간은 그냥 별 조치 없이 지냈고 요근래 6개월간 좀 신경을 썼거든요.
> 마이녹실 계속 바르고 니조랄 쓰고...
> 근데 마이녹실에 대한 안좋은 소리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저도 그만 두었습니다. 마이녹실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유없이 머리에 작은 피딱지들이 생기곤 했거든요... 머리에 상처준적도 없고 긁은적도 없는데 피딱지들이 계속 생겼죠...
> 현재는 2년전보다 상황이 나빠졌는지 어땠는지 잘 모르겠는데...(무서워서 거울로 제 정수리 부분 안보거든요...) 주변의 얘기로는 예전보다 많이 빠졌다고 하네요... 전 정수리에서 앞머리쪽까지 윗머리 전체가 숱이 없습니다.
> 어두운데서 보면 머리를 내리고 다녀서 티가 안나는데 밝은 햇빛에 나가면 내린 머리들 사이로 속이 들여다 보입니다...
> 요즘 좋아하는 애도 생겨서 부쩍 머리에 대한 고민이 커져서 다시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 프로스카를 먹어볼까도 하는데...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들도 올라오고..고민입니다. 누나가 MSD에 다녀서 프로스카를 그냥 구해다 줄수 있거든요...
> 제가 간이 안조아서 의사에게 상담해 볼려고 조만간 병원 갈려고 하거든요.
> (간 때문에 군대도 면제됐습니다....)
> 원래는 그냥 동네 피부과 가서 상담했었는데 아는 형이 같이 대학병원 가자고 그러네요. 전에도 영동 세브란스 가서 돈만 무지 많이 깨지고 진료는 뭐 동네병원이나 별 다름없던데... 굳이 대학병원 가야할까요?
> 어딜가나 뻔한 얘기뿐이던데..다 아는 얘기....
> 제 탈모가 얼마나 심한지 측정해 볼려고 머리 감을때 빠지는 갯수를 세 봤는데요.
> 한 30~40개정도... 길이는 짧은 것부터 긴것까지 다양하구요...
> 주로 가는것들이 빠지는 것 같구요...
> 머리카락도 잡아당겨 봤는데 옆머리는 물론 잡아당기면 아프고 다행히 윗머리나 앞머리도 잡아당기면 쑥쑥 빠지는건 아니고 아프네요.
> 아버지쪽이나 어머니쪽 친척들 중에서 대머리가 있는것도 아니거든요.
> 그나마 이게 희망입니다...
> 전 머리숱 많게 해달라는건 바라지도 않고 그냥 이 상태로 40까지만 가면 소원이 없겠네요...
> 전에 지루성 피부염때문에 머리가 많이 빠진거고 지금은 그냥 별 문제없이 숱만 적은 것이다..이런 진료만 나오고 정말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 자꾸 머리 빠지면 삭발도 생각해봤는데 저 뒷머리통이 납작해서 삭발하면 정말 흉하거든요... 예상모습이 클놈의 그 대머리, 혹은 스매싱펌킨스의 빌리코겐입니다...^^;;
> 게다가 인물도 안따라줘서 정말 안어울리거든요...
> 저 모자도 정말 안어울리고 안경도 안어울리고... 그렇다고 구준엽처럼 근육이 있는것도 아니고...
> 대머리 되면 정말 끔찍합니다.
> 요새는 잘 놀다가 머리에 생각이 미치면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고 살기 싫어지고 내 자신이 쓰레기처럼 느껴져요....
> 요새 탈모 인구가 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소수잖아요...
> 제가 왜 이런 시련을 받아야 하는지 너무 답답하고 가슴 아프고 원망스럽고...
> 언제 오프라인같은거 하면 한번 나가보고 싶군요.
> 여러분들 조언도 얻구요...
> 다들 힘내세요....
> 그럼...
> 안녕하세요.
정말 죄송한데요.부탁좀 드려도 될까요?
님의 누님이 MSD에 다니셔서 프카를 쉽게 구하실수있다고 하셨는데.
사실 제가 프카를 못구해서 비싼 프샤를 먹고있거든여..
너무 비싸서 먹기가 좀 부담스러워서요.
저에부탁을 들어주실수 있다면 연락좀주세요 제발부탁드릴께요
> 멜은요ckb0808@hanmail.net tel.019-388-2548
>
>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