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을 보다 문득 이병헌 머리색깔이 넘 이쁘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용실에 가서 염색약을 샀다. 한 1년만에 첨 하는거 같다.
보통 1시간씩 하는데 이번엔 1년전의 악몽이 되풀이 될까바 40분 정도만
했다. 음... 결과 우선은 만족. 색깔도 맘에들고 머리가 좀 가려운거
빼고는 크게 달라진건 없는거 같다.
참고로 1년전에 스트레이트와 염색을 같이 했다가 머리가 반절은
빠져서 삭발하구 다녔는데 아직도 그상태다... --;흑
아참 부르 부르 부르스...
여자 조심해라. 어제 꿈을 꿨는데 정말 이상했어.
나이트에서 갑자기 어떤 여자가 접근해 와서는 뒤에서 나를 와락 안는거야.
그러더니 키스해달라구 해서 키스하구...
여자가 묻더군 '사귀는 여자 있니?' 하구 그래서
한 0.3초 생각하다가 '아니'했거든 <- 내딴엔 여자 꼬실려구 계산했던거 같군
그래서 그녀와 난 하루밤을 보냈구. 그녀가 건내준 무언가를 마시고
난 정신을 잃었던거 같다.
아침에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누군가 내 옷을 뒤지는걸 알았구
난 그사람을 죽어라 잡아서 목을 졸랐지...
그로부터 10년이 지나서두 난 감옥에서 지내야 했지.
근데 중요한건 내가 죽였던 사람이 누군지 생각이 안났다는거...
그리구 난 그녀가 건내중 약의 부작용으로 평생 볼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는
거지...
음... 끔찍하더군... 난 그녀를 꼬실려구 머릴 굴린거구...
그년 그런 날 계산해서 접근했던것이구...
내꿈은 정말 잘 맞는다. 꿈이지만 정말 많은걸 느끼게 해준거 같다.
내가 요즘 너무 우쭐해 있었던거 같다...
한번의 꿈이지만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을꺼 같다.
너두 여자 조심해... 뛰는 남자위에 나는 여자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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