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한마디로..내 맘 아실 이 누가 있을꼬..먼저 울 아부지. 날 태어나게 해주셨지만 제 마음속엔 이미 아버지란 존재를 지웠어요. 너무 짜증나서요.머리때문에 고민이 많은데..정말 미치겠는데..화도나고 그런데..더욱 신경질내면서 머리숯만 만쿠만 왠 날리고 정신병자가? 이런답니다.헉..그래 나 어린나이에 머리 빠져서 정신도 돌았다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불쌍한 울엄마 생각해서 그냥 참았어요.그리고 울아부지 하는말 요즘 대학생이 바가지 머리 하고 다닌다고 하길래 전 이렇게 말했지요.(머리숯없으니 이스타일밖에 안나오잖아요)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에요..라고 말했더만..저보고 하는말이 유행좋아하지 말고. 머리 멋있게 하고 다녀라하길래 제가 그랬죠 저가 보기에 이게 젤 낫다고 하니깐 아부지가 남이 보기에 좋아야지 하면서 저를 이기주의자 라고 합니다. 어찌나 속으로 욕했는지 몰라요.전 대학교1학년이에요.대학교를 다니고는 있지만 결석도 마니 했구요.정말힘들어서요..다른대학교 가서 다시 새출발 할라고요 대학다니면서 재수준비하고 있어요..무지 힘들어요.대학생활 이놈에 머리때매 망쳤어요 완전히 남들처럼 뛰어다닐수 있나..이런이런..전 참고로 정웅인 머리에요.어찌나 정감이 가던지..전 정웅인 팬이랍니다..여러분 너무 괴롭습니다..언젠가 웃을수있는날이 오겠지요?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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