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초부터 머리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숱이 반으로줄었습니다.
이번년도 제 특이사항은 2번의 심한 다이어트와 이별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아 받았구요.
최근 10월 부터 머리숱이 반으로 줄은거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바로 대학병원으로가 피검사 및 의사소견을
들어보니 호르몬 수치는 정상이고 더이상 진행될것같지않으니 1달 기다려보자 하곤 마이녹실 도포제를 처방해주더군요.. 쉐딩이고 뭐고해서 두려워서 일단 방치한상태구요 엊그제 다시 동네 피부과가서 상담을 해보니 휴지기 탈모일 가능성이크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판토가및 영양제를 오늘부터 먹기시작했습니다.
신경을 쓰다보니 인터넷을 찾아봤는데요 모발이 가늘어진다, 모발변색등등 다해당하더라구요.
또 탈락되는 모발의 모근이 검은색이면 탈모다라고 하길래 보니까 저도 탈락되는 모발의 끝이 검정색이더라구요..
제가 묻고 싶은것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휴지기 탈모라고 간주하고 비오틴, 판토가, 맥주효모 먹으면서 경과를 지켜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탈모인것을 인정하고 병원에가서 약부터 달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
병원 2곳에선 아직까지 남성형탈모나 m자탈모가 아닌것같다 스트레스성, 휴지기 탈모인것같다 라고만 말을해줍니다. 허나 제가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제가 탈모인것같아서 너무나 힘드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