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두 프카 한판 복용했다. 15알씩 *4 해서 60일 먹었다..
이에 한판 기념 복용기를 쓰고자 한다.
사실 요즘 시간이 없어서 복용기를 쓰려 했지만 10일 더 지났다..
정확히 말하면 70일 복용기다.
요즘 며칠동안 엄마가 너 모리 많이 났다.. 하신다..
뒷모리만 보시면서..... 엄마에게 대머리는 오히려 뒷모리가 많다고 그렇게
설명을 해 줘도 울 엄마 뒷모리 많다고 매일 염장 지르신다....
하지만 실제로 모리가 풍성해졌다.... 어느순간부터....
군 제대한지 얼마안되서 모리가 자라서 그려러니 하기엔 좀 많이 풍성해졌다..
이건 한 50일쯤 지나면서 느껴진거다.... 내 아디 아는 사람 많은데
나 거짓말 안쓴다....
어떤 사람 2달먹고 뭔 복용기냐 하지만 ..... 확실히 변했다...
50일쯤 지났을 때 부터 또 탈모가 갑자기 줄었다... 그전에는 꽤 빠졌다...
한 70-100개정도.. 하지만 지금은 30개 전후다.... 느껴진다...
모리 감을때 막 문지르다 딱 보면 10개 안팎으로 손에 묻어있다....
2달동안 꽤 빠졌고 새 모리 나도 지가 얼마나 자랐겠는가...... 모리가
풍성해진게 넘 신기하다.... 하지만 M자에는 별변화 못느낀다...
또 변화가 하나있다..... 이상하게도 M자부위에 여드름이 많이 난다...
탈모된 부위만 여드름이 난다..... 이땜에 엄마한테 약먹는거 들킬뻔 했다..
처음 먹을때 한 15일은 정말 성욕에 큰 부작용을 느꼈지만 지금은 다시
정상이고 피곤증도 잘 못느낀다...
뭐 갑자기 변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지는 느낌이다...
약 땜인지 아니면 내가 요즘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자신감이 조금씩 생긴다..... 하지만 담배는 아직도 핀다...
--------- 발모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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