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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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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입니다.그래서 한꺼번에--------



一百零八刀 108개 칼자국

1

전사사는 한 장의 금사로 만든 양탄자를 상비죽탑위에 펼쳐놓았다. 창밖에서는 그늘이 덮이고 있었다.
바람속에 연꽃의 깨끗한 향내가 실려왔다. 그녀의 손에는 벽옥으로된 그릇이 하나 들려있었다. 이 안에는 차가운 연자탕이 담겨 있었다.
얼음은 사람들이 백리를 쾌마로 달려 관외에서 운반해 온 것이다. 금수산장에도 차가운 얼음고가 있지만 전사사는 관외에서 가져오는 얼음을 더 좋아했다.
다른 이유는 없었다. 다만 그녀는 관외에서 가져오는 얼음이 좀더 차갑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녀가 만일 달빛이 각이 졌다고 하면 아무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전대소저가 좋아하기만 한다면 그녀가 무엇을 하고자 하든 아무도 감히 반대할 수 없었다.
그녀가 진원후를 세습한데다 중원맹상으로 불리는 전백석 전둘째나리의 무남독녀이기 때문인데다, 그녀가 사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사람의 모습이 아름답고 말하는 것조차 달콤한데다 웃음은 더욱더 달콤하다면 누구도 그녀가 원하는 바를 거절하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단지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이 달콤하고 아름다운 사람을 볼수 있는 기회가 너무나 적다는 것이었다.
매년 원소절에 전둘째 나리가 화등을 켤 때, 그녀가 사람들 앞에 잠깐 나올뿐인데, 그 외에 그녀는 도체 깊은 규중에 들어앉아 밖으로 나오지도 않아서 누구도 그녀의 얼굴빛을 볼 수가 없었다.
전 둘째 나리의 별호인 중원맹상은 당연히 소심한 자라는 뜻이 아니다. 손에는 천금을 쥐고, 눈썹 한번 찌푸리지 않는데, 다만 누구에게든지 딸에게 접근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딸을 세상의 어떤 보석보다도 백배 천배나 귀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연자탕은 아주 차가웠다. 전사사는 가볍게 한모금 마시고 자신의 비녀인 전심에게 넘겨주었다.
전심은 그녀의 비녀일분 아니라 가장 좋은 친구이기도 했다. 그녀의 유일한 친구인 셈이다.
만일 전심이 없었다면 그녀는 얼마나 외로웠을지 모를 일이다.
지금 전심은 그녀의 앞에 작은 소반위에 앉아서 발위에 놓인 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금로에는 용연향이 이미 거의 꺼져가고 있었다. 바람이 불어와 대나무잎을 날려 사춘의 소녀의 마음처럼 흔들어 놓았다.
전사사가 문득 전심의 수놓던 바늘을 뺏아들고 토라진 듯이 말했다.
"너는 그 수놓는 것 말고 다른 것을 할 수는 없겠니? 네가 수놓은 것을 입고 시집갈 사람도 없는데 말이야"
전심은 웃으며 희디 흰 손을 자기 허리에 올려놓으며 말했다.
"수놓는게 뭐 어때서요?"
전사사가 말했다. "나랑 이야기나 해"
전심은 입을 삐죽이며 말했다.
"하루종일 얘기해놓고 아직도 할말이 남았어요?"
전사사는 눈동자를 굴리며 말했다.
"나한테 재밌는 이야기를 좀 해줘봐"
금수산장은 년말에는 손님이 가득했다. 사방팔방에서 몰려든 손님 덕분에 전심은 그들이 하는 두렵고 재미난 이야기를 듣고 방으로 돌아와 그녀의 아가씨에게 얘기를 해주곤 했던 것이다.
전심이 말했다.
"오늘온 손님은 모두 바보들이었어요, 얘기는 하지도 않고 먹고 미친 듯이 마시지 뭐예요. 마치 며칠 굶은 개같이 말이예요"
전사사는 눈에 빛을 내며 일부러 차가운 표정을 하곤 담담히 말했다.
"그럼 일전에 호구의 그 일전 얘기를 다시 한번 해줘"
전심이 말했다.
"그 얘긴 이미 잊어버렸어요"
전사사가 말했다.
"잊었다고? 그 얘길 일곱여덟번이나 해놓고 어떤게 갑자기 잊을 수 있어?"
전심의 입이 더욱 뾰로통해져서 얼굴마저 굳히며 말했다.
"그 얘기는 벌써 칠팔번이나 했으니 아가씨도 잊을 수 없지요, 잊지 않아놓고 왜 또 듣겠다는 거예요?"
전사사는 얼굴을 붉히며 달려들어 바늘로 이 비녀의 입을 꿰어놓으려 했다.
전심이 웃으면서 달아났다. 그녀는 소리높여 말했다.
"알았어요, 아가씨, 들어보세요 말할께요. 아가씨가 좋다면 나는 일백번 말해도 아무 상관없어요"
전사사는 그녀를 잡아 노려보며 말했다.
"어서 말해. 내가 네 입을 꿰매놓기 전에"
전심은 의자에 앉아 일부러 헛기침을 하고 천천히 말했다.
"호구의 일전은 바로 진가 진소협의 이름이 걸린 일전이었죠, 칠십년동안 강호의 어떤 싸움도 이 일전과 같이 놀랍지는 않았으며 또 어떤 싸움도 이 일전과 같이 피를 많이 흘리진 않았을거예요"
이 얘기를 그녀는 여러번이나 해서 이건 마치 노학자가 삼자경을 외는 듯이 금방 지루해지고 졸음이 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전사사는 처음 들었을때보다 더욱 더 눈을 빛내며 듣고 있었다,.
전심이 말했다.
"그날은 오월 오일 단오절이었지요, 매년 이 날에 강남 칠호는 모두 호구산 위에서 집회를 즐기죠, 이 일곱 마리 호랑이는 모두 오래된 호랑이라 사람을 잡아먹고 머리뼈를 토해내지도 않는대요"
전사사가 말했다.
"그렇다면 다른사람들은 틀림없이 그들을 두려워 하겠지?"
전심이 말했다.
"당연히 두려워 하죠. 아주 두려워 한다구요. 해서 모든 사람들은 그들을 쳐서 영웅이 되고 싶어하지만, 그들이 호구에 왔을 때 누구도 그들을 찾아 간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죠... 오년전 그날까지..."
"그날은 어땠는데?"
이 이야기를 그녀는 벌써부터 너무나 잘 알고 있었으니 당연히 그때 어떤일이 있었는지 줄줄이 욀 정도였는데도 일부러 전심의 말에 토를 달곤 했다.
전심이 말했다.
"그때 일곱 마리 늙은 호랑이들이 산에 올라갔을 때, 가는 도중에 우연히 아주 예쁜 여자를 만났지 뭐예요. 이 호랑이들은 아름다운 여자를 보자 마치 굶주린 개가 고기를 본 것처럼 스물 한번이나 이 여자를 범했지 뭐예요."
전사사가 말했다. "그들은 그여자가 누군지 알고 있었을까?"
전심이 말했다. "그때는 당연히 그녀가 진가의 연인임을 몰랐죠. 뭐, 알았다고 해도 별로 무서워 하지 않았을거예요. 그들에겐 무서운 것이 없었으니까요. 지금까지 그 누구도 감히 그들에게 덤벼든 적이 없었어요"
전사사가 말했다. "그렇지만 이번엔 그들은 잘못 만난거구나"
전심이 말했다. "그때 진가는 아직 이름도 없었을 때였죠. 누구도 그가 그렇게 간이 큰줄을 상상도 못했어요. 그가 산에 올라가 칠호와 싸우겠다고 했을때도 사람들은 모두 그가 허풍을 떤다고 생각하고 진짜 가리라곤 생각도 못했지요"
"혼자 간거야?"
"당연히 혼자 갔죠. 그는 단창 필마로 호구에 올라가 그 칠호에게 덤볐지요. 그중에 두 마리를 부상 입히긴 했지만 자신역시 호랑이들의 백팔번 칼을 맞고 말았죠"
"백팔번?"
"딱 백팔번이예요. 많지도 적지도 안게요. 왜냐면 이 호랑이들의 규칙상, 그들은 사람들과 싸울 때 통쾌하게 한번에 죽여버리지 않아요, 딱 백팔번만 칼을 휘두르고 . 천천히 죽게 만드는 것이죠"
전사사가 한숨을 쉬었다.
"세상에 그 백팔도를 맞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은 정말 얼마 없을거야"
"어마 없다 뿐이겠어요. 거의 없을 정도죠. 그렇지만 우리의 진가는 이를 악물고 내려왔지요. 그는 죽을 수가 없었던 거예요. 왜냐면 아직 원수를 갚지 못했으니까"
"그는 그래도 복수를 하려는 거야?"
"그는 완전 몸이 엉망이 된데다 간도 작아졌겠죠. 사람들은 그가 운이 좋아서 목숨을 건졌다고 생각해 틀림없이 맘이 변했을 거라고 여겼죠"
그녀역시 한숨을 쉬더니 말했다.
"누구도 그가 다음해 또 다시 호구로 가리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이번에 그는 네마리에게 중상을 입히게 되었죠"
"그 자신은 어떻게 되었어?"
전심이 탄식했다.
"그는 또 108도를 맞았죠. 이번에 호랑이들은 더더욱 무섭게 손을 썼지만 역시 그는 살아 남았어요. 그후에 그를 본 사람들이 말하길, 그는 백팔도를 맞은 이후 몸에는 한군데도 성한 곳이 없더래요. 그가 흘린 피로 호구의 돌이 모두 붉게 물들었을 정도로."
전사사가 입술을 떨며 말했다.
"그 호랑이들은 왜 그를 죽이지 않았을까?"
전심이 말했다. " 그건 그들의 규칙이니까요. 그들이 만일 한사람에게 백 팔번 도를 쓰면 아주 가볍게 해도?? 제 108번은 물론 1도나 다름없이 중하죠??? 그들은 지금껏 누구도 이 백팔도를 받고 살아난 사람이 없었으며, 그들에게 복수하러 찾아올만큼 간큰 이도 없다고 여겼죠"
전사사가 말했다.
"그러나 진가는 이백 십육번이나 맞은 거잖아"
전심이 말했다.
"사실은 삼백이십네번이예요"
전사사가 말했다 " 어째서"
전심이 말했다.
"왜냐면 세 번째에 그는 또 올라가서 또 108번 맞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번엔 그는 일곱 마리중 다섯을 중상입혔죠"
"그런 사람을 만나고도 그들은 두려워 하지 않았어? 어째서 또 그를 살려보내주었지?"
전심이 말했다.
"그건 그때 그들은 어쩔 수 없었기 때문이예요 그때 이 사건은 강호를 떨쳐올렸으며 많은 사람들이 호구산에 구경을 와 있었기 때문이죠"
전사사가 말했다.
"그래서 그들은 백팔도를 쓰고난후 진가가 죽지 않으면 더 이상은 쓸수가 없었던 거구나"
전심이 말했다.
"그래요, 그들 같은 자들은 어쨌든 간에 강호중에 이름이 있는 사람인데 스스로 체면을 깎는다면 누가 그들을 두려워 하겠어요?"
전사사가 말했다.
"그러나 그들중에 다섯명이 다쳤다면 다른이들은 어째서 그들을 가게 내버려두었을까?"
전심이 말했다.
"다들 진가가 크게 다치고, 고통을 참고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지요, 모두들 그에게 감복하고 그가 친히 일곱 마리 호랑이를 모두 죽이는 걸 보고 싶었기 때문이지요, 더군다나 모두들 이 324번째 칼이 최후의 칼임을 알았던 것이죠"
그녀의 눈동자도 빛이나며 그녀는 계속 말했다.
"해서 이 최후의 일도가 내려친후 진가가 죽지 않자 모든 이들은 환호를 금치 않을 수 없었지요"
전사사가 말했다.
"그 일곱 마리 호랑이들은 그것이 최후의 일도라는 것을 몰랐던 걸까?"
전심이 말했다.
"그들도 당연히 수를 세고 있었죠, 해서 3년째 그들은 적지않은 도와줄 사람을 찾았는데, 이건 다른이들이 그들에게 손을 쓰지 못한 이유죠"
전사사가 말했다.
"4년째는?"
전심이 말했다.
"4년째 그들은 더욱 많은 편을 구했죠, 그러나 그들의 친구들도 모두 진가에게 마음으로부터 감복해서 진가가 그들과 손을 쓸 때 모두 그들을 도와야 한다는 것을 잊고 말았죠. 진가가 최후의 한 마리 호랑이를 죽이자, 호구산위에는 환성이 울려퍼졌고, 십리밖에도 들릴 정도였어요"
전사사의 눈빛은 마치 녹아들 듯 했다. 그녀는 마치 그 목에 붉은 비단을 묶은 흑의 청년이 천천히 연기속으로부터 나와 군중들의 환호에 미소로 답하는 광경을 보고 있는 듯 했다.
전심이 말했다.
"그때, 진가의 얼굴에는 처음으로 미소가 떠올랐죠. 그가 그렇게 기쁘게 웃고 또 고통스러워 한 것은 그때 그의 연인이 이미 죽은 이후로 한번도 없었던 일이죠"
그녀는 가볍게 탄식하며 말했다.
"그날 이후 '철인' 진가의 이름은 강호에 가득히 울려퍼진 거예요"
전사사도 가볍게 한숨을 쉬었다.
"그는 정말 대인물이야"
전심이 말했다.
"그처럼 용감하고 다정한 사람은 천하에 둘은 찾을 수 없을 거예요"
전사사는 문득 일어나더니 그녀의 손을 잡고 말했다.
"그러니 나는 그에게 시집을 갈거야"
그녀는 얼굴을 붉게 물들였지만 결심이 대단해 보였으며 기쁘고 아름다워보였다.
전심이 '푸하' 하고 웃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또 그에게 시집을 가겠다고요? 대체 몇 명한테나 시집을 가려고 그러세요?"
그녀는 손가락을 모으며 다시 말했다.
"젤 처음에 아가씨는 악환산에게 시집을 가겠다고 했고, 이후엔 또 유풍골에게 가겠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또 진가에게 가겠다고 했어요, 대체 누구에게 시집을 가겠다는 거예요?"
전사사가 말했다. " 가장 좋은 사람한테 시집을 갈거야"
그녀는 눈을 굴리며 얼굴을 붉혔다. "네가 보기에 세사람중 누가 제일 괜찮아?"
전심이 웃으며 말했다.
"나는 모르겠어요, 이들 세 사람은 모두 대인물이라지만 전 누구도 본적이 없어요"
그녀는 생각해보더니 스스로도 얼굴을 붉히고 가볍게 말했다.
"내가보기에 진가는 다정하고 또 용감해요, 유풍골은 천하제일의 지혜로운 사람이고, 어떤 곤란한 일이라도 모두 해결하는데다 사람들로 하여금 감복하게 하죠, 그치만 여자가 그에게 시집을 간다면 그 평생은 아주 재미없을 거예요."
전사사가 말했다.
"악환산은? 그에게 시집가는것도 안좋아?"
전심이 이를 악물며 말했다.
"그는 안돼요, 그는 벌써 늙었다구요"
전사사도 입을 깨물며 말했다.
"늙은게 뭐가 어때서? 그가 제일 났다면 칠십살이라고 해도 나는 시집을 갈거야"
전심은 웃음을 참으며 말했다.
"그는 벌써 늙은 아내가 있는데두요?"
전사사가 말했다.
"아내가 있어도 상관없어, 나는 그의 소실이 되지 뭐"
전심은 마침내 참지못하고 푸하하고 웃어버렸다.
"그들 세사람은 모두 괜찮네요. 아가씨는 동시에 세명한테 시집가려구요?"
전사사는 그 말을 듣지 못한 척 하고 멍하니 있더니 문득 다시 그녀의 손을 끌며 조용히 말했다.
"너는 몰래 나가서 내대신 남자가 입을 옷 몇 개만 사다 줄래?"
전심도 소리를 낮추며 말했다.
"아가씨, 남자옷은 뭐에 쓰시려구요?"
전사사는 또 조용히 있더니 가볍게 말했다.
"양산백과 축영대의 고사를 너도 들어보았지?"
전심이 웃으며 말했다.
"그 '은자궤'도 제가 훔쳐와 보여드린거잖아요, 어떻게 모르겠어요?"
전사사가 말했다.
"한 여자가 문을 나가면 남자로 분장을 해야된댔어"
전심이 겁먹은 듯 말했다. "아가씨, 나가시려구요?"
전사사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말했다.
"내가 직접 가서 보고 그들 세사람중 누가 제일 나은 지 알아야 겠어"
전심은 더 웃지 못하고 놀라 말했다.
"아가씨 지금 장난치시는 거죠?"
전사사가 말했다.
"누가 너랑 장난을 친대? 어서 내대신 옷 좀 사와"
전심은 웃을 수 없을뿐 아니라 곧이라도 울것처럼 손을 흔들며 놀란 모습으로 말했다.
"좋아요, 아가씨, 차라리 절 굶겨죽이세요, 나리께서 아신다면 내 다리를 잘라버릴 거예요"
전사사도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네가 가지 않으면 나는 지금 네 다리를 잘라버릴 거야"
그녀는 눈동자를 굴리더니 돌연 웃음을 터트리고 가볍게 전심의 얼굴을 두드리더니 말했다.
"더구나 네 나이도 어리지 않으니 너도 나가서 남편감을 찾아보는게 어때?"
전심도 기뻐서 아가씨를 끌며 말했다.
"저도 데려가시려고요?"
전사사가 웃으며 말했다.
"당연하지, 내가 너혼자 이 썰렁한 방에 남겨둘거 같니?"
전심도 이미 얼굴에 사과같은 홍조를 띄더니 눈을 빛내며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았다.
전사사가 부드럽게 말했다.
"밖의 세계는 이토록 아름답고 넓어. 더구나 지금 강남은 만방이 붉고 꽃같이 아름다울때야. 한 사람이 만일 강남에 와서 눈을 열지 못한다면 그 인생은 정말 재미가 없을걸,."
전심은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창가로 다가갔다. 이미 그녀의 혼은 저 강남으로 날아가 부드러운 물과 부드러운 버드나무 아래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부드럽고 또 다정한 청년에게로 가고 있었다.
십오육세의 소녀에게 꿈이든 좋지 않겠는가?
전사사가 말했다.
"어서 가봐. 너와 나만 말하지 않으면 아버지는 절대로 모를거야. 우리가 시집을 간다면 정말 기뻐할거야"
전심의 마음속이야 그와 같았으나 입으로는 절대 거절하여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안돼요, 저는 감히 그럴 수가 없어요"
전사사는 즉시 얼굴을 굳히며 말했다.
"좋아, 너. 만일 감히 말을 하기만 하면 나는 네 널 그 말같은 옥대광에게 시집보내버릴거야"
대광이라고 하는 그 대광이란 자의 얼굴은 길쭉할뿐 아니라 모습도 영 보기 좋지 않았다.
그의 머리는 마치 녹광이 번쩍이는 달걀같으며 털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그의 얼굴에는 윤기가 없어서 매번 얼굴위에는 이삼백개의 검은 점이 있는 것이 바람에 선 고목보다 더 심하게 다친 것 같았다.
이런 사람을 생각하니 전심은 마치 토할 것 같았다. 이런 자에게 시집을 간다는 것보단 차라리 다리를 잘리는 게 낫다고 생각하여 당장 펄쩍 뛰었다.
전사사가 유유히 말했다.
"내가 한말을 잘 생각해보고 가든지 말든지 해"
전심이 즉시 대답했다.
"가요, 가겠어요. 지금 곧 가요. 아가씨는 남자처럼 해선 기세높은 화목란이며 학문이 빛나는 풍류소서의 축영대로군요?"



하늘의 푸른색이 점점 어두워졌다. 천청색의 여사건에, 전사사는 몸에 옷을 걸치고 화장대 앞에 앉아있었다. 그녀는 스스로 아주 만족하고 있었다
그녀는 얼굴을 두드리며 이런 모습이라면 참지 못하고 웃었다.
"요 계집애야, 네 보기에 내 모습이 편편탁세하는 미공자 같지 않니?"
전심도 웃으며 입을 삐죽거렸다.
"과연 문재가 대단하고 풍류에 세련된 번안이 다시 살아난 것 같군요. 착하게 관에 다시 누워있어야 하는데 말예요"
전사사가 갑자기 아미를 지푸리며 말했다.
"그치만 한가지 걱정이 있어"
전심이 말했다. "무슨 일요?"
전사사가 말했다.
"이런 남자가 밖에 나가게 되면 틀림없이 수많은 아가씨들이 보고 나를 남편으로 삼으려 할텐데, 그 많은 아가씨들을 모두 맞을 수는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하지?"
전심도 눈을 찡그리며 정색했다.
"그건 정말 큰 문제군요. 만일 아가씨가 여자인걸 몰랐다면 저두 시집을 가려 했을 거예요"
전사사가 말했다.
"좋아, 나도 네가 좋아"
그녀는 문득 몸을 돌리고 손을 뻗으며 부드럽게 말했다.
"이리와, 귀여운 아가씨, 먼저 한번 안아보고 뽀뽀해줄게"
전심은 얼른 도망가버렸다.
전사사가 쫓아가 그녀의 허리를 잡고 말했다.
"또 뭐가 싫다는 거야? 싫으면 안할게"
전심이 큰소리로 말했다.
"뽀뽀를 해도 되지만 그런 모습으론 안되요"
전사사가 말했다. "이 모습이 뭐 어때서?"
전심이 말했다. "그 모습은 아주 악랄하고 나쁜 사람같에요, 간이 작은 소녀들은 무서워 죽을 거라구요"
전심은 한숨을 쉬며 말했다.
"사실 아주 큰 소식이 하나 있어요, 다만 아가씨가 들어선 놀랄테니 감히 말을 못하겠어요"
전사사가 입술을 떨며 화를 내더니 말했다.
"왜 말을 못해? 담도 없니?"
전심이 말했다.
"비녀 따위가 어떻게 간이 크겠어요?"
보아하니 이 소녀가 겁을 먹은 것같았다. 아가씨는 마음을 돌려먹고 몸을 돌려 전심을 안으며 말했다.
"말하지않으면 좋아. 정말 뽀뽀 해줄게. 네 그 예쁜 입술에.."
전심은 이미 웃으면서 도망쳐 버렸다.
"좋아요, 아가씨. 제발 놔줘요. 말하겠어요"
그녀는 먼저 크게 한숨을 쉬더니 조용히 말했다.
"듣기론 이미 나리께서 아가씨의 남편로 양세째나리의 아드님을 찍어 놓았대요"
전사사가 즉시 긴장하여 말했다.
"어느 양세째 나리지?"
전심이 말했다.
"당연히 대명부의 그 양세째 나리죠"
전사사는 얼마동안 황당해 하다가 문득 말했다.
"어서 옷을 줘. 우리 오늘밤에 나가버리자"
전심이 말했다. "어째서요?"
전사사가 말했다.
"듣기에 그 양세째 나리의 아들은 괴물이래. 어려서부터 출가를 해서는 묘속의 노화상들이 말하길 그는 하늘의 괴물이 떨어져 내린거래. 그런 자에게 어떻게 시집을 가니?"
그녀는 다시 말했다.
"옷은 옷이고, 너는 가서 마차를 준비해와. 후원의 작은 문에서 날 기다리면 돼"
전심이 말했다.
"마차는 뭐하게요? 말타는 게 더 빠르지 않아요?"
전사사가 말했다.
"우리는 가져갈 상자가 여서일곱개나 있는데 마차를 안가져가면 어쩌려고?"
전심이 눈을 크게 뜨고 말했다.
"그 많은 상자엔 대체 뭘 가져갈 건데요?"
전사사가 말했다.
"가져갈거야 많지. 말해보자면, 분합이랑 세수분, 거울, 이 물건들만 한상자야. 우리는 남자로 분장해야 하지만 얼굴을 안씻을 수는 없잖아"
그녀는 눈동자를 굴리며 다시 말했다.
"또 이불이랑 베개만도 한상자, 너도 알지만 나는 다른 사람의 것을 쓰기 싫어하잖아. 맞아, 너 먼저 먹을 것들을 좀 챙겨라. 완자와 건포같은 것 말이야. 그래 향롱이랑 밥그릇도 모두 싸와"
전심은 가만히 듣고 있더니 말했다.
"아가씨, 지금 시집을 가는 거예요? 아직 시집갈 곳을 정하지도 않아놓구 먼저 혼수를 챙기니 이르지 않아요?"
전사사가 참지 못하고 푸하하 웃음을 터트렸다.
"그럼 뭘 가져가야 하지?"
전심이 말했다.
"부드럽고 따뜻하고 먼저 사람의 손을 끌고, 정이 깊고 또 달콤한 밀어로 사람의 마음을 끄는 바로 그런 것이죠"
전사사가 말했다. "뭘 말하는 거야?"
전심이 말했다.
"말하자면 아가씬 고독하고 아주 외롭고 한번도 그같은 여자를 본 적이 없어요. 그녀를 보게 된 이후 인생이 즐겁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이 없으면 살수가 없는 거죠"
그녀가 다 말하기 전에 전사사는 허리를 꺾으며 웃더니 말했다.
"그 말은 정말 재밌구나, 남자들은 어떻게 말할까?"
전심이 말했다.
"아직도 이해를 못하네요. 소녀는 그런 말을 듣는 것을 좋아하죠. 재밌을수록 더요" 전사사는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네 경험을 보아하니 정말 여러번 들은 모양이구나"
전심이 얼굴을 붉히며 입을 내밀었다.
"사람들은 다 같은거예요. 아가씨도 웃어놓구선"
전사사가 말했다.
"좋아, 난 하나 더 물을 게 있어?"
전심이 말했다.
"뭘요?"
전사사가 그녀를 바라보았다.
"묻겠는데, 그 녀석이란 뽀뽀도 해 봤어?"
전심은 침상위로 올라가서 숨어버렸다. 두 손으로는 귀를 막고 그녀가 말했다.
"난 못들었어요. 그런 이상한 말을 어떻게 할 수가 있어요"
전사사의 얼굴도 점점 붉어지더니 작게 말했다.
"나만한 나이의 다른 사람들은 여러번이나 겪었을 일인데 내가 말하면 또 어때?"
전심이 말했다.
"아가씨 말을 들으니 다른사람들은 정말 아가씨가 문밖을 나가본적 없다는 것을 믿지 못하겠네요. "
그녀는 한숨을 쉬더니 고개를 저었다.
"이건 다 나리 잘못이세요, 어째서 아직까지 혼인을 시켜주지 않았을까요? 만일 일찍 시집을 갔더라면 이런 상상은 하지도 않았을텐데"
전사사는 손을 들어 머리를 잡으며 얼굴을 굳혔다.
"네 이 계집애 , 말하는게 점점더 절제가 없어지는구나!"
아가씨는 정말로 화가 난 듯 해서 전심은 놀라 그녀를 향해 웃어보이며 말했다.
"지금 들은얘길 아가씨는 듣고 싶지 않아요?"
전사사가 말했다.
"듣기 싫어"


03--------




金絲雀和一群 비단 공작과 고양이떼



전사사가 말했다.
"이런 물건을 안가져 가면 대체 남자들은 뭘 덮고 자지? 또 뭘 먹고 사냐구?"
전심이 참지 못하고 웃으며 말했다.
"아가씨는 다른 물건을 필요없어요, 우리는 새로 산것만 있으면 되요"
전사사가 말했다. "산것들은 장에 있어"
전심이 말했다.
"이 물건들을 모두 팔아도 되요?"
전사사가 입을 내밀며 말했다.
"상관없어. 이 물건들은 나는 가져가도 그만 아녀도 그만이야. 다만.."
전심이 한숨을 쉬며 얼른 이어 말했다.
"다만 저를 왕대광에게 시집보낸다는 거죠?"
그녀는 눈동자를 굴리더니 문득 웃으면서 말햇다.
"누가 다른사람 입이 작다고 한다면 사실 자기 입이 더 작을 걸...?"
(역자 : 뭔말이지? 전심이 입이 작다는 걸 비웃는 건가?)
그녀가 말하는 물건은 필요없는 것들이지만 당신이 만일 이유를 댄다면 그녀도 당신을 비웃을 것이다.
그녀는 눈깜짝 할사이 당신에게 화를 폭발할수도 있다 그러나 다시 눈깜짝 할사이 그녀는 언제 화를 냈냐는 듯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손을 잡을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전대소저의 아가씨 패기 라는 것이다.
하여 우리의 전 대소저는 그녀의 세수분과 분합, 거울, 이불, 침구 향롱이나 기반... 뭐 이런 수십자지의 가져가고 싶은 물건을 모두 두고 가야했다.
이것은 그녀의 생에 처음으로 문을 나서게 되는 것이다.
그녀의 목적은 강남이었다.
왜냐면 그녀의 심중 세명의 대인물이 모두 강남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남은 대체 어디일까? 그녀의 집과는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 걸까?
어느쪽으로 가야하는 걸까?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까?
좋은 사람일까, 아니면 악인일까?
그녀들은 어떤 의외에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인가? 강남에 정말 갈수는 있는 것일까?
그녀들이 강남에 도착하게 된다해도 정말 그녀가 바라는 그 세명의 대인물을 만날 수 있을까?
그들은 모두 그녀에게 어떻게 대할까?
이 일들을 전대소저는 상관하지 않았다. 단지 마차에 앉아 눈을 감았다가 눈을 한번 뜨기만 하면 편안히 강남에 도착해 있고 그 세명 대인물이 그녀를 기다릴 거라고 여겼다.
그녀는 강남이 마치 자기네 짐 후원처럼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강호인들이 그녀집안의 시종들처럼 그녀에게 순종하고 잘 해주리라 여겼다.
이런 소녀가 강남에 들어선다면 위험한 것일까, 아닐까?
그녀가 만일 정말로 아주 평온하게 강남에 도달한다면 그게 되려 이상한 일이리라
그녀가 만날일들은 꿈도 꾸지 못할 것들이다. 만일 당신이 하나씩 말해본다면 이삼년은 걸릴걸.



맑은 별과 밝은 달, 저녁바람은 아주 부드럽다.
중원의 날씨는 정말 좋았다.
마차 창을 열어보니 길주위에는 수목이 울창하고 마차는 아주 빨리 달리고 있었다.
전사사는 십몇년간 갇혀있다 날아오른 비단 공작같이 멀리갈수록, 빨리 갈수록 좋아했다.
바람이 창밖으로부터 불어와 그녀의 몸에 닿는데, 그녀는 이를 즐기며 창을 통해 고개를 내밀고 하늘에 걸린 얼음덩이같은 명월을 바라보더니 아주 기뻐했다. 평생 처음으로 달이 이렇게 가까이 있음을 알았으니 참지 못하고 소리쳤다.
"저것봐, 달이 아름답지 않니?"
전심이 말했다.
"아름다워요. 정말 아름다워요"
전사사가 말했다.
"강남의 달은 더욱 아름다울거야. 둥글기도 하고 말이야"
전심이 그녀를 바라보았다.
"강남의 달이 여기랑 다른 거예요?"
전사사가 한숨을 쉬며 고개를 흔들었다.
"넌 정말로 아무 생각이 없구나"
전심은 창밖의 야색을 바라보았다.
"시를 쓰고 싶진 않지만 글은 쓰고 싶어요"
전사사가 말했다.
"글? 무슨 글?"
전심이 말했다.
"서유기탄사같은 글요, 책이름도 이미 정해놨어요"
전사사가 웃으며 말했다.
"보아하니 우리 이 계집애가 여재사가 될 모양이네. 네가 생각한 제목이 뭔지 한번 말해봐"
전심이 말했다.
"대소저남유기"
전사삭 말했다.
"대소저 남유기? 너.. 너 설마 나에 대해 쓰려구?"
전심이 말했다.
"그래요, 대소저는 바로 아가씨고, 남유기는 우리가 지금 가면서 만나는 일들을 쓰는 거예요"
그녀의 얼굴은 이미 붉어져서 말했다.
"내 생각엔 우리가 가는 길에는 아주 많은 재밌는 사람을 만날 것이고 많은 재밌는 일이 생길거예요. 만일 내가 모두 쓰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처럼 얼마나 재밌겠어요?"
전사사의 흥취는 대단해져서 박수까지 쳤다.
"좋은데. 정말 네가 쓸 수 있다면 써도 좋아. 이 책은 서유기보다 더 유명해질거야"
그녀는 문득 다시 정색을 했다.
"그치만 절대로 나의 진짜 이름을 써선 안돼. 아버지가 보면 화를 낼거야"
전심도 눈을 굴리며 말했다.
"그럼 어떤 이름을 쓸까요... 서유기가 쓴 것은 당나라 화상 이야긴데, 내가 아가씨를 여승이라고 쓸 수도 없구.."
전사사가 화를 내며 말했다.
"내가 만일 당나라 스님이라면 너는 손오공이고, 내가 만일 여승이라면 너는 어미 원숭이라구"
그녀는 웃으면서 다시 말했다.
"원숭이의 주둥이는 그렇게 튀어나왔거든"
전심의 입은 과연 다시 삐죽 튀어나왔다. 그녀가 말했다.
"손원숭이도 상관없어요, 그치만 당승은 조심해야 할걸요"
전사사가 말했다. "뭘 조심해?"
전심은 말했다.
전사사는 펄쩍뛰어 그녀의 입을 막더니 얼른 다시 앉아서 눈을 찌푸렸다.
"이런 이걸어째"
전심도 긴장하여 말했다. "무슨 일이예요?"
전사사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그녀의 곁에 가 조용히 말했다.
"난 방금 차를 많이 마셨는데, 지금 볼일을 봐야 겠어"
전심은 다시 웃으며 입을 삐죽거렸다.
"그럼 어떡하죠? 마차에서 볼일을 볼수도..."
전사사가 말했다.
"하나를 잊었어. 우리는 요강을 가져 와야 했는데"
전심은 더 못참고 허리를 구부리며 웃음을 터트렸다.
전사사는 화가 나 말했다.
"그게 웃을일이니? 너는 급한 적이 없어?"
전심도 당연히 그런적이 있고 그때의 기분은 정말 죽을 것 같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더 참지 못하고 웃으며 조용히 말했다.
"길에는 아무도없고 또 어두우니 마부에게 잠시 서게 하고 나무 뒤에서 ..."
전사사는 팍하고 손뼉을 치며 말했다.
"계집애, 그건 안돼"
전심이 말했다. "상관없어요, 내가 대신 바람을 막아 줄게요"
전사사는 열심히 고개를 저엇다.
"안돼, 절대로 안돼. 말도 하지 말라구"
전심은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럼 방법이 없잖아요. "
전사사는 더욱 얼굴을 붉혔다.
이런 일은 그녀도 어쩔수가 없었다. 생각할수록 급해지고 생각할수록 죽을 맛이다
전사사가 문득 크게 소리쳤다.
"마차를 세워줘요"
전심은 미소하며 말했다.
"원래 우리 아가씨도 주의를 보지 않을때가 있구나"
전사사는 그녀를 노려보더니 말했다.
"나는 마부에게 할 말이 있어"
전심이 말했다.
"뭘요?"
전사사가 고개를 흔들며 조용히 말했다.
"어린애가 어른들 일에 끼어들어선 안돼"
마차가 섰다. 그녀는 급히 마차에서 내려 크게 소리쳤다.
"마부, 이리와봐요 할 말이 있어요"
마부 는 천천히 마차에서 내려 천천히 걸어왔다.
전사사는 만족했다. 그녀의 이 행동은 비밀스러워서 당연히 마부가 보면 좋을테니 말이다. 비밀을 보는 것은 누구나 재밌으니까.
그러나 그녀는 완전히 마음을 놓은건 아니었다.. 그녀는 총명한 편이고 더구나 주의깊에 생각하는 사람이었으니까.
해서 그녀는 물었다.
"우리를 아세요? 우리가 누군지 아냐구요?"
마부가 고개를 흔들었다.
"모르죠"
전사사가 말했다.
"당신은 우리가 어디서 온 지 아세요?"
마부가 말했다.
"바보가 아닌데 어떻게 모르겠소?"
전사사는 긴장해서 말했다. "안다구요?"
마부가 말햇다.
"당연히 문안에서 나왔죠"
전사사는 속으로 안심하며 말했다.
"당신은 그 집이 누구집인지 아세요?"
마부가 말했다. "모르죠"
전사사가 말했다.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아세요?"
마부가 말했다. "모르죠"
전사사는 눈동자를 굴리며 또 물었다.
"당신이 보기에 우리가 남자같아요, 아니면 여자 같아요?"
마부는 웃으며 이상한 빛을 띄더니 말했다
"두분이 만일 여자라면 제가 에미겠습니다"
전사사도 웃으며 더욱 만족하고 말했다.
"우리는 요 근처에 잠깐 갔다올테니 여기서 기다리고 가지 말아요"
마부가 웃으며 말했다.
"두분이 아직 마차값도 안줬는데, 죽지 않고서야 제가 어찌 가겠습니까"
전사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요, 돈도 안받으면 갈수가 없죠"
마부는 허리에 가져다니던 화섭자를 꺼내 땅에 불을 피웠다,.
전사사는 완전히 마음을 놓았다. 마음을 놓게 되니 즉시 그 일이 생각났다.
이 일이 생각나자 더 참지 못하고 전심을 끌고 숲속으로 들어갔다.
숲속은 그리 어둡지도 않았으나 확실히 귀영도 없었다.
전심이 조용히 말했다.
"여기예요, 마차가 안보이니 우리는 더 멀리 가선 안돼겟어요"
전사사가 말했다.
"안돼. 여긴 안돼. 저 마부는 바보라서 마음을 놓아도 된다구"
누구든 어두운 곳일수록 안전하다고 느낀다. 이것은 사람의 마음의 약점이다.
전사사는 가장 어두운곳을 찾아서 조용히 말했다.
"넌 여기 있어 혼자 갔다 올게"
전심은 말하지 않고 웃기만 했다.
전사사는 그녀를 보고 말했다.
"계집애야, 뭘 웃어! 누가 오나 망보지 못해!"
전심은 웃으며 말했다.
"웃은게 아니예요. 여긴 사람은 없어요, 뱀이나 있을지 모르지만"
전사사는 펄쩍 뛰며 창백해져서는 그녀의 입을 막을 물건을 찾으려 했다.
두 사람은 소리치고 웃으며 수풀 밖에서 말 울음소리가 들려왔음에도 듣지 못했다.
그녀들이 일을 끝내고 숲을 나오자 그 바보 마부는 이미 그림자조차도 보이지 않았다.
전사사는 당황했다.
전심도 당황했다.
두사람은 서로서로 바라보면서 오랫동안 당황해 있었다. 전심이 마침내 길게 한숨을 쉬며 말했다.
"남을 바보라고 생각했더니 우리가 바보가 되버렸네요. 우리는 정말 바보고 사람들은 가짜 바보예요"
전사사는 이를 깨물며 화가 나 말도 못하고 있었다.
전심이 말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좋지?"
전사사가 말했다.
"어떻게 하든 절대 집으론 안가"
그녀는 다시 물었다.
"너 나의 수건을 가져 왔니?"
전심이 고개를 끄덕였다.
전사사가 발을 구르며 말했다.
"우리가 만일 그 주머니를 차에서 가져왔다면"
전심은 문득 뒤를 돌아보더니 말했다.
"보세요, 저건 뭐죠?"
전사사가 즉시 기뻐하며 팔짝 뛰었다.
"나는 벌써 네 이 계집애가 아주 영민할 걸 알았어"
전심은 다시 한숨을 쉬더니 조용히 말했다.
"어린애라도 어른같은 수가 있죠?"
두 사람은 쫓아가서 그걸 열어보고는 화를 토했다.
이젠 완전히 끝이었다.
전사사가 웃었다.
"물건은 없지만 정말 재밌다.
전심은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남자들이 덮쳐들까 두렵지 않아요?"
전사사가 말했다.
"뭐가 두려워. 팔 것은 많아."
전심이 참지 못하고 웃었다.
"우리 아가씨는 이상한데다 다만 건망증이 있다 뿐이죠. 자신의 말을 돌아서면 잊어버리니"
전사사가 그녀를 노려보더니 문득 눈을 찡그렸다.
"한가지 아주 이상해"
전심이 말했다.
"무슨 일인데요?"
전사사가 말했다.
"그 마부는 돈도 받지 않고 왜 가버렸지?"
전심도 당황해하며 생각해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정말요, 나도 모르겠어요"
전사사가 딱하고 손을 치며 말했다.
"바보야, 우리가 마차에다 돈이될 물건을 놔둔걸 너두 알잖아. 그걸 팔면 차값하고도 남을걸"
전심이 말했다.
"아유, 아가씬 정말 천재예요. 정말 대단해요. 감복했어요"
대소저는 과연 대소저이다.
대소저의 생각하는 법은 어떤때는 사람을 웃게 하게 된다.



날이 밝았다.
피곤은 그렇다치고 배가 이미 소리를 질러대고 있다.
전사사는 낮게 말했다.
"이상해, 배가 고프면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
전심이 말했다.
"배도 고파서 우는 가봐요"
전사사가 말했다.
"어째서 배가 고프면 우냐구?"
전심은 아가씨의 말에 대답할 말이 없었다. 항상 그렇다.
전사사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배가 고픈 것은 정말 참기 힘들어"
전심이 말했다.
"한번도 배고픈 적이 없으세요?"
전사사가 말했다,.
"가끔 점심을 먹기 싫어 안먹으면 오후가 되면 나는 미칠 것 같더니 이제 알겠어. 그건 바로 배가 고픈 거구나"
전심이 웃으며 말했다.
"말안해도 세상에 살면서 어떤 맛이든 다 느끼게 되죠"
전사사가 말했다.
"그렇지만 배고픈 맛은 싫어. 지금 나는 정말 사방에 있는 모든걸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잘 튀긴 홍소육이 먹고 싶어"
전심이 말했다.
"그럼 그만 집에 가서 먹도록 해요"
전사사가 말했다.
"밖에는 홍소육을 팔지 않니?"
전심이 말했다.
"지금은요, 이시간엔 음식점도 문을 닫았을거예요"
그녀는 생각해보더니 말했다.
"어떤 차관은 일찍부터 연다던데, 먹는것도 팔고말이예요. 그런 차관이 부근에 있을거예요"
전사사는 박수를 치며 웃었다.
"잘됐다. 벌서 차를 마시고 싶었는데, 차관이 있으면 강남중에 많은 일이 있는데, 모두 차관에서 발생한대"
전심이 말했다.
"맞아요. 그곳은 모든 사람이 들락거리니 재미도 있죠"
전사사가 웃으며 말했다.
"거기 가서 가자, 누가 우릴 속이겠어? 우리가 그자의 집에 가지 않으면 잘못된거야"
(역자 : 할말없음. 대강 해석해 듣기를..^^;)
이 성안에는 당연히 채소시장이 있었으며, 채소시장 옆에는 당연 차관이 있다. 찻집안에는 당연히 각양각색의 사람이 있으며 여행객과 편자도 적지 않았다.
고기는 오육냥이었다.
이런 곳에서 먹는 음식은 경제적으로 빈곤해서 맛이 좋고 안좋고 근본적으로 사람이 먹을게 못되었다.
이런 곳에서 대소저는 참을수가 없었다. 그러나 오늘 그녀는 소고기를 시켜 아주 깨끗이 먹어버렸다.
전심은 그녀를 바라보고 참지 못하고 웃었다.
"정말 남자처럼 먹는군요, 제가 어찌 따라하겠어요?"
전사사는 당황해하며 실소했다.
"잊었어. 원래 배가 고플때는 뭐든 잊게 마련이야"
전사사가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얼굴에 뭐가 묻었니?"
전심이 말했다. "아니요"
전사사가 말했다.
"그럼 저 늙은 거지가 왜자꾸 날 쳐다보지?"
전심이 웃으며 말했다.
"여자보다 예쁘니 그렇겠죠"
그녀는 손에 그 포대기를 꼭 쥐고 있었는데, 먹은 이후 한번 열었다.
전사사가 문득 말했다.
"잠깐, 그걸 탁자위에 놔"
전심이 말했다."왜요?"
전사사가 말했다.
"밖에 나와서는 무조건 눈에 띄는 걸 조심해라잖아. 그렇게 꽉쥐고 있으면 다른살마들이 그안에 돈이 들어서 그렇게 아낀다고 생각할거야. 만일 아무렇지 않게 다니면 아무도 주의하지 않는다구"
전심은 웃으며 말했다.
"아가씬 정말 노강호가 된 거군요"
전사사가 노려보며 말했다.
"누가 아가씨야?"
전심이 말했다. "예, 도련님"
그녀는 즉시 포대를 탁자위에 놓았다. 누군가 와서 그녀들을 향해 손을 모으며 말했다.
"두분 안녕하십니까?"
이 사람은 얼굴이 아주 잘생긴것도 아니고 마치 쥐나 노루같이 생겼는데, 한번 보고 어떤 지 알 것 같았다.
전사사는 그를 신경쓰지 않고 "노강호"의 풍도에 취해 저도 공수를 하며 말했다.
"안녕하십니까"
이 사람은 즉시 앉더니 웃으며 말했다.
"두분 모습을 보니 이곳에 처음 오신 것 같군요?"
전사사가 담담히 말했다.
"여러번 와서 성안의 어떤 곳이든 잘 알고 있소"
그가 말했다.
"형께서 잘안다니, 당연히 성안의 조노대 조대가를 아시겠군요"
그가 한숨을 쉬는데, 이 조대가는 성안에서 이름을 날리는 인물로 만일 그를 모르면 절대 노강호가 아닌 것이다.
전사사가 말했다. "그리 친하지는 않으나 몇번 식사를 했을 뿐이오"
그자가 즉시 웃으며 말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모두들 한 집안 사람입니다. 저는 철각박이라고 조노대의 아우입니다."
그는 문득 경어를 쓰면서 말했다.
"한집안 사람이나 못할 말도 없군요"
전사사가 말했다. "말해보시죠"
철각박이 말했다.
"이 지방은 복잡해서 오만 나쁜 사람이 있는데 두분의 보자기 안에 만일 돈이 있다면 조심해야 될 겁니다."
전심은 즉시 그것을 꽉쥐었다. 전사사가 그녀를 노려보며 담담히 말했다.
"이 보자기 안에는 갈아입을 옷뿐이니 조심할 필요가 없소"
철각박이 웃으며 천천히 일어났다.
"저는 호의였습니다. 두분은.."
그는 갑자기 그 포대를 낚아채더니 도망을 가버렸다.
전사사가 냉소했다.이자의 경공으로 먼저 오십척앞에 가버려도 그녀는 잡을 수가 있었다.
대소저는 그런 약한 여자가 아니었다. 한번은 금수장의 무도장에서 그녀는 삼십오초로 경성의 이름있는 표두를 쓰러뜨린 적이 있었다.
그 표두가 말하길 전소저의 무공은 강호중에 최고수준이고 강남에 유명한 여협인 옥란화도 미치지 못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에 대소저는 손을 쓸 기회가 없었다. 철각진이 문을 나서기도 전에 위풍당당한 얼굴에 큰 칼을 든 대한이 나타나 그 귀를 잡아버렸다.
그가 낮게 말했다.
"숨을 쉬고 싶으면 물건은 사람들에게 돌려줘라"
철각박은 비단 손을 쓸 수 없을 뿐 아니라 숨도 못쉴 정도라 손을 떨며 고개를 숙이고 순순히 물건을 내놓았다.
그 대한도 들어와 포권을 하고 말했다.
"내 성은 조가고, 이놈은 제 동생인데, 이 이틀간 너무 배고프다보니 이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두분이 벌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전사사는 이 자가 강호의 의기가 있고 기운도 괜찮은걸 보고 웃으며 말했다.
"친구가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물건은 상관없으니 형께선 그만 두십시오"
그 대한은 철각박을 노려보고 말했다.
"그렇다면 두분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전사사가 다시 말했다.
"형님께선 조씨인데, 혹시 성내의 조대가이십니까?"
대한이 말했다. "감당할 수 없소이다"
전사사가 말했다. "오랫동안 대명을 들었습니다. 자 어서 앉으시죠"
조노대는 손을 저으며 말했다.
"이 탁자에는 앉을 수가 없습니다"
전사사가 말했다.

"그럼 어떡하죠, 이번엔 내가 낼 생각인데"
그녀는 보따리를 끌어 진주 주화호접을 꺼냈다. 이 포대안에는 정말 은자는 하나도 없었다.
조노대의 눈이 즉시 빛나더니 문득 낮게 말했다.
"이 물건은 아주 값진 것인데, 형제가 만일 은자가 필요하면 내가 바꿔드리리다. 바꾸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
그는 가슴을 두드리며 계속 말했다.
"내가 헛소리를 하는게 아니라 성안에 누구도 감히 조노대의 친구를 사기칠수는 없거든"
전사사는 의심하지 않고 즉시 "좋소" 대답했다. 문득 한 장삼에 검을 맨 중년인이 들어오더니 조노애를 보고 말했다.
"도파노대, 나하고 밖에서 싸움을 벌여보자"
이 조노대는 즉시 일어나 웃으며 말했다.
"어찌 감히, 조대야 안녕하시오"
말을 다 하기도 전에 즉시 달아나 버렸다.
전사사는 눈을 빛내며 아직도 이게 어찌 된 것인지 모르고 있었다. 이 장삼에 검을 맨 중년인은 그들에게 공수하며 말했다.
"본인의 성은 조가고 농성안의 친구들이 많아 나를 노대라고 높여부르는데, 사실 감당할 수가 없는 일이지요"
전사사는 이제야 명백해졌다. 원래 이자가 정말 조노대이고 방금것은 가짜였던 것이다.
조노대가 다시 말했다.
"도파노대는 성의 이름있는 사기꾼인데, 항상 내 이름을 빌려 사기를 치죠. 두 분은 이제 두려워 마시오, 내가 왔으니까"
전사사의 얼굴이 붉어졌다.
"그러나 방금 나의 보자기를 도난당했는데, 확실히 돌려주었습니다"
조노대가 웃었다.
"그 철각박은 원래 그와 짜고 한 일이죠, 고의로 연기를 해서 사람들에게 믿게끔했으니 두분이 속은 겁니다"
그는 다시 웃으면서 계속 말했다.
"사실 누구도 보면 알겠지만, 두분의 눈빛에 신광이 충만하고 손도 필경 약하지 않으니 철각박같은 자가 어떻게 두분 손에서 도망을 갈 수 있겠습니까?"
전사사는 속으로 한숨을 쉬며 생각하길, 가벼운 일이 아닌 듯 했다.
그러나 그녀는 속으로 재미를 느껴 참지 못하고 말했다.
"당신은 정말 내가 무공을 한다는 걸 알겠습니까?"
조노대가 웃으며 말했다.
"비단 무공을 할 뿐 아니라 필경 고수일것이오. 해서 본인은 속으로 두분과 친구가 되고 싶어 번잡스러움을 무릅쓴겁니다"
전사사는 속으로 재밌다고 생각했다. 그녀가 문을 나서 강호인과 친구가 된다는 것 말이다. 그녀는 즉시 공수 하며 말했다.
"자, 자, 앉으시죠. 앉아서 얘기합시다"
조노대가 말했다.
"이곳은 복잡하니 말할곳이 못됩니다. 두분이 만일 괜찮다면 제 숙소로 청하고 싶습니다만?"
조노대의 집은 크지 않았으며 큰 잡원에 두 개의 방이 있을뿐이었다. 방안의 꾸밈도 간단했고 그의 옷도 뵈지 않았다.
전사사는 이상하게 여기면서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조노대같은 강호호한은 은자가 있어도 친구를 사귀며 써버리지 당연히 스스로 가지고 있을 리가 없다. 이런 사람은 당연히 집도 좋지 않을 것이다.
조노대가 말했다.
"두분이 만일 뭔가 중요한 일이 없다면 이틀내에 내가 이 성의 친구들을 불러모아 인사를 시켜 드리지요"
전사사가 크게 기뻐하며 말했다.
"잘되었군요. 소제는 이번에 나와서 친구를 널리 사귀고 싶었습니다"
전심은 참지 못하고 말했다.
"그치만 그건 조대야를 너무 귀찮게 해드리겠는데요"
전사사가 그녀를 바라보고 말했다
"조대가같은 분 앞에서 우리는 겸손할 필요가 없어 친구니까"
조노대가 웃으면서 말했다.
"맞소. 형은 과연 호협이시오. 정말 좋은 형제가 되겠구려"
"호협남아" "호형제" 라는 두 마디는 당연히 전사사가 속으로 기뻐할만 했다. 만일 조노대 같은 자가 그녀를 남장여자로 보지 못했다면 누가 알 수 있겠는가? 그녀는 속으로 스스로에게 만족하며 강호에 나와 남자로 노는 것도 재밌다고 생각했다.
조노대가 다시 말했다.
"형제, 만일 필요한게 있으면 꺼려말고 이 형에게 말하게, 옳지, 나는 은자를 가지러 갈테니 형제도 좀 편하게 말이야"
전사사가 말했다.
"아닙니다. 나는 머리장식..."
그녀는 얼굴이 붉어져 즉시 말했다.
"내 동생의 머리장식말입니다. 이 걸 팔면 됩니다"
조노대가 정색했다.
"형제가 틀렸어. 방금 겸손하지 않기로 해놓고 왜 이러나. 내가 곧 가서 술을 사올테니 갔다와서 함께 마셔보세"
그는 전사사가 말하길 기다리지 않고 나가다가 문득 몸을 돌리더니 자물쇠로 궤를 열며 말했다.
"이렇게 귀중한 물건을 몸에 지니면 불편하니 상자속에 넣어 잠그게 다른이가 넘볼 일은 없겠지만 만일을 위해서 말이야"
그의 일처리는 주도면밀하여 궤에다 보자기를 넣은 후에 전심에게 주며 웃으며 말했다
"일은 정확히 하는게 좋지. 열쇠를 분명 그에게 보관하게 하겠소"
전사사는 좋은 뜻이라 여기고, 전심은 긴장하여 열쇠를 받아 넣었다.
조노대가 나가길 기다려 전심이 조용히 말했다.
"내 보기에 저 조노대도 별 좋은 사람 같지 않아요, 대체 어쩌려는 거예요?"
전사사가 웃으며 말했다
"넌 정말 의심이 많구나. 자신의 방도 내주었는데, 뭐 어쩌겠어. 저런 좋은 사람이 또 어디 있겠니?"
전심이 말했다."그렇지만 우리 보자기가.."
전사사가 말했다.
"보자기는 이 궤에 있고, 자물쇠는 네가 가지 고 있잖아. 그래도 안심이 안돼니?"
전심은 입을 삐죽이며 말하지 않았다.
전사사도 그녀를 상관않고 밖으로 나갔는데, 이 정원에 십여명의 사람이 있는데, 죽필이며 각양각색의 옷을 입고 있는데 새것은 없었다. 이런데 사는 사람이라면 절대 좋은 것이 아닐것이다.
지금은 정오가 되지 않았는데, 몇 명은 정원 한구석에서 ?? 그중 두사람은 처녀였다. 전사사는 이들이 강호에 가서 무공을 익히는 줄 알았다.
한쪽에는 애꾸눈 노인이 있었다. 한 처녀가 옆에서 자고 있는데, ?? 노인도 당연히 기예를 팔고 있었다. 처녀의 손에는 상사두가 있는데 혹시 춘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일까? 이 몇알의 상사두는 그녀의 정인에게 주려는 것일까? 전사사는 웃음을 금치 못했다.
처녀가 눈을 돌려 그녀를 보더니 다시 고개를 숙이고 상사두를 숨겼다
"저 낭자는 혹시 나를 본걸까? 내가 그녀의 정인을 알까봐 상사두를 숨긴건가?" 전사사는 즉시 비켜났다.
그녀는 재미가 있었지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 정원안에는 놀고 있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모두 진흙투성이였다.
배가큰 한 부인이 불을 피우며 붉어진 눈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녀의 배를 보니 팔구개월은 된 것 같아 곧이라도 아이를 낳아야 할 것 같다
그녀의 시어미는 옆에서 잔소리하며 손으로 얼굴을 비벼댔다?
전사사는 속이 따뜻해졌다. 그녀는 정말 인생이 뭔지를 느끼는 것 같았다.
그녀는 종래 인생이 뭔지 몰랐다. 문득 그 배큰 여자가 부러워졌다. 그녀는 주보도 없고 머리장식도 없고 경성에서 사온 비단도 오전은자를 들인 치마도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생활이 있었다. 사랑이 있고, 그녀의 생명안에 새로운 생명이 있다.
"한살마이 만일 후원에만 있다면 구름이 가는 것을 보고 꽃이 피고 지는 것을 보고.. 그녀가 즐기는 것은 ... 그러나 새장속의 비단 공작과 다를 바가 뭐가 있지?" 전사사는 한숨을 쉬었다. 자신이 지금껏 왜 새장을 박차 나오지 않았는가를 후회했다?
그녀는 기회가 있으면 인생을 겪어봐야겠다고 결심했다.
불이 켜졌다. 화로에는 음식이 놓였다.
금소리가 멈춰졌다. 그 금을 켜던 노인은 담배를 피고 있었다. 그 처녀는 그 옆에 앉아 있었다.
전심이 나오더니 조용히 말했다.
"조노대는 어째서 아직 안오지요?"
전사사가 말했다.
"일이 쉽지 않겠지. 어디서 은자를 마련하고 있을거야"
전심이 말했다."도망가지나 않았을까 몰라요"
전사사가 그녀를 노려보았다.
"우리돈을 훔친 것도 아닌데 왜 도망을 가겠니?"
전심이 다시 입을 삐죽이고 안으로 들어갔다.
음식이 익기 시작했다. 음식냄새가 진동할때쯤 한 젊은이가 들어왔다.
그는 온몸에 땀이 가득한데 힘들게 일을 하고 온 것 같았다.
그 배부른 부인이 즉시 그를 맞이해서 땀을 닦아주었다. 젊은이는 그녀의 배를 두드리며 귀를 대고 들어보았다. 부인은 그를 노려보고는 두 아이는 모두 웃었다.
두 마리 개가 정원에 있었다.
진흙에 뒤덮인 아이들은 모두 부모에게 돌아갔다.
조노대는 아직도 오지 않았다.
전사사도 조금 귀찮게 생각되었다.
전심이 문득 방에서 외쳤다.
그녀의 모습을 보니 마치 화상을 입은 듯이 벌벌 떨고 있었다.
"어떻해.. 어떡해..."
전사사가 눈을 찡그리며 말했다.
"뭘 그렇게 놀라니, 급해지기라도 했어? 저기 화장실이 있잖아"
전심이 말했다.
"아니, 아니예요... 우리 물건이.."
전사사가 말했다.
"물건은 그 궤 안에 있잖아?"
전심이 고개를 막 흔들며 말했다.
"없어요. 궤 안은 비었어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전사사가 말했다.
"바보같은 소리. 내가 틀림없이 그 안에 넣었다구"
전심이 말했다.
"없는걸요. 나는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서 한번 열어보았는데.."
전사사도 급해졌다. 방으로 들어와 보니 과연 궤짝은 비어 있었다.
포대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스스로 날개라도 달려 잠긴 궤짝으로부터 달아났다는 것인가?
전심이 놀라며 말했다.
"이 궤짝은 3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한쪽으로 구멍이 있어요. 조노대는 틀림없이 밖에서 구머을 통해 그걸 가지고 달아난거예요. 나는 벌써부터 그가 나쁜 놈인줄 알았다구요"
전사사는 발을 구르며 달려나갔다.
다른 이들은 모두 모여 음식을 먹고 있는데 이 청년만 장원에서 세수를 하고 있었다.
전사사가 달려가 말했다.
"조노대는? 당신들 혹시 그가 어디있는지 아시오?"
청년이 그녀를 천천히 바라보며 말했다.
"조노대가 누구죠? 우리는 모르겠는데요"
전사사가 말했다.
"저쪽에 사는 사람말이예요. 당신 이웃인데 어떻게 모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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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프로의원
    모프로의원

    눈에 보이고 M자 이마가 아니였지만 점점 비어보이는 헤어라인이 매우 신경쓰였어요.우연히 인플루언서 정보공유를 보고많은 검색과 gpt와 상담 후병원결정하게 되었고제주에 살고있어서 톡상담으로 예약 잡고당일상담 후 바로 시술했습니다.너무 친절한 실장님, 편안한 상담해주신 훈훈한 원장님데스크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시술후 불편한점 없이 편안하게 쉬다 당일 비행기타고왔어요벌써만 두달이 지났네요채취부위는 말끔하게 회복되어 지금은 티도안난답니다생착이 잘되서 지금은 얼굴도 작아보이고남들은 말안하면 모르지만 저만 알고저만 컴플렉스 해결되면 되자나요?? ㅋㅋ엄청 만족중입니다모발이식 더늦기전에 하세요맘먹었을때 하는게 젤빠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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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라피부과의원
    모나라피부과의원

    안녕하세요.맨날 카페, 대다모 에서 후기 눈팅만 하다가,드디어 저도 어제 수술을 마치고 1일차 생생한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발품과 병원 고민솔직히 수술대에 눕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대다모, 카페에서 생착 실패나 밀도 부족 같은 모발이식 피해 사례들을 보다 보니까,혹시 나도 저렇게 되면 어떡하나,,,오히려 하기 전보다 어색해지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너무 컸거든요.그래서 병원 선택에 정말 목숨을 걸고 고민을 계속 하다가 결국에는 받았네요# 병원 선택의 기준수많은 발품 끝에 제가 최종적으로 수술을 결정한 곳은 모나라피부과입니다.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원장님의 압도적인 전문성과 진실성 환자를 대해주는 마음이었습니다.단순히 몇 모 심자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제 기존 모발의 굵기, 두피 상태,모발 방향까지 고려해서 엄청 디테일하게 디자인을 잡아주시더라고요.그리고 결정적으로 여기 전후 사진들이 제가 딱 원하던 느낌이었습니다.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밀도가 꽉 차 있는 케이스가 많아서,여기서 하면 실패는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수술 후M자 부위부터 앞머리 라인까지 5000모 꽉꽉 채워 심었습니다.대량 이식이라 수술 시간이 꽤 걸렸는데, 채취와 이식을 2번 나눠서 해서 그런듯합니다.그렇게 해야 생착률이 좋다고 해서 잘 참을 수 있었습니다.아직 1일차라 붉은 기도 심하고 조심스럽지만, 거울 볼 때마다 빼곡하게 채워진 라인을 보니벌써부터 10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디자인도 제 얼굴형에 맞게너무 잘 빠진 것 같아 1차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이제부터는 관리가 생명이겠죠? 앞으로 다가올 무시무시한 암흑기도 잘 버텨보겠습니다.생착률 대박 날 수 있게 선배님들 득모 기운 팍팍 나눠주세요!시간 날 때 마다 일기 쓰는 느낌으로 후기 계속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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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대구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안녕하세요 쪽파입니다 ^^ 강녕들 하셨는지요저는 저저번주에 병원가서 1년 경과 찍고 드디어 졸업했습니다저번 경과 보고 와서 3개월 동안 아무 문제 없이 잘 관리해줘서머리 잘 자라났습니다원래도 머리 바짝 깎고 다니던 사람이라 1년동안 기르는 기간 내내정수리가 깝깝~~~~했는데 이러다가는 뚜껑 열리겠다 싶어서 경과 보러 가기 전날에머리 짧게 다듬고 왔습니다 시원하네요 ^^자주 갔던 미용실에 1년만에 갔는데 원장이 머리에 뭐 한거냐고 놀래네요ㅋㅋ이게 바로 모발이식이라는 거다 ~~~ 하고 머리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왔더니 기절초풍 까무러치네요주변에서 계속 잘 됐다 부럽다고 해주니 요즘 어깨가 내려오지 않습니다세상 다 늙어가는데 저 혼자 젊어진 기분이라 좋네요원장님께서도 아직 덜 자란 머리가 있긴 한데 지금처럼 자극없이관리 잘만 해주면 나머지도 잘 자랄거라고 해주신 덕분에걱정없이 하산합니다!머리 없어서 속상하셨던 분들은 고민 오래 말고 모발이식 해서 꼭 인생 2회차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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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경과는 계속 꾸준히 보러 갔었는데 귀찮은 나머지 그동안 못 올렸던 리뷰를 몰아서 쓰게 되네요여기서 심은지는 1년하고 벌써 한달 더 지났고 솔직히 지금은 심은 머리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그냥 한 몸이 된 느낌이에요외출할때도 머리 가리느라고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머리가 까져있다 보니까 스타일링에도 늘 한계가 있어서고속노화 아저씨 되기 직전이었는데 지금이라도 머리 심은 덕분에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섬세한 편이 아니라서 심고나서 제대로 관리 못하고 다 빠질 바에는 그냥돈 더 내고 관리 받자는 마음에 여기서 두피치료도 같이 결제해서 머리 자라는 기간 동안주기적으로 받아줬더니 확실히 전에 비해 굵기도 굵어지고 빠지는 양도 줄었습니다덕분에 밀도도 잘 올라온 거 같아요상담 전까지만 해도 면적이 좁은 편은 아니라 견적이 예상 금액에서 벗어나면 어쩌지 했는데원장님께서 모발 배치 실력이 좋은 편이라 2400모만으로도 깔끔하게꽉꽉 채워져 만족스럽습니다어릴때부터 깐 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자가 되는게 로망이었는데덕분에 런닝할때도 이마 신경 안 쓰고 막 까고 다녀서 만족스럽네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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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안녕하세요.M자 초기 탈모로 고민하다가,괜히 시간 끌며 스트레스 받느니 하루라도 빨리 이식하고제대로 관리하는 게 답이다 싶어 얼마 전 수술을 마쳤습니다.아직 며칠 안 된 뜨끈뜨끈한 직후 후기 겸 다짐 글 한 번 적어봅니다.제 이마가 원래 높은 편은 아니라서 굳이 라인을 무리하게 내리고 싶지 않았는데요.한나이브 원장님께서도 제 마음을 딱 읽으신 것처럼 과한 견적 없이,딱 필요한 M자 부위만 채우는 방향으로 제안해 주셨습니다.모발이식 많이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무리하게 많이 심는 것보다 본인 얼굴형과 기존 모발에 맞춰필요한 만큼만 디자인하는 게 중요하잖아요.제가 원했던 방향과 원장님이 제시한 수술 방향이 완벽하게 일치해서지체 없이 믿고 진행했습니다. 최종적으로 2700모로 양쪽 M자 깔끔하게 채웠습니다.수술받으면서 개인적으로 정말 인상 깊었던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한나이브 원장님들이 평소 체력 관리를 진짜 엄청나게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듣기로 한 분은 헬스, 한 분은 마라톤, 또 한 분은 사이클까지거의 운동선수 급으로 체력을 다지신다고 합니다.사실 모발이식이 몇 시간 동안 초집중해서 한 모 한 모 심어야 하는 대수술이라집도의의 체력이 결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이 듭니다.체력이 뒷받침되어야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정교하게 이식할 수 있다는 말이수술을 받아보니 격하게 공감이 갔습니다.든든한 체력에서 나오는 집중력 덕분인지,수술도 아주 안정적이고 깔끔하게 끝난 느낌입니다.수술 끝나고 나오면서 탈모약도 카피약으로 바로 처방받아 왔습니다.아직 며칠 안 돼서 매일 같은 시간에 약을 챙겨 먹는 게 좀 어색하고 적응이 안 되긴 하네요. 그래도 내 소중한 머리들을 지키기 위해,매일 먹는 필수 영양제라 생각하고 알람 맞춰두며 열심히 먹어보려고 합니다.이제 심은 머리가 빠지고 다시 자라는 암흑기가 오겠지만,믿고 멘탈 잡으면서 잘 버텨보겠습니다.대다모 회원님들도 관리 잘하셔서 다들 득모하시길 바라며,저도 풍성해진 후기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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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동탄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대표원장님한테 수술한지 20일째입니다.태생M자형, 살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의식은 안했습니다.이마도 넓은편에 그래도 사는데 지장없어서 신경안썼습니다.나이 먹고는 혹여나 싶어서 피부과 통해서 미녹시딜 챙겨먹고있었고,모발이식 생각 전혀 없었습니다.그러다가 유튜브에서 연예인들 모발이식 전 후 사진보고 관심생겨서 몇군데 알아보고 상담진행어어어 하다보니 수술날이였는데일단 만족감 최고입니다.볼때마다 신기하고 놀라워요 미리 했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싶을정도입니다.다들 왜 빨리안했는지 후회한다는데 그 말 깊이 공감합니다.비절개 방식에 머리도 안밀고 그냥 뽑아서 심어주셨는데 진짜 최고입니다.그냥 잠깐 잠들었다 깨면 뒷통수 거의 끝나가고 잠깐 잠들었다 깨면 심고있고머리심는동안 통증 없었고 심은 후에도 큰통증없이 지나갔고2주동안 진짜 힘들었던건 못만지는거 하나입니다. 간지러운데 이식부위 못만지니 다른부위 긁어주고세수도 시원하게 못하니 답답하고 딱 2주만 참으세요암흑기가 온다는데 아직 안온건지 심하게 안오는건지 지금도 매일 거울보면서 만족감 죽입니다.스트레스나 고민있으신분들은 진짜 큰맘먹고 투자하세요인생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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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라인의원
    노블라인의원

    (수술후) M자 탈모 때문에 모발이식을 고민하던 중, 처음에는 포OO에서 상담을 받고 1,900모낭 진단을 받은 뒤 수술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습니다. 당시에는 큰 고민 없이 진행하려고 했는데, 학교 선배가 노블라인을 추천해 주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이미 다른 병원에 예약까지 해둔 상황이었기 때문에 병원을 옮길 생각은 크게 없었습니다. 다만 선배가 강력하게 추천하기도 했고, 상담 정도는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노블라인을 방문하게 됐습니다.처음 병원에 들어갔을 때의 인상은 깔끔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화려하거나 북적거리는 분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차분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상담실장님과 간단히 이야기를 나눈 뒤에는 원장님과 본격적으로 상담을 진행했는데, 이때부터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원장님께서는 제가 고민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셨고, 제가 원하는 디자인과 방향성을 훨씬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셨습니다. 단순히 머리를 심는다는 느낌보다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그런데 상담 후 받은 견적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포OO에서는 1,900모낭을 권유받았는데, 노블라인에서는 무려 3,500모낭 정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였습니다.처음에는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들으면서 이유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우선 앞쪽 밀도를 높이는 건 확정하였고, 그 뒤에 M자 부분을 채워야 했는데 여기서가 문제였습니다.저의 경우에는 단순한 M자가 아니라 M자가 정수리 방향으로 파고들어 전두부까지 탈모가 이어져 있어서 면적도 많이 넓었습니다. 견적 받을 때 보니 약 60평방센티미터 (㎠) 가량이 나왔습니다. 사람 머리라서 잘 모르는거지 A4용지에 대보고 그리면 엄청 큽니다.그 부분을 다 메꿔야 하는데 어설프게 심어서는 다시 비어보일 것 같고 대충 가리면 나중에 2차 3차 수술을 다시 하고 싶을 것 같기도 하여 고밀도 이식을 원하고 있었습니다.원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고밀도 이식의 경우에는 1㎠에 모낭이 50개 정도 들어가야 한다고 말씀해주셨고, 그렇게 봤을 때는 포OO에서 낸  1,900모낭 견적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기도 할 뿐만 아니라 제가 원하는 헤어라인이 절대 나올 수 없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이리하여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하여 3,500모낭에 수긍을 했는데, 문제는 비용이었습니다.병원도 마음에 들고 원장님도 신뢰가 갔지만 비용 차이가 적지 않았기 때문에 상담실에서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신기했던 건 그렇게 오래 고민하는 동안에도 원장님과 상담실장님 모두 전혀 재촉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편하게 생각할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더욱 진지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부담도 느껴졌습니다.결국 '고생해서 수술할 거라면 제대로 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설프게 심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탈모 고민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포OO 수술 예약을 취소하고 노블라인에서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최종적으로는 3,808모낭, 총 9,465모를 이식했습니다.대량이식이다 보니 하루에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수술이 진행됐고, 몇 시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수술이 끝난 뒤에는 원장님께서 직접 브리핑을 해주시며 수술 결과와 상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수술 후 관리도 만족스러웠습니다.원장님과 직접 카카오톡으로 소통하면서 경과를 확인받을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정말 편했습니다. 병원 방문 자체가 번거롭기도 하고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 편이라, 오랜 시간을 들여 방문했는데 정작 원장님은 잠깐도 못 뵙는 상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노블라인은 사진을 보내드리면 원장님께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물론 문제가 생기거나 직접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라고 안내해 주신다고 합니다.사실 수술 직후 원장님께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당시에는 정신이 없어서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8개월 경과를 보러 가면서 다시 한번 설명을 들었고, 모발이식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있었습니다.우선 모발이식은 모낭 단위로 진행하는 곳도 있고, 모수 기준으로 설명하는 곳도 있습니다.특히 저처럼 대량이식을 하는 경우에는 모낭 단위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3,500모낭이라도 병원마다 계산 방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 1모낭을 평균 2모로 계산하면 3,500모낭은 7,000모가 됩니다. 반면 1모낭을 평균 2.5모로 계산하면 8,750모가 됩니다. 같은 3,500모낭인데도 실제 이식되는 모수는 1,750모나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모낭당 비용으로 견적을 받는 경우라면 이 차이는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같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실제 이식되는 모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량 이식에서는 큰 차이가 아닐 수 있지만, 저처럼 대량이식을 하는 경우에는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이번 수술에서 평균적으로 1모낭당 2.86모가 나왔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하셨고, 덕분에 총 9,465모라는 대량 이식이 가능했다고 합니다.또 하나 중요하게 들었던 부분은 모낭 절단율이었습니다.노블라인에서는 일반적으로 모낭 절단율을 1%대로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하셨는데, 제 경우에는 최종 절단율이 1.71%로 확인됐습니다. 안정적으로 수술이 잘 진행된 케이스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그리고 모발이식 후 주변 지인들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알게 된 것이 있는데 이 또한 도움이 될까 하여 적어봅니다.저 말고도 모발이식을 한 분들이 몇분 계시는데 제가 대량이식을 했다고 하니 한 5천모 심었냐고 물어보시기에 9천모 넘게 심었다고 하니 그걸 어떻게 하루에 한번에 다 심었냐고 놀라셨습니다.제가 5천모 정도는 대량이식이 아니지 않냐고 하니까 보통 다른 병원은 5천모만 되어도 대량이식으로 치고 대량이식하게 되면 한번에 다 심지도 못하는 병원도 많다고 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기술 부족이 아닐까 합니다.물론 그건 제 개인적인 생각히고 대량이식을 꼭 하루에 심어야 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긴 합니다. 다만 환자 입장에서는 여러번 수술을 나눠서 하는 것 자체가 일정도 회복에 있어서도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그런면으로 봤을 때 대량이식을 해야하는 분이라면 이 또한 고려를 하여 결과가 안정적으로 나오고 가급적이면 한번에 수술을 잘 해 줄 수 있는 병원이 낫다고 봅니다. (저는 이 부분이 그만큼 이식기술에 자신이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대량이식을 하면 많은 분들이 앞머리를 길러서 윗 부분을 가리는 방식을 많이 하시던데 저는 정수리까지 완전 탈모는 아니라서 그런 디자인으로 안하고 정말 전두부까지 빼곡히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솔직히 다 채우고 싶다고 말씀을 드리긴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될지는 수술하고 지나면서도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안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탈모가 있던 모든 부분들이 거의 정상수치와 같이 채워졌습니다. 저는 현재 8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작년에 수술 할 때만해도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헤어라인 뿐만 아니라 깊은 M자도 정말 자연스럽게 채워졌고 밀도 역시 누가봐도 정상수치라고 보입니다. 운이 좋다고 보면 또 제가 운이 좋은 케이스일 수도 있겠지만 모발이식이라는게 운으로만 되는건 아니죠.운으로 보이는 것은 제가 다른 병원에 수술까지 예약을 했다가 선배의 추천으로 노블라인 원장님을 알게 된게 그게 가장 큰 운이었고, 이후는 원장님의 실력이 제일 크고 그리고 부수적으로 또 저 나름의 관리가 있었다고 봅니다.수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비용 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결과적으로는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때 비용만 보고 결정했다면 지금과 같은 만족감을 느끼지는 못했을 것 같습니다.저처럼 대량이식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만 도움이 되는 후기였으면 합니다. 모두 화이팅! 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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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선택 언니가 먼저 모엠의원에서 하게 돼서 자연스럽게 다른 곳 상담 안받고 바로 예약했어요수술 당일오후2시30분에 도착해서 전지훈원장님 마지막 디자인 상담 후 수술 진행했습니다(마취가 진짜 아팠지만 견딜만한 통증)수술은 약 5시간 걸렸고 다들 너무 고생하시는게 느껴졌어요첫날~2주1일차- 수술시간이 길다보니 집에 갈때쯤 마취가 많이 풀렸어서 통증이 앞 뒤로 많이 느껴졌어요옆으로 자는 습관이 있는데 뒤로만 누워서 자려고 하니 엄청 힘들었고 사실상 잠은 잘 못잤어요2일차- 샴푸하러 병원을 점심때쯤 갔고 진짜 물 닿으니깐 너무 따갑고 아팠지만 매우 개운했어요(밖에 그냥 다닐 수 있는 얼굴 상태가 됨)3~14일차수술 부위 앞 뒤로 두피가 엄청 간지럽고 통증은 심하지는 않았어요나름 얼음찜질을 했는데도 피부가 워낙 얇다보니깐 퍼런멍이 심했어요. 앞머리로 가리면 모발이식한거 그렇게 티가 나지는 않았습니다모발이 완벽하게 풍성해질라면 1년은 기다려야하니 모발이식은 빨리할수록 좋은 거 같아요모엠의원 전지훈 원장님한테 받았는데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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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모의원
    모든모의원

    탈모약도 먹고 머리도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두피에 좋다는건 검색해서 다 사보고 했는데3개월인데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엠자라인만 꽉채워보고싶다는 생각에 한건데저는 그래도 처음에 생가하면 지금도 많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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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디헤어플란트의원
    모디헤어플란트의원

    안녕하세요 3~4년 전부터 탈모 증상이 있었고 그때부터 이식은 받은 현재까지 피나는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식을 받게된 이유는 이마가 하도 넓어서 픽서로 무조건 고정 시키고 살았는데 오히려 픽서를 쓸수록 탈모가 더 심해질까봐 불안 했어요 그리고 픽서로 고정해서 스타일링을 해도 안쪽이 빈 거는 자세히 보면 보였고요 머리 망가지는 비 오는 날이 제일 싫었고 바람 많이 부는 날도 싫었어요 마음껏 뛰어다니지도 못했습니다 그동안 뛰지 못해 보낸 버스와 지하철이 스쳐지나가네요… 인정할게요. 저는 남 눈치를 꽤 많이 봅니다 남의 시선을 항상 의식하고 행동해요 이런 저에게 탈모라는 것을 엄청난 스트레스이자 수치이자 약점이었습니다 썸녀가 생겨도 탈모인 거 들통나서 썸붕나면 어떡하지 이 걱정부터 앞섰어요 이 정도로 심각했기 때문에 저는 머리 세팅을 하지 않으면 밖으로 안 나갔고요날씨가 안 좋은 날에도 외출을 꺼려했습니다 그러다 언제까지 이렇게 소극적인 태도로 삶을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해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상담 투어를 유명한 곳은 다 돌아봤었는데요역시 강남권이 가격대가 높긴 높더라고요그치만 싸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듯이 저는 원장님 상담 하나만 보고 모디에서 이식 받기로 결정했었습니다저는 유화정 원장님한테 받았는데 사근사근한 말투로 설명해주셔서 같이 차분해질 수 있었어요그리고 제가 놓친 디테일도 한번씩 짚어주시며 디자인을 진행해주셨습니다또 앉아서 이식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그 부분도 마음에 들었고요수술 시간 내내 엎드려 누워있었을 거 생각하면 아마 허리가 남아나질 않았을 것 같네요 이식 9개월 차입니다정말 같은 사람인지조차 몰라보게 머리가 많이 좋아졌죠그치만 징글징글한 이 탈모는 계속 진행 중이기 때문에 피나약은 계속 복용해주고 있어요현재는 머리가 많이 길고 자연스러워져서 헤어 픽스는 안 쓴지 오래 됐고 날씨가 어떻든 밖에 자신감 있게 잘 돌아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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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앤블레스모발이식
    모앤블레스모발이식

    나이에 맞지도 않게 듬성듬성한 헤어라인이랑 엠자부분이 일찍부터 파여서 걱정했었는데요(이게 탈모인가)무조건 탈모약 먹는거보다 모발이식으로 채우고 약은 나중으로 미루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ㅠㅠ전체적으로 부족한 앞머리(?)숱 채우면서 엠자라인 채워보자 하고 저지른건데진짜 하길 너무너무 잘한거같습니다!!!!암흑기? 그거 지나고나니까 머리가 숙쑥 자라더니 진짜 신기하게 채워졌구요ㅠㅠ그동안 걱정되서 모발이식 후기들 대다모랑 유튜브에 검색해가면서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안심했던 기억이 ㅎㅎ이제는 그런마음도 없고 맘이 너무 편하고 머리도 잘자라는거같아서 ㅎ~~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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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의원 수원점
    모모의원 수원점

    안녕하세요~ 역시 이식이 답이다. 저도 이식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결과가 나오고 그 말을 직접 체감하는 중입니다. 전부터 모발이식 하고 싶어서 상담도 받고 했었는데 시간내기도 힘들고 뭔가 망설임 때문에 미루다가 작년에 드디어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정말 결과 놀랍네요.깊었던 m자가 감쪽 같이 사라졌습니다. 머리스타일하는게 너무 자유로운거 같아요 제가 머리 다시 기르자는 마음으로 두달전쯤 전체적으로 스포츠 머리? 반삭에 가깝게 머리를 잘랐었는데 전체적으로 이제 다시 자라는 중인데 머리 완전히 자라면 전에는 m자 때문에 하지 못했던 머리 도전해 보려고요제가 전부터 수술 알아볼 때 서울쪽에 있는 병원도 상담 받아 보고 하다가 모모수원점 생긴거 보고 알아보고 수술 받았는데 문효섭원장님 강추입니다.예전 후기도 찾아보고 병원에 물어보기도 했는데 원장님 모발이식 경력이 20년이 넘으셨고 수술건수도 5000건이 넘으시는 완전 베테랑이시더라고요. 역시 모발이식은 의사분 경력과 기술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저는 뭐 흔한 m자 였지만 원장님이 어려운 수술도 많이하시고 하신 분이라고 설명들었는데 확실히 클라스가 다른 느낌입니다.제 후기 보시는 수원분들 서울까지 가지 마시고 제가 수술한 모모 수원점 좋습니다.원장님 경력 확실하고 모모는 서울에서도 뭐 유명한 병원이라 믿음갑니다.저는 10개월이지만 결과가 다 나온 것 같아 다음에 또 후기를 남길지는 모르겠네요다들 m자 끝내고 득모하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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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부산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탈모관리를 잘하지 못한 결과앞머리 이마만 빠지던 제 머리가 점점 넓어진건 넘어서정수리까지도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더 심해지면 가발을 써야할거 같아탈모병원이 많은 서면쪽으로 몇군데 상담을 다녔습니다상담갔던 곳들 전부 심을 모수가 많다고 해서그중에서 많이 심어야할거면 경력이 기신 분이 잘할거 같아부산 헤어로에서 모발이식을 받았구요삭발로 받았습니다수술 시간이 좀 오래걸리긴했는데 불편한건 계속 체크해주셔서편하게 수술 받은 기억이 나네요경과도 확인했는데 지금까지는 상태 괜찮다고 답변들었고거울이나 사진으로 라인이나 머리카락 밀도까지 봤을 때 제가 봐도 괜찮아 보여실력 확실한 원장님한테 받았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처방도 같이 받고 관리 사항들도 설명받았는데이제는 가르침받은대로 관리 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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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리즈모
    부산 리즈모

    부산리즈모의원김두솔 원장님비절개 모발이식부분삭발슬릿방식사진은 모발이식후 14일째 되는날 병원에서 각질제거후 찍은 사진입니다지금은 20일정도 되었는데 아직 암흑기가 오지않앗네요처음부터 통증도 없었고 멍도안들고 간지럼증이나 모낭염도 없었어요 비절개 국소마취로 진행했는데 마취할때 아픈거말고는 수면마취처럼 푹자고 일어낫네요하루한명만 수술하는곳이라그런지 오로지 저한테만 집중하셔서 꼼꼼하게 해주신게 느껴집니다.이렇게 아무렇지않을줄알앗음 진작할걸그랬어요현재로선  라인만으로도 매우만족중이며  무럭무럭 빨리 잘자라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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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후기를 남깁니다. M자 모발이식 마지막 후기를 쓰고 이제는 진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 맘모스에서 가르마 정수리 모발이식을 받고 왔습니다.제가 예전에 M자 수술하고 그때 너무 만족해서 사실 마음속으로는 언젠가 가르마랑 정수리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M자는 이제 누가봐도 수술한 티가 안나고 그냥 제 머리 같습니다. 가족들도 아직도 맘모스에서 하길 잘했다고 얘기해주시고 저도 제가 살면서 고른 것들 중에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M자가 좋아지고 나니 예전에는 M자만 신경쓰였는데 앞쪽이 좋아지니 위쪽이 아쉬워보이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이번에는 병원 선택으로 고민하지 않았습니다.처음 수술 때는 이마반 보면서 병원 8군데 상담가고 비용 때문에도 많이 고민했는데 이번에는 그런 과정이 없었습니다.이미 맘모스가 어떤 병원인지 알고 있었고 수술 전보다 수술 후에 더 잘해주는 병원이라는 것도 직접 경험했기 때문입니다.이번 수술은 가르마와 정수리 쪽이라 M자 때와는 느낌이 조금 달랐습니다.M자는 디자인이 눈에 바로 보이는 부위라 헤어라인 모양이 중요했다면 이번에는 전체적인 양이 더 중요한 느낌이었습니다.600-700모낭을 하기로 했고 저는 예전에도 석지웅 박사님 권유대로 헤어라인 높이를 낮추지 않고 M자만 했던 게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서 이번에도 그냥 믿고 맡겼습니다.채취할 때 위잉 소리도 예전 기억이 나서 조금 긴장됐는데 한번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처음보다는 마음이 편했습니다.이식할 때는 큰 불편함 없이 잘 받았습니다.처음 M자 수술할 때는 제가 모발이식 공부를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모르는게 많았습니다.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이미 한번 잘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공부보다는 믿음이 더 컸습니다.제가 첫 후기 때도 썼지만 상담만 많이 다니는 것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게 중요합니다.그리고 공부를 하고 맘모스에 가면 더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수술 끝나고 사진을 보니 아직 당일이라 뭐라고 말하기는 이르지만 채워진 느낌은 확실히 보였습니다.M자 때도 처음에는 이게 진짜 잘 자랄까 걱정했는데 그냥 제 머리처럼 됐습니다.그래서 이번 가르마 정수리도 기다리면 잘 될 것 같다는 기대가 있습니다.처음 M자 수술 때는 비용부담이 너무 컸고 진짜 큰맘먹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너무 좋으니 지금은 그때 돈이 큰돈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이번 추가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실장님과 두피관리사님 로비선생님들 모두 너무 잘해주셨습니다.한번 수술하고 끝난 환자인데도 다시 오니 정말 반갑게 맞아주시고 축하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맘모스는 진짜 수술 전보다 수술 후에 더 값지게 대해주는 병원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석지웅박사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M자 고민하시는 분들, 그리고 앞쪽은 좋아졌는데 가르마나 정수리가 신경쓰이는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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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20대 중반부터 시작된 M자 탈모로 고민이 많았고 결국 지인 소개를 받아 맘모스 헤어라인의원 부산점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모발이식에 대한 설명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해주셨고, 또한 상담실장님께서도 추가적으로 예상되는 부작용 등을 꼼꼼히 알려주신 덕분에 바로 수술 예약을 잡았습니다.처음에 마취 주사를 맞을 때는 아팠지만, 그 이후에는 통증 없이 무난히 마무리 됐습니다.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척척 맞는 호흡을 보고 우려는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병원에서 주신 매뉴얼을 수행해 안착이 잘 되면 좋겠네요 ㅎㅎ 나름대로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인내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고 있어요^^ 시간 지나고 또 후기 쓰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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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트의원
    모아트의원

    수술 전 수술 후 모발이식 수술 당일 후기입니다.M자, 측면, 구렛나루 이식했습니다.전 모발이식을 받기 전 10여군데의 병원을 돌아다녔습니다.온라인에도 많은 정보가 있지만,직접 여러 곳을 방문해보고 비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곳저곳을 가보고 상담을 해본 결과,저는 다음과 같은 점 때문에 모아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1. 1인 원장, 1일 1수술 체계협진은 추후 책임을 묻기 어렵고, 원장님들마다 판단과 스타일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협진보다는 1인 원장 체제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또한 이식 모낭, 모발 수가 많을수록받는 환자도 힘들지만 원장님/의료진 분들 역시꽤나 많은 체력을 소모하게 됩니다.많은 병원들이 1일 2수술, 심지어 3수술까지도 진행을 하는데그렇게 되면 다음 스케쥴로 인한 시간의 촉박함,피로도 누적 등으로 인해 수술에 영향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그래서 한 환자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1일 1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선택했습니다.2. 가장 실패 확률이 적은 곳모발이식을 하기 전에 고려해야할 것들이 많습니다.비용, 라인, 생착률, 사후 관리 등등..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 여부입니다.이식할 수 있는 모낭은 한계가 있습니다.비용을 아꼈다가 괜히 밀도가 낮고,생착률이 떨어진다거나해서 재수술을 받기 싫었습니다.그래서 한번에 완벽하게 하자라는 생각이었고,그 결과 never fail을 모토로 하고업계에서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는 모아트를 선택했습니다.3. 사후 관리후기들을 보면 어떤 병원은수술 이후 원장님을 뵙기 어렵다거나별다른 서비스가 없는 병원이 많았습니다.모아트는 일요일이 휴무임에도 불구하고,토요일 수술받은 환자는 다음날 원장님이 머리를 감겨주실 정도로 사후 관리에 진심이었습니다.3주차, 4개월, 8개월 1년째 되는 날 방문하여재생 레이저, 두피 스케일링, 원장님 진료 등 다양한 사후 관리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에서 안심했습니다.수술을 받으면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보니,1인 1수술 병원을 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인지 원장님도 더 꼼꼼하게 봐주시는 것 같았고,전혀 서두르는 느낌이 없었습니다.모낭 수가 수인만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이것도 중요한 점인데,모낭은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스트레스가 심해져 생착률, 유지 기간에 영향이 큽니다.모아트는 모낭 수에 따라 두 차례, 세 차례에 걸쳐채취/이식을 반복하므로모낭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첫번째 채취/이식이 끝난 후엔맛있는 죽을 먹고휴식을 가진 뒤 두번째, 세번째 채취/이식을 하게 됩니다.채취를 할 땐 앉아서 하는데(이게 모낭손실률을 최소화한다고 합니다)넷플릭스를 볼 수 있어 꽤나 편안하게 진행됩니다.채취할 때도 의료진 분이 하나하나 카운팅해주셔서모낭 수 뻥튀기의 우려가 없었습니다.(제가 실제로 마음 속으로 세어봤는데똑같았습니다.)저는 수술 받기 전에 꽤나 긴장해서 잠도 설쳤는데막상 해보면 레이저제모 받는 것보다 편안했습니다.받기 전에 너무 긴장하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이후 3주차때 병원 방문할 예정이고추후 경과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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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인천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모발이식 받기 전에는 통증이 제일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전혀 안 아팠습니다. 수술 과정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됐고, 원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편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수술 후에도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혹시라도 부족한부분은 리터치도 가능하다고하니깐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왜 모발이식 하면 맘모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것같습니다앞으로 경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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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원성형외과의원
    모원성형외과의원

    직업적인 이유도 있고 보여지는 일이 많아 모원에서 비절개로 수술을 선택했는데 7개월 차인 지금은 일하며 마주하는 사람들도 확실히 하고 나니 더 좋아보인다며 좋아진 부분을 이야기해주네요. 그럴 때마다 만족감이 큽니다. 돈쓴 값 한 것 같은 느낌?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사진을 찍거나 할 때도 더 자신감 있게 나선다는 이야기를 요즘 듣습니다. 긍정적인 변화 같네요. 거울을 볼 때도 이전에 눈에 밟혀 신경 쓰이던 부분을 덜 신경쓰니 그만큼 다른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되고 그게 또 일에 긍정적으로 도움을 주네요. 라인, 밀도 볼 겸 사진 찍었었는데 어느 순간 현생 산다고 안 찍었더라고요.후기 남길 겸 차에서 찍어봤는데 수술 전과 비교하니 라인, 밀도가 좋아졌다는게 무슨 말인지 저도 알만큼 차이가 있네요. 뿌듯합니다. 아직도 생착? 자라는 것? 은 진행 중이라고 하고 더 좋아질거라고 하니 기대감이 커지네요. 스타일 좋아졌다고 좋은 일 있냐는 이야기를 듣는 일이 늘었습니다. 하나 팁을 드린다면 수술했다고 끝이 아니니 필요하다면 탈모약도 복용하고 관리도 병행하세요 . 별것 아닌 듯 보여도 컨디션에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대하고 있고 1년 차가 되면 다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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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모벨르의원 대구점
    연세모벨르의원 대구점

    앞이마도 넓은 엠자형 심한 탈모여서 대구에서 비절개로만 병원 알아보다가 연세모벨르가 제일 경력도 오래된데다 후기들이 많이 좋아서결정하고 모발이식한지 벌써 4개월이나 지났네요^^4개월 경과만으로도 전 대만족입니다 4개월 사진 보시면 머리카락이 짧아서 그렇지 전 모습과 비교해보면 암흑기 지난지 얼마안된거 치고는 많이 올라온듯 합니다^^ 병원 원장님도 그렇게 얘기하시고 1년지났을때는 머리가 길어지면 더더 수북해질거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정말 감격이 몰려왔습니다. 와~ 진짜 탈모때문에 고민해보신분들은 진짜 아실거에요. 모발이식수술하려고 하면서도 이게 잘 자라줄 것인가 실패함 어쩌지 진짜 여러생각이많이 되고 지금도 1년되서는 더 좋아질까 의문과 고민이 생기지만 여태까지 봐서는 이식한 부위에 진짜 평생을 머리카락 없이 살다가 채워지니솔직히 1년이 되어서도 지금 저 정도에서 머리길이만 더 길어도 전 진짜 만족할랍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처방해준 탈모약 피나계열약과 탈모영양제, 바르는거 듀크레이 사용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더 좋아진다니 더더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나중에는 주사치료까지 같이 병행할 예정입니다~ 아무리봐도 진짜 모발이식 잘 받은듯 합니다. 연세모벨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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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모벨르의원 종로본점
    연세모벨르의원 종로본점

    일정이 밀려 7주일 경과 조금 오바해서 10일 경과 보고 왔습니다. 경과 공유가 조금 늦었는데,,,아직 까지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음번에 3개월 경과 보러 갈때는 사후관리 주사치료 까지 시작하려고 예약 잡아 두고 왔습니다. 연세모벨르가 수술도 유명하지만 주사치료로 효과 보신 분들이 많아 유명하더라고요 주사 치료도 하게 되면 후기 공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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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모발이식 10일차 후기입니다.토요일에 압구정모비앙의원 최현용 원장님께 절개방식으로 수술진행했습니다.10년 전에 다른 곳에서 절개 2400모 했었는데 만족도가 낮아서 재수술 고민 많이 했습니다. 최현용 원장님과 상담 후 확신이 생겨서 진행 했고 매우 만족합니다. 절개로하면 아프고 회복이 오래 걸린다는 걱정 했는데 수술 스킬이 좋으셔서 그런지 첫날 저녁부터 통증없이 너무 편하게 잠을 잤습니다.토요일 수술하고 월요일 출근 했는데 불편한 점 하나 없고 일상 생활 무리없이 했습니다. 주변에서 수술 했는지 알아보는 사람도 없어서 긴 휴가도 필요 없었습니다.밀도, 방향 모두 만족스럽고 암흑기 끝나고 다 자랐을때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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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모벨르의원 인천점
    연세모벨르의원 인천점

    안녕하세요~ 인천 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후기 올려봅니다!아버지가 예전부터 탈모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는데 처음 병원에 갔을 당시에는 두피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보다는 두피문신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문신하고도 비어보이는 부분이 어느정도 커버되니 만족하셨는데, 저는 사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 어색한 느낌도 들고 살짝 아쉬움이 남더라구요..ㅜㅜ 그러던 중에 지인이 모발이식 하고 만족했다는 얘기를 듣고, 약 처방도 받을 겸 소개받아 연세모벨르로 상담받으러 갔지요ㅋ큰 기대 없이 상담 받았는데 현재 상태를 확인해보니 수술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 고민 끝에 수술을 진행하게 됐습니다.수술 후에 병원에서 두피 관리랑 보톡스도 맞으시면서 관리했어요. 초반에는 걱정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9개월 차가 됐네요.결과는 저도 그렇지만 아버지 본인이 정말 만족스러워하십니다!!!예전에는 머리 때문에 신경 쓰는 모습이 많았는데 지금은 훨씬 자연스럽고 풍성해 보이고, 가족들도 만나면 머리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할 정도예요. 탈모로 이런저런거 해보고 아쉬움을 느끼고 계신다면 상담이라도 한 번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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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닥터의원
    용닥터의원

    3년 정도 아보다트 먹으면서 유지하다가모발이식 고민하던 중에친구가 용닥터에서 모발이식을 받았는데라인이 괜찮길래 상담 받은건데박상현 원장님이 저랑 비슷한 사례 여러 개 보여주셔서참고 많이 되고 좋았어요상담도 좋았지만무엇보다 상담 때 그려주신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용닥터에서 받기로 결심했습니다2주 되고서 잔디 같이 막 심은 모발이 자라나기 시작하니까자신감도 막 올라오고 그러네요바람 불어도 두렵지도 않고 오히려 당당합니다ㅋㅋ모발이식이라는 수술이 있어서 참 다행이고 감사한 것 같아요생착도 잘 되고 있다고 하셨고금연 금주 주의 해주라 하셔서한동안 뇌에 힘 빡 주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ㅋㅋ!득모를 위해서라면 참아야겠죠모발이식 예정이신 분, 하신 분, 고민하시는 분모두모두 득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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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우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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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 압구정 모우림의원모(낭)수 -> 2200모낭이식 방법 및 의사 / 간호사 이식 여부 ->식모기/이재민비용 ->900만원 대압구정역모발이식 전문 모우림의원에서 4400모 헤어라인 절개 이식 수술 받았습니다.6/3일 오후 3~4시 쯤 수술 받았고, 오늘로 6일차네요.위에부터 1일, 2일, 3일, 4일첫날은 수술 마치고 잘 귀가 했고 자기전까지는 이마와 절개부위가 조금 당기는 정도의 느낌만 있었는데, 자려고 누우니 절개부위가 아파서 제대로 잠들지 못했네요.자다깨다 반복하다가 다음날 샴푸 및 소독 받으러 방문했습니다.2일차, 샴푸 및 소독 받으며 거즈를 떼고 나니 한결 편해지더라구요.절개부위에서 출혈은 조금 있었지만, 통증은 첫날의 절반정도였습니다. 붓기는 이마 위쪽으로 조금 있었구요.자기전에 집에서 배운대로 샴푸를 한번 더 진행했고, 2일차에는 다소 불편하긴 했지만 잠도 푹 잤습니다.잠들기 전에 타이레놀 한알 정도 먹은것도 도움이 된 것 같아요.3일차에도 절개부위 출혈은 미세하게 있었고, 붓기는 이마 아래쪽으로 조금 내려왔네요.통증은 욱신거림 정도로 많이 좋아졌고, 이식부위의 붉은기도 많이 진정됐어요.거즈 뗀 뒤부터는 일상생활도 가능했구요.4일차 부터는 절개부위 출혈도 완전히 멈췄고, 통증도 거의 없어졌습니다.대신에 조금씩 가려움이 올라오는데, 수술한걸 까먹고 긁을뻔 한 적이 몇번 있네요. 톡톡 두드리는 정도로 가라앉히고 있어요.아내가 새로 심은 머리카락이 많이 자란것 같다고 하는데, 이대로 쭉 잘 자랐으면 좋겠지만 암흑기 대비는 해야겠죠?그래도 원장님께서 빽빽하게 많이 심어주셔서 원활하게 넘어갈 수 있을것 같아요!새로 심어진 헤어라인과 기존 헤어라인의 간격을 보니 제 이마가 저렇게 광활했나 싶기도 하네요ㅎㅎㅎㅎ5일차절개부위 통증이 아예 없어진줄 알았는데, 자려고 누우면 당기는 느낌이 여전히 있네요.중간에 한두번 깨긴 하지만 잠을 못잘 정도는 아닙니다.생착 스프레이 자주 뿌려주면서 일상생활 진행했고, 붓기도 거의 다 빠졌어요.오늘 샴푸하고 보니 이식 부위에 각질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네요. 회복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실장님, 샴푸 관리사님 모두 세심히 챙겨주셨고,덕분에 마음 편히 수술 잘 받았습니다.중간중간 경과도 공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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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그로우의원
    부산 그로우의원

    부산모발이식 10일차 후기 남깁니다해운대에 위치한 그로우의원에서 1000모 비절개(무삭발)로 수술 받았습니다 일전에 모발이식을 받았으나 부자연스러운 일자 앞머리라인을 수정하고자 수술 받았습니다(0.4~05mm 라인 내렸음)하루에 한명만 수술한다는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으며 보통 뒷머리 채취할때 엎드려 있으면 피가 쏠려 많이 불편한데 그로우의원은 의자에 반듯이 앉아서 티비보면서 채취하는것도 피로도가 훨씬 덜하여 좋았습니다그리고 무삭발로 진행하여 출근할때도 뒷머리가 전혀 티가 나지 않습니다 ㅎㅎ(첫번째사진)아직 10일밖에 안되어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는 앞머리라인도 너무 마음에 들어 1년뒤가 궁금하네요!부산,경남에서 비절개 모발이식 고민중이시면 그로우의원도 꼭 한번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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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다올의원
    모다올의원

    수술 전 수술 후 - 모수: 4,800모+@- 이식방식: 절개- 비용: 500만원 후반넓은 이마와 M자 탈모로 고민이 있어서 모발이식을 알아보다가 모다올 의원을 알게 됐습니다.처음으로 상담을 간 곳이었는데 상담받자마자 이 병원에서 수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상담 일주일 뒤 수술하게 됐습니다.수술하는 동안에도 불편한 점이 없도록 잘 조치해 주셨고 수술 후 조치사항들도 꼼꼼하게 짚어주셨습니다.수술 다음날 병원에 들르지 못하는 상황이라 집에서 혼자 샴푸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도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딱히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지금은 모발이식한 지 4일차이고 수술이 잘 된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얼른 시간이 지나서 이식모들이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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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재성모발이식센터
    모재성모발이식센터

    친가 쪽이 전부 유전 탈모라 체념하고 살다가, 친척 동생이 모발이식 한 걸 보고 '이건 무조건 해야겠다' 싶어 5월 중순에 수술했습니다.3월부터 정보및 병원 찾기 시작, 그렇게 견적상담으로 추린 5곳을 2주 동안 방문상담 돌았고, 최종적으로 모재성 에서 진행했습니다.솔직히 비용이나 모낭수, 수술 방식및 절차는 병원마다 비슷비슷했습니다. 다들 유명한 곳이라 노하우도 충분해 보였고요, 그런데도 제가 이곳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기존 모발 안쪽 보강'에 대한 상담 내용 때문이었습니다.다른 병원들은 이마 라인을 내리고 M자를 채우는 데만 집중했습니다. 제가 '머리가 애매하게 있는 안쪽은 나중에 빠질 텐데 같이 채워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어도, 동반탈락 위험 때문에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고 하거나 아예 언급조차 없었습니다.반면 모재성에서는 나중에 윗머리가 털려서 앞머리만 섬처럼 남는 걸 막으려면 안쪽을 반드시 같이 채워줘야 한다고 먼저 방향을 잡아주셨습니다. 앞서 들은 게 있어 동반탈락 우려를 말씀드리니, 원장님께서 그건 의사 테크닉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하셨습니다.실제로 대기실 비포애프터 영상을 보니, 다른 곳과 다르게 정수리나 기존 머리카락과 빈 곳이 섞여 있는 까다로운 부위를 수술한 케이스가 유독 많았습니다.상담한 곳 중 제일 저렴한 병원은 아니었지만, 평생 가는 건데 한 번 할 때 가장 최선인 곳에서 하자는 생각에 그날 바로 예약금 걸고 수술 날짜 잡았습니다. 이제 2~3주 차 넘어가는 중이라 아직은 아무것도 장담할수 없지만 좋은 결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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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헤어 비절개모발이식센터
    포헤어 비절개모발이식센터

    안녕하세요~ 압구정 비절개모발이식 전문병원 포헤어의원 수술 후 4개월 후기 입니다.드디어 암흑기 끝났어요! 모발이식 4개월차가 되었습니다4개월차 현재 머리 길이는 손가락 한마디 이상으로 자란 머리도 있고짧은 머리들은 1센치 정도 자라서 아직 짧은 머리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암흑기를 겪으며 걱정했지만 3개월차부터 머리가 자라는게 눈에 보일 정도로 많이 자라나서 하루하루 머리 감상하는 재미로 지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덕분에 평소 보지 않던 거울도 자주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못생긴 M자이마 들춰봐야 뭐해..하고 머리 감고 훌훌 털고 바로 외출했었는데 지금은 모발이식으로 잘 빚어진 헤어라인 보느라 아침에 거울 보는 시간이 많이 늘었습니다.압구정 포헤어로 4개월차 후케어 관리도 다녀왔는데 선생님께 머리 자란거 자랑도 하고제가 좋아하는 스케일링 젤 바르고 스팀도 하고 시원하게 머리도 감겨주셔서 나른하게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당ㅎ 후관리 정말 너무 좋아요!!! 처음 병원에서 안내받은대로라면 암흑기에 심은 머리 전체가 다 빠질수도 있다고 하셨었는데 왼쪽은 안내받은대로 머리가 싹 빠지고 새로 자라났고 희한하게 오른쪽 머리는 심은머리가 빠지지 않고 자라나서 현재는 왼쪽보다는 오른쪽이 더 풍성한 느낌입니다.그래서 왼쪽보다 오른쪽머리가 더 긴상태입니다.그러다보니 오른쪽머리를 보면서 왼쪽도 이렇게 되겠찌~ 하면서 미리보기 하고 있습니다ㅋㅋㅋ나중엔 똑같이 맞춰질거라 하셨어요!! 이제 3달 뒤에 경과 볼 예정인데 그 동안 얼마나 또 많이 자라있을지 벌써 기대됩니다.지금 상태도 아주아주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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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시술부위 : 전두부이식모낭수(이식모량) : 1000모낭경과기간 : 9개월후기: 이제 마지막 후기겠네요.. 1년전엔 언제 1년되나 걱정했는데 어느덧 사계가 지나 다시 돌아왔네요. 저희 일상은 많이 변했습니다. 7년을 일년에 10회 미만으로 모자를 벗고 지내던 제가 이젠 모자를 거의 쓰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자존감이 가장 큰 변화이자 삶의 질이 변한 큰 중심같아요. 고민되시겠죠..? 수술의 걱정도 고통도 가격도.. 그치만 내가 머리로 정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꼭 돈을 빌려서라도 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자존감이 높아지니 일상생활부터 사람을 대하는 태도마저 달라져서 이제는 사람들이 저를 여유있는 사람으로 생각도 하더라구여. 저는 머리 사이사이에 심은거라서 사실 최종적으로는 완전히 빽빽한 느낌은 아닙니다(전두부) 그치만 이마저도 어디냐.. 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최근에는 파마도 했어요. :) 아직 2,3가닥은 덜자란애들도 있는데 (아주짧아서 만지면 느껴짐) 뭔가 이런 머리카락도 있구나 싶어 넘깁니다. 빈곳이나 부족한 부분은 딱히 없었구 잘지냅니다. 고민되시는거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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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른의원
    모바른의원

    오랜 고민이었던 모발이식 수술을 마치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모바른의원의 성기완 원장님께 수술을 받았는데, 상담때부터 꼼꼼하고 유쾌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상담 때부터 믿음이 갔습니다. 대학생이다 보니 아무래도 학기 중이나 방학 때 학업, 팀플, 대외활동 등을 계속해야 해서 뒤통수를 밀어야 하는 삭발 수술은 도저히 엄두가 안났습니다. 그래서 비용은 1140만 원으로 꽤 큰돈이 들었지만,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고 티가 전혀 나지 않는 비절개 노컷 수술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제 상태를 보시고 성기완 원장님께서 4200모 이식을 추천해 주셨는데, 큰 수술임에도 불구하고 통증도 거의 없었고 디자인부터 밀도까지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매일 아침 등교할 때마다 머리 스타일링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모자로 가리기 급급했던 날들을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은 가치 있는 투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비절개 노컷 수술 덕분에 수술 바로 다음 날부터 주변 동기들이나 교수님 눈치 볼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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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우다의원
    모우다의원

    안녕하세요! 지난 5월 11일에 드디어 고민만 하던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 왔습니다. 점점 넓어지는 M자 헤어라인과 휑해지는 가르마, 정수리 볼륨 때문에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큰맘 먹고 모우다의원에서 2,500모 시술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생생한 후기를 남겨봅니다.1. 상담 및 디자인 (디테일의 끝판왕) 원장님과 상담할 때 제 얼굴형과 평소 가르마 방향을 세심하게 분석해 주셨어요.헤어라인: 무조건 내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제 이마 비율에 맞춰 가장 자연스러운 라인을 디자인해 주셨습니다.가르마 & 정수리: 밀도가 떨어진 부분을 정교하게 채워 넣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특히 후두부 삭발 부위가 도드라져 보일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자연스러우면서도 티가 덜 나는 비절개 하이브리드 컷 방식을 제안해 주셔서 안심하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과잉 진료 없이 딱 필요한 2,500모로 채워주신다고 해서 신뢰가 확 갔어요.2. 수술 당일 (원장님의 장시간 집도와 노고) 헤어라인부터 정수리까지 넓은 부위를 비절개 하이브리드 컷으로 섬세하게 채취하고 심어야 하다 보니 수술 시간이 꽤 길어졌습니다. 긴 시간 동안 지칠 법도 하신데, 원장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한 모 한 모 정말 장인정신으로 꼼꼼하게 심어주셨어요.수술실에 들어가기 전에는 정말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과 직원분들이 배려해 주신 덕분에 큰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취할 때만 잠깐 따끔했을 뿐 수술 중 통증은 거의 없었고, 중간중간 불편한 곳은 없는지 계속 체크해 주셨어요. 긴 시간 동안 흐트러짐 없이 정성을 다해 집도해 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3. 현재 상태 및 사후 관리 (수술 후 25일 차) 수술을 받은 지 이제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모우다의원은 수술 후 사후 관리가 정말 체계적이라 감동했습니다.이식 부위: 헤어라인부터 가르마, 정수리까지 촘촘하게 심어진 모발들이 아주 잘 자리 잡았습니다. 원장님이 고생해 주신 만큼 밀도가 빽빽해서 볼 때마다 든든해요. 이제 슬슬 빠지는 시기(암흑기)가 올 때가 되었는데, 마음 편하게 먹고 기다리려고 합니다.케어: 특히 수술 후 초반에 집에서 혼자 머리 감기가 참 조심스럽고 걱정됐는데, 병원에서 3회나 꼼꼼하게 샴푸 서비스를 진행해 주셔서 정말 편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레이저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해주시니 각질이나 가려움증도 크게 없이 깔끔하게 잘 지나왔습니다.총평 모발이식은 생착률과 디자인, 그리고 의료진의 정성이 생명이라고 하던데, 모우다의원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 시간 동안 비절개 하이브리드 컷으로 완벽한 시술을 위해 고생해 주신 원장님과 3회 샴푸 서비스까지 세심하게 챙겨준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2,500모 대장정을 무사히 마쳤네요.앞으로 암흑기 슬기롭게 잘 버텨서 득모할 날만 기다려집니다! 탈모나 헤어라인 고민 있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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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플러스성형외과
    모플러스성형외과

    M자 탈모도 있고 헤어라인이 고르지 못해서 커버하고자 수술한건데 7개월 넘은 시점이지만 정말 만족합니다이식하고 꾸준히 기록용으로 사진 찍고 있는데 6개월 지나니까 많이 안 찍게 되는 것 같네요어제 조명 밝은곳에서 찍어봤는데 수술 잘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앞머리도 당당하게 까고 다니는데 대충 드라이 하고서 무광 왁스로 마무리 해도 이정도 볼륨이 나오고 풍성하네요 앞머리 힘이 다릅니다탈모약이랑 유산균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먹고 있구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수술할걸 하는 후회는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너무 만족해서 모발이식 고민하는 분들께 강추하고 싶어요!M자는 수술이 답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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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더함의원 모발이식센터
    모더함의원 모발이식센터

    인생의 숙원사업이었던 모발이식수술 후기 남깁니다!!여러 병원 상담다니고 엄청 고민하고 모더함 원장님/상담실장님의 전문성과 친절함에 반했습니다수술 전에는 양측 M자에 뒤로 넘어가는 이마라 넓은 편에 속했습니다그래서 이마를 확 줄인다기보다는 높이를 살짝만 낮추는 정도, 딱 제가 생각하던 만큼 내리는 걸로 디자인해주셨어요우측이 좀 더 깊은 M자였고 가르마 부근이 약간 두피가 비쳐보이는 편이라 그 부분에 밀도 더 채워주셨어요<비절개 미세하이드컷, 신한종원장님, 800만원대, 의사 직접 채취/이식 진행>1. 당일 (수술 전 사진 첨부)술방에서 원장님과 디자인 다시 확인하고 마취해주셨고 계속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고 응원(?)해주셨어요  수술 중 모수가 조금 더 늘어서인지 예상 수술 시간보다는 1시간 전후로 더 걸린 거 같아요마취 끝나고 회복실로 오면 호박죽/호박즙도 주시구요후두부 거즈 붙이고 비니 씌워주셔서 그 위에 후드 집업 쓰고 귀가했습니다진통제 먹어서인지 통증은 굉장히 미약했고 불안해서 목베개하고 뒷통수 띄운 채로 잤어요!!2. 술 후 1일차 (샴푸 후 사진 첨부)생각보다 후두부에서 추가출혈은 없었고 이식부위도 출혈 두드러지지 않았어요생착 스프레이 계속 뿌려주다가 샴푸 서비스 받으러 다시 내원했어요혼자 샴푸하긴 좀 두려웠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다른 후기에선 샴푸할 때 찌릿?짜릿해서 엄청 아프다는 분도 있었는데 확실히 아프긴해요그래도 참을만한 정도였고 따끔따끔거렸어요 그래도 시원한 바람으로 말리니까 통증은 덜해졌어요후두부 통증은 약 먹을 때쯤되면 뭔가 퉁퉁거림면서 맥박이 느껴지는 느낌/핸드폰진동같은 느낌이 간헐적으로 찾아오는데약 먹으면 또 가라앉아서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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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전주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대다모에서 후기 진짜 많이 찾아보고 공부했는데 전주헤어로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 광주에서부터 찾아왔어요! 2000모 심은 지 벌써 2주 차인데 직접 해보니까 밀도도 밀도지만 심는 방향이랑 각도가 진짜 찐으로 중요하네요.지금 심어진 거 자세히 보면 제 원래 머릿결 방향대로 촥 누워있어요. 각도를 되게 세밀하게 맞춰주셔서 이대로 자라도 뻗치지 않고 제 원래 잔머리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 같아 안심이에요. 광주에서부터 먼 길 간 보람이 있네요.잘못 심어서 앞머리 붕 뜨고 고슴도치처럼 자라면 스트레스 장난 아니잖아요 ㅠㅠ 병원 알아보실 때 무조건 빽빽하게 심는 것만 보지 마시고 나에게 맞춰서 방향성 잘 잡아주는지 꼭 확인해 보고 결정하세요!관리잘해서 다음에 암흑기 지나고 난 후 깔끔해진 모습으로 다시 한번 후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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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찬의원
    움찬의원

    오랜기간 탈모로 고통받다가 카페를 돌아다니며 손품부터 팔았고, 발품팔면서 가장 상담과 시술과정이 만족스러웠던 움찬에서 진행했습니다.엠자형 탈모가 정수리까지 이어져 진행이 되고 있는 상태였고 처음에는 5000모 이상의 모발이식 진행예정이었지만상담 이후 시술전까지의 시간이 대략 6개월 정도 틈이 있었으며 처방해주신 탈모약을 꾸준하게 복용한 결과시술 전 마지막 상담에서 2500모까지 시술량을 줄이게되었습니다. 탈모약이 우선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걸 느꼈고모발이 튼튼해지고 굵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실제로 모발상태가 6개월전보다 훨씬 좋아져 시술 이후에도 빠른 회복과만족스러운 이식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상담해주시는 실장님이 무엇보다 친절하셨고 전문적으로 설명을 꼼꼼히 해주시는원장님의 신뢰로 제 머리이식을 맡긴 것이 만족스럽습니다.시술 전 시술 후 4일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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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성형외과
    다나성형외과

    벌써 수술한 지 13개월이 됐네요. 제목처럼 집이든 모발이식이든 공통점이 하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제일 싸다는 거요. 집은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오르고, 모발이식은 시간을 끌수록 지켜야 할 머리는 줄어들고 사용 가능한 모낭도 점점 소중해지니까요. 예전에는 언젠가 해야지 하면서 미루기만 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비용보다 아까운 건 고민만 하며 흘려보낸 시간이었습니다. 원래 넓은 이마에 깊은 M자 라인 때문에 바람이 불거나 땀이 나면 자연스럽게 앞머리부터 확인했고, 사진 찍을 때도 이마가 도드라져 보일까 은근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던 시기에 먼저 수술한 친구가 계속 스트레스받을 바엔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말이 맞았습니다. 그때를 계기로 병원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결국 수술까지 받게 됐네요.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다나를 선택한 건 참 다행인 것 같아요. 강남 쪽에 병원이 워낙 많아서 몇 군데 발품을 팔아봤는데, 어떤 곳은 상담이 너무 기계적이고 빨리 끝내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반면에 다나는 유중호 원장님도 그렇고 상담 실장님도 제 질문에 귀찮은 기색 없이 차근차근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무삭발 비절개 기술로 유명한 곳이라 비절개 수술 데이터가 많다는 점도 신뢰가 갔고요. 저는 예산이나 제 일정에 맞춰서 삭발비절개 1900모낭으로 진행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나가 확실히 기술력이 있는 병원이라고 체감했던 건, 시간이 지나면서 자라나는 모발의 '방향'과 '각도'를 봤을 때였습니다 . 13개월이 지난 지금 머리가 완전히 자라고 나니 이식한 모발들이 원래 제 머리카락들과 아무런 이질감 없이 자라는 게 보입니다.비절개 채취를 할 때도 모낭 손상을 줄이는 그들만의 노하우가 확실히 있는지, 생착률 자체도 기대 이상이었지만 수술 후 뒷머리 채취 부위가 아무는 속도나 흉터의 흔적도 거의 눈에 띄지 않을 만큼 깔끔했습니다. 기술력이 부족한 곳은 간혹 머리카락이 인형 머리처럼 쭈뼛 서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자라서 고생한다는데, 제 헤어라인이 처음에 디자인했던 그대로 부드럽고 둥글게 뚝 떨어지는 걸 보면서 왜 다나가 이 분야에서 네임드로 꼽히는지 몸소 납득이 갔습니다.   수술 결과도 결과지만, 수술 후 관리 시스템에서도 대형 병원 특유의 공장형 느낌이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 데스크 직원분들도 방문할 때마다 제 이름과 이전 상담 내용들을 다 기억하고 일정하게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병원에 가는 길 자체가 늘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13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불안해하지 않고 편안하게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건 이런 세심한 케어 덕분인 것 같습니다.   헤어라인이나 M자 때문에 고민하는분들이 있다면 혼자 너무 앓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제 담담한 후기가 조금이나마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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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웰의원
    글로웰의원

    비절개 3000모로 이식 받고 6개월차입니다. 수술 전 디자인을 막 끝내고 찍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마 라인도 지저분하고 불균형해서 꽤 보기 싫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상담 때 원장님께 헤어라인 교정을 하면서 앞머리를 시원하게 까고 다니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제 얼굴 비율에 맞춰서 라인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셨어요 암흑기 때는 심어둔 머리가 꽤 빠져서 마음고생 좀 했는데 그 다음 달부터 신기하게 쑥쑥 자라더니 지금은 그래도 보기 좋을 정도가 됐습니다. 아직 6개월차라서 머리카락이 100% 다 자란것도 아니고 밀도가 더 올라와야 한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지금 상태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네요ㅋㅋ 비절개로 진행해서 뒷머리 채취한 곳도 금방 회복했고 일상생활하는데 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헤어라인이 깔끔해지니까 인상 자체도 좋아진 느낌이고요. 나중에 1년 차 돼서 밀도 더 꽉 차면 다시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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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성형외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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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식 후 마지막 후기를 써볼게요이식 받고 몇번 후기를 남기긴했는데 결과가 완전히 나오고 남기는 후기라 기분이 묘하네요저에게 모발이식을 추천해준 선배의 결과를 보기도 했고 대다모를 통해 다른 분들의 후기를 많이 봤지만제가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고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M자로 살다가 남은 머리를 지키기 위해 약을 시작했고 회사 선배의 권유와 자랑으로 저도 병원을 소개받고 여름휴가를 땡겨써가며 작년에 수술을 받았었습니다강남에 모발이식 병원이 많지만 이미 다른곳보다 선배가 검증한 병원이 모모성형외과이기에다른곳은 안가고 바로 여기서 상담받고 수술까지 받았습니다.대다모에 정보도 많고 해서 뭐 다들 빠삭하시겠지만 제가 겪은 과정을 조금 소개해 보겠습니다.우선 M자였고 2500모 견적을 받아 수술을 받았는데 절개와 비절개 모두 가능한 상태라 고민 끝에 비용을 조금 아끼고자 절개를 선택했고 절개라 뒷머리 삭발이 없어 수술 후 뒷머리 티도 안나고해서 이런 부분에서는 오히려 좋기도 했네요2주지나 실밥 제거와 지문샴프를 시작했는데 2주동안 머리 감을 때 좀 불편하고 신경이 많이 쓰였었습니다.암흑기라는 시간이 참 모발이식을 하면 대부분 사람이 겪는 필수 과정이긴한데 막상 닥치니 뭔가 씁쓸하기도 하고 살짝 걱정도 되는 그런 시간이더라고요이식 하고 빼곡하게 심겨있던 머리가 어느 순간 모두 사라지고 다시 민둥산으 된 모습을 하염없이 지켜보며 기다린 시간이였습니다.3달 정도 암흑기가 유지되었습니다.그리고 반환점을 돌때쯤 본격적으로 비었던 부분에 다시 머리들이 자라기 시작했는데 이때부터는 거침없이 질주하듯 머리가 풍성하게 올라오는데 정말 감동입니다.의료기술의 놀라움을 몸소 체감했습니다.옛날 어릴 때 생각해보면 대머리로 살거나 어설픈 가발을 쓰는 분들의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발이식으로 없어졌던 머리도 되 돌리는 시대네요모발이식비용도 잘 받아서 수술했고 결과도 너무 만족스럽네요 여러모로 모모성형외과 감사합니다.모두 모두 모발이식으로 저와 같이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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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의원 대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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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식 기록 남깁니다.사실 저는 바로 제가 모발이식 할거라고는 생각을 안했는데요M자는 전부터 있었고 얼마전부터 와이프가 말하길 정수리 쪽도 좀 빠지고 있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모발이식을 바로 할 생각은 없었지만 탈모, 모발이식 관련해 폰으로 봐서 그런가…알고리즘이 무섭게 저한테 모발이식 관련된 컨텐츠를 막 가져다 주더라고요강제로 보다보니 궁금하기도 하고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도 대략 알아보고 싶어 경험삼아 몇곳 상담을 받아 봤는데 어떤곳은 비용이 진짜 비싸기도 하고 당장 수술하라고 하는 곳도 있었고 병원마다 상담이 조금씩 차이가 있더라고요어떤곳은 수술하면 좋긴하지만 결정은 제가하는거라고 하셨고 수술전후 사진과 앞으로 예상되는 탈모 진행 등 전반적인 설명도 해주셔서 좋았는데 설명도 듣고 다른분들 수술 사진도 보고 하니 당장 수술 마음이 없었지만 뭔가 견물생심처럼 계속 머릿속에 모발이식에 대한 생각이 떠나질 않더라고요원래 살면서 이렇게 뭔가를 빠르게 결정하는 타입이 아닌데 계속 생각도 나고 와이프도 수술하라고 권하기도 해서 상담이 종합적으로 좋고 비용도 잘해주신 강동우 원장님께 수술받기로 결정하고 3500모 수술을 마쳤습니다. M자 3000모, 정수리에 500모 이식받았습니다.강동우 원장님 관련 콘텐츠를 처음 보고 뭔가 젠틀하고 호감가는 느낌이였는데 실제 상담 받았을때도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제 입장에서 설명해 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등 종합적인 상담을 해주시는 것에 감동 받았습니다.M자와 정수리까지 한번에 수술했고 약도 처방받아 먹기 시작했습니다.제 기준에서는 얼떨결에 수술까지 마쳤지만 수술받았으니 좋은 결과까지 기대 중입니다.다른 분들보시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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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의원 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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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때부터 엠자가 심해져 병원방문하고상담해서 날잡고 수술한지 정확히 111째입니다.엠자가 깊게 파여 4200모 절개로 심었구요두달차부터 암흑기 시작되어서 그때 많이 빠진거 같아요현재 경과는 양호한거 같은데 시간이얼른 지났음 좋겠습니다.어때 보이나요?밀도가 잘 안나올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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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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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식하고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소식을 전해요ㅠㅠㅠㅠ 수술 후기 올리면서 자세히 이야기하고 싶어서 간단하게 예약했습니다!!라고만 남겼었는데용~ㅎ 수술은 제이피에서 했어요 상담 갔을 때 제일 진심으로 봐주셔서 와닿았다고 해야하나…ㅎ 아! 이식은 혼합식으로 했는데~ 원래는 비절개로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비용도 비용인데.. 또 두피가 살짝 딱딱한 편이라 제 뒷통수 상태는 두가지 방법을 같이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해서… 원장님을 믿고 결정했어요 솔직히 절개 흉터가 좀 무섭긴 했는데 후기보여주신거 보니 흉터가 거의 안보이네요? 저도 좀 용기 내봤어요~ㅎㅎ 수술하고 초반에는 조금 힘들더니 그것도 일주일 지나니까 괜찮아요!! 한번씩 윽!!! 하는 것 빼곤ㅎㅎ 크게 불편한 것도 없고ㅎㅎ 원래도 움직이는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앉아서 넷플만 봐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ㅎㅎ 암튼! 지금까지는 이상 무! 다음에도 또 후기 남길께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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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제림성형외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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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모발이식 하고 1년이 되었습니다.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고.. 지금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탈모가 있었는지 조차.. 긴가민가 하네요 ㅎㅎ이게 수술전이었어요  이렇게 보니 진짜 심했네요..정말 바람만 날려도 M자가 창피해 가리고 다니던 시절이었어요..그리고 수술하고 1일차 정말 밀도 있었죠 ㅎㅎ이게 다 내머리가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정말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6개월차 이때는 사실 약간 걱정됬었어요.어쨋든 머리가 더 빽빽해질거라는 걸 알았지만 이제 차오르던 시기였거든요.그리고 이게 마지막 1년차 저의 머리네요 ㅎㅎ 정말 잘자랐죠?이젠 정말 자신감있게 잘 다니고 있어요바람이 불든 말든 ㅎㅎ 가리지 않아요 이제20대 풍성했던 앞머리를 다시 찾아 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이게 다 최동욱 원장님께서 너무 잘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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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모발이 가늘고 숱도 적은 편이라 처음에는 모발이식 상담으로 방문했는데, 상담 후 제 상태에는 이마축소가 더 적합하다고 해서 진행하게 됐어요. 박수호 원장님께서 수술 방법이나 회복 과정, 사용되는 정품 엔도타인까지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수술 전후로 프라이빗한 회복 공간이 따로 있어서 보호자와 함께 긴장도 많이 풀 수 있었고 전체적인 동선이나 케어도 편안했어요. 흉터는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모발 바로 아래쪽 라인이라 생각보다 정말 티가 안 나고, 주변 사람들도 전혀 모르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넓은 이마가 항상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머리 묶는 것도 자신감이 생겼고, 평생 고민이었던 부분이 해결된 느낌이라 너무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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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모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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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모의원 , 4/7일 , 오전10시 수술 , 현재 4/26일 19일차 후기입니다. 3주차 들어가는 중이라 곳곳에서탈락모 발생중이네요. 강남권 돌면서 15군데정도 상담을 받아봤고 , 금액적인 메리트도 있고 ,원장님의 화술은 영향을 하나도 못받았지만 오히려 그 덕에 개인블로그에 올리셨던 글들을 보고 확신이 섰던것 같았네요.첫 상담시 3600모 (라인내리는조건) 으로 진단 받았으나 개인적으로 라인은 절대 내리고싶지않아서결국엔 상담 실장님이랑 오랜시간 대화를 통해 라인 내리지않고 m자 채우고 나머지밀도보강느낌으로 진행으로상담 마무리 짓고 , 날짜잡고 시술받았습니다. ( 제머리는 m자 기준 2500모정도면 채워진다고 하셨습니다)수술전 대면상담 2번 진행했고 수술날 09:15분 이전 내원 , 준비 이후 최종디자인10:00 수면마취 이후 12:00 후두부채취종료 중간에 마취가 풀려서 후두부 펀치로 뽑으시는데엄청 아파서 중간에 마취주사 더 놔달라고 말씀드렸네요 .이마 쪽 몇대 맞더니 괜찮아서 그대로 누워있었습니다그 이후 화장실 한번 가고 천장을 보고 누운채로 식모기로 이식받았습니다. 중간에 깼는데화장실이 엄청 가고싶어지더라고요. 몇분 남았는지 여쭤보려는 순간다 심었습니다~ 라고 말씀주셔서 참았네요 ㅎ식모기방식으로 머리에 콕콕 심어주셨고 엄청 빠르더라고요채취2시간 , 이식 2시간 그래서 14시 이전에 끝났습니다끝나고 달달한 과자챙겨주셔서 먹고 배게포랑 유의사항 생착스프레이주셔서 귀가했습니다.마취 통증이라던지 모발에 통증은 하나도없었지만 1일차땐 잘 못잤습니다.1시간 간격으로 깼는데머리가 아파서라기보단 그냥 마취후유증 같아보였네요다음날 병원 재방문해서 샴푸하고 귀가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샴푸를 하고 뭔가 노랗게 올라오고부풀더니 이상해서 병원카톡으로 사진을 보내보니 이식한 부위에 베농?배농?을 해야할 것 같다고 내원 가능하냐고하셔서 당일 야간진료시간에 방문해서 몇개 터트리고 추가로샴푸도 한번 더 받고 연고도 발라주셨습니다.그 이후로 주기적으로 사진 보내달라고 하셔서 보내드렸습니다. 레이저도 10회 무료로 넣어주셔서 방문시마다 가능하다고하시더군요 . 사후 관리에대해서 엄청 신경쓰는 의원이라는걸카톡으로 여러번소통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10일차때는 일이 있어서11일차때 경과확인 차 1회 더 방문했습니다.원장님 성격이 화술이엄청 뛰어나신? 느낌은 아니라고 매번 느꼈고 저도 딱히궁금한건 크게 없어서원장님이 말 끝에 뭐 궁금한거 있냐고 여쭤보시면 항상 그냥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뭔가 대화를 제대로 하진 않았던 것 같네요오히려 말만 번지르르한 분들보다 제 스타일이셔서 좋았습니다. 이제 1년뒤 결과만 제대로 나와준다면요~ , 그리고 현재 19일차 ,이식모들이조금씩 빠지고있습니다. 탈락했다가 이후에 한번 쑤욱 다시 자란다는데 얼른그 시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m자가 엄청 깊었고 20대 어린 나이에 거진 2년동안 스프레이 바른 뒤 안씻고 다음날 아침에 샴푸하고 ,밤에 술 먹으면서 노는 것도 좋아해서 엄청 마시고 ,, 몸을 홀대했던지라 , 이게 m자가 깊어지는데 한 몫 한 것 같네요피나는 7개월정도먹다가 , 정 안될 것 같아서 병원에 갔던건데 조금 더 일찍 갈 걸~ 하는 생각빼곤 현재까진 만족스럽습니다.마지막으로는 중앙 좌 우 후두부 사진 4개 올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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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리즈모 모발이식 센터
    대전 리즈모 모발이식 센터

     탈모는 대략 5년 전부터 서서히 진행됐고,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어느 순간 거울을 볼 때마다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약도 먹어보고 관리도 해봤지만 눈에 띄는 변화는 없어서 결국 모발이식을 고민하게 됐습니다. 여러 탈모 커뮤니티를 찾아보면서 정보를 모으던 중 대전 모발이식 쪽으로 알아보다가 자연스럽게 대전 리즈모를 알게 됐습니다.제가 사는 논산에서 대전까지 병원을 알아보는 게 번거로울 수도 있었는데, 후기들을 살펴보니 대전 리즈모에 대한 신뢰가 점점 쌓이더라고요. 단순히 광고 느낌이 아니라 실제 경험담이 많았고, 결과도 자연스럽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결국 직접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고, 논산에서 대전까지 이동하는 수고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상담을 받아보니 왜 많은 분들이 대전 리즈모를 선택하는지 이해가 됐습니다.상담 과정이 굉장히 꼼꼼했고, 현재 상태에 맞는 디자인과 이식 방향을 세심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저는 총 4554모를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고, 과하게 권유하는 느낌 없이 필요한 부분만 정확하게 짚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대전 모발이식 병원 중에서도 이런 디테일한 상담은 흔치 않다고 느꼈습니다.수술 당일에는 생각보다 긴장됐지만, 과정 자체는 비교적 편안하게 진행됐습니다.비절개 방식이라 회복에 대한 부담도 적었고, 중간중간 상태를 체크해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의료진의 숙련도가 느껴졌고, 진행 속도나 집중도가 상당히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대전 리즈모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이때 가장 크게 들었습니다.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진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경과를 더 지켜봐야겠지만, 첫 단추를 잘 끼웠다는 느낌이 큽니다. 대전까지 이동하는 게 고민이었던 분들이라면, 저처럼 결과를 우선으로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전 모발이식 고민 중이시라면 대전 리즈모는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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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먼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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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하고 어느덧 6개월차가 됐네요. 명절 연휴도 있었고 좀 바쁘게 지내다보니 5개월차에는 병원을 못갔고 얼마전 6개월 경과보러 다녀왔습니다. 처음 수술했을 때만 해도 언제 머리가 올라올까 기다리는 마음이 컸는데, 지금은 거울 볼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보여서 신기합니다.3~4개월차쯤부터 잔머리들이 올라오는 게 보이더니 5개월차가 되니까 올라오는 모발 수가 확 늘어난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정수리나 앞쪽이 빛에 비치면 두피가 더 도드라져 보였는데, 요즘은 같은 조명에서도 예전보다 훨씬 덜 비어 보입니다. 지금은 거의 6개월차인데 확실히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는 모발 굵기 입니다. 6개월 들어오면서 기존 모발처럼 굵어지는 애들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라인도 처음 디자인 그대로 자연스럽게 잡혀가고 있고 이제는 거울 볼때도 예전처럼 스트레스 받는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아직 완성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밀도는 앞으로 더 올라올 것 같고, 가운데 쪽은 조금 더 채워질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원장님께서 지금이 딱 중간 과정이라고 하셨는데, 앞으로 6개월정도 더 지나면 더 굵어지고 밀도도 올라온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과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편이고, 앞으로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다려보려고 합니다.다음 후기 때는 조금 더 풍성해진 모습으로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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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션모발이식의원
    모션모발이식의원

    20대 초반에 M자 탈모 교정과 이마 높이를 낮추기 위해 모발 이식을 결심했고, 처음 병원에 방문했을 때 의사와 간호사 모두 신뢰감 있게 설명해 주어 바로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주 차에 딱지를 제거했으며, 다른 병원과는 달리 술과 담배를 시작해도 된다고 안내받았고, 1개월 차부터는 이식 모발이 빠지기 시작해 현재는 거의 모발이 없는 상태입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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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