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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목욕탕에서..

  • 25년 전

  • 1,085
0
오늘두 목욕탕에 갔다...
혼자 욜띰히...열탕과냉탕을 번갈라 가며 피로를 풀구 있었다....
누가 그러더군여...그러면 정력 세진다구 ^^;
혼자 욜띰히 그러길 한시간째.....
열탕에 있을때 어떤 아저씨가 들어왔다.....
그 아저씨 샤워를 하더니 내 앞으루 열탕에 들어온것이다..
난 당연히 머리를 먼져 바따.....
호곡~~어디선듯 많이 본 머리...
아~~내 머리스탈이랑 비슷하구낭~~~
둘이서 한 1분쯤....째려 보구 있었다....ㅡ,.ㅡ
난 속으루 "나두 좀 더 있으면 저러케 돼겠군...."
그 생각하다가....음..이 아저씨는 날 보면서 무슨생각을할까...궁금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런생각을 했다....."남은 머리라두 사랑하자....어차피 빠진 머리 잊어버리구....있는 머리나 사랑해죠야지....."
오늘 비누로 감았더니 머리가 빳빳하군.....여전히 머리넘기면 드라큘라같구..
여러분들.....남은 머리라두 사랑합시당~~~~~~~~기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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