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 남자고 현재회사 다닌지는 2년 6개월되었습니다
현장(사업소) qc부서에 있구요
어제 회식을했는데
본사 qc4명(본부장1 대리1 사원2)
다른사업장 qc2명(부장1 차장1)
글고 제가 있는 사업장 qc2명(부장1 본인1) 까지 해서 8명 모였구요
평소땐 별 볼일없고 가끔 전화통화로 업무처리합니다
본사나 타 사업장이나 1년에 해봐야 5번 보면 많이보는 수준...
아무튼 그런데 1차 고깃집에서 소주에 고기 퍼먹고
2차로 노래방간다고 갔습니다 노래방에서 앉아있다가 지루하고 바람쐬고 싶어서 나와서
사업장에서 같이 있다 퇴사한 전 직장동료, 아는 여자애 한테 전화 좀 한다는게
10분정도 통화하다 들어가야지 했는데 전화하다보니 40분이 넘었더라구요
노래방에서 저 어디갔냐고 사람들이 찾고 그랬다는데...
그러다가 들어가니 분위기 좀 안좋더라구요???
다른사업장에 있는 차장이란 사람이 저한테 쌍욕하고 집에갔구요
본사사람이랑 몇몇 남아서 노래방에서 맥주조금 마시다가 30분만에 다들 들어갔구요
제가 크게 실수한건가요?
어차피 제가 다른쪽에 도움 줬으면 줬지 그닥 도움받을일이 없긴한데...
자리 40-50분정도 오래비운건 잘못했지만 술자리에서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ㅜㅜ
사람들이 걱정했다는데 평소 업무상으로는 저한테 티끌만큼 관심도 없던사람들이
갑자기 걱정을 했다느니...이러니 좀 어이없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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