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빠질때 보다 더 고민이 되네요..
월요일날...논현사거리의 모 병원에서 상담을 받구 왔습니다..
장모 선생님께서...
탈모초기라고도 볼수 있다는...다시 내 주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아직 초기라고도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좀...기분좋은 소리를 듣구 왔어여.
근데 그런 이유는 제가 원래 숱이 워낙 많은 편이라..
위에랑 뒤에랑 너무 아직 숱이 많은 까닭에...
암튼 어차피 앞 엠짜 메꾸는 거라도.
두번 정도는 받아야 할거 같네여...밀도땜에..
가장 걱정했던 뒷머리 상처는 걱정이 해소되더군여..
문제는 다른 부분의 숱이 많기 때문에..
심은 부분의 밀도가 떨어지면..
간신히 감추고 다녔던 탈모가..오히려 사람들의 눈에 더...
띄지 않을까가 걱정 되더군여...
부모님은 아직 안된다고 하시지만..
강력한 설득에 일단 대충의 허락은 받은 상태고...
너무나 고민이 되네여....
하루 종일 해야겠다 생각하다가.....
자구 일어나면 좀 참아볼까? 또 좀 지나면 해야지...
그런 생각에 하루가 휙 지나구...
그러다 머리 더 빠지겠네여......쩝~~
고민 많아서 더 벗어지는 벗는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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