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기전에 혹시 사이트에 쓸데 없는걸 올린다고 뭐라하시는 분이 있을까 걱정아닌 걱정을 했엇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없군요. 이 사이트를 안지 어느새 2년 정도 되가는데 사실상 글을 올린적은 거의 없습니다. 일단 뭘 쓰는것 보다 보는 걸 좋아하고(게을러서) 그리고 말재주가 없어 주위 사람의 반감을 잘사거든요. 그리고 남들에게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에게 신세타령하기도 그렇고..
같은 좋은얘기도 3번이상들으면 짜증나는데 맨날 거기서 거긴 같은 얘기를 쓰는게 좀...
언제 나올지 모르는 치료법을 신세타령이나 하면서 기다리느니 차라리 웃기는 글 리나 좀 재미있는걸 읽으며 기다리자는 취지에서 이렇게 글을 요즘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 뭐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여기분들에게 정도 많이 들었고 (여러분은 모르지만 전 여러분을 알죠. 초창기 멤버분들 까지..) 그래서 뭔가 도움이 되는 글을 올리고자 해서 ....
가만히 있어도 짜증나는데 이런글을 올리면 좋지 않을까 해서...
사실 같은 고민거리를 갖고 살아가지만 우린 서로 다른 인격체 다른 취미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중 제가 글을 올리는 취지를 이해못하시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있어도 원망은 안합니다. 적어도 제가 생각하기엔 뭐 나쁜일은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에...
나중에 획기적인 치료제가 나와 고민이 사라질때 한자리에 모여 술한잔씩 하는 것도 좋겠군요. 그럴 날이 빨리 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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