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wrote:
>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잘모르겠습니다만 제 경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 저도 군대 때 부터 머리가 빠진 것 같습니다.
> 처음엔 별로 신경 안 썼는데 조금씩 빠지면서 전체적으로 머리숫이 줄어들고 저도 뒤에서 보면 정수리 부분이 머리숫이 없어서 좀 하얗게 보입니다.
> (저와 비슷하신 것 같네요.)
> 그리고 이마도 M자형이구요.
> 저도 친가 쪽엔 대머리가 없는 것 같고 외가쪽은 외삼촌도 그렇고 모두 머리숫이 많으신데 외할아버님은 일찍 돌아가셔서 알 수가 없습니다.
> 그런데 M자형 대머리는 유전이라고 하더군요.
> 현재 제 상태는 M자형 양쪽 꼭대기 부분에 머리털이 좀 나 있고 정수리 부분은 같은 길이의 머리털(약 1~2 cm) 이 상당히 많습니다.
> 그리고 프카나프샤가 혹시 프로페시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프로페시아가 시판되기 시작했을 때 약을 사러 약국에 갔었습니다.
> 아직 젊은 분이시라면 절대 드시지 마세요.
> 약사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이 정도는 아니고 안 드시는 게 좋을 거라구요)
> 안내책자를 봐도 확실히 생식기능에는 부작용이 있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 모든 방법의 부작용이라는 게 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프로페시아는 저는 겁나서 못 먹겠더라구요.
> 혹시 대머리 고치려다 2세에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합니까?
> 제가 TV에서 외국의 경우를 한번 봤는데,
> 소가 혓바닥으로 대머리를 핥아주고 나서 생약을 발라서 대머리를 치료하는 경우를 봤는데, 스펠라가 그와 비슷한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 일단 머리 속 피지를 제거해서 모공을 열어준 다음 두피에 좋은 생약을 발라주는 거죠.
> 사람에 따라서 효과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저도 달리 시도해볼 방법도 없고 해서 시작해봤습니다.
> 혹시 가격도 저렴하고 효과도 확실한 다른 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고맙겠구요.
>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끼리라도 돕고 살아야죠.
>
>
> 슬픈남자 wrote:
> > 효과가있다니정말축하드립니다.....
> > 혹시증세가어떻해되세요....얼만큼호전되셨나요???
> > 전정수리부분이많이빠지고전체적으로도많이빠졌거든요...
> > 제가둔한편이라서그런지특별히탈모인가는모르겠는데군대때부터머리숫이많이줄었더군요.....
> > 친가쪽에는대머리이신분이없고외가에도엄마빼고는아무도그런분이안계신데...
> > 유독저만......
> > 제가남성형탈모인가요????
> > 프카나프샤는어떤부작용이있나요????
> > 정말궁금합니다!!!!
> >
>
>
정말고마워요!!!!
이런저런얘길들어보니깐병원에서의사한테상담을꼭받아봐야할것같은데...
바보같은말이지만전아직나이도어리고쑥쓰러움이많아서병원에가질못하겠어요..
광현씨말들어보니깐아무약이나함부로못먹겠네요...
무슨약이라도먹던지무슨치료라도해야될텐데...
정말불안합니다.........
머리숫이없는사람치고는나쁜사람이없다던데.......
광현씨가제답답한가슴에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정말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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