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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옛날이 생각나네~

  • 25년 전

  • 882
0
안녕하세요? 탈모왕입니다.
부르스님 요새 안녕하세요?
앤님과 연애는 잘돼시죠? ^^
ㅎㅎㅎ 목욕탕야기 참 잼있게 읽었습니다.
음 제가 한국에있을때가 생각나네요.. ^^
"남은 머리라도 사랑하자".. 참 좋은 말씀같습니다.
저도 오늘은 이놈들위해 정성껏 샴프해줘야 겠습니다.
가끔 소식좀 올리시구요 꼭 그분이 아니다라도 부르스님이 좋은분과 행복했으면 합니다!!
안녕히계세요!

탈모왕~




> 오늘두 목욕탕에 갔다...
> 혼자 욜띰히...열탕과냉탕을 번갈라 가며 피로를 풀구 있었다....
> 누가 그러더군여...그러면 정력 세진다구 ^^;
> 혼자 욜띰히 그러길 한시간째.....
> 열탕에 있을때 어떤 아저씨가 들어왔다.....
> 그 아저씨 샤워를 하더니 내 앞으루 열탕에 들어온것이다..
> 난 당연히 머리를 먼져 바따.....
> 호곡~~어디선듯 많이 본 머리...
> 아~~내 머리스탈이랑 비슷하구낭~~~
> 둘이서 한 1분쯤....째려 보구 있었다....ㅡ,.ㅡ
> 난 속으루 "나두 좀 더 있으면 저러케 돼겠군...."
> 그 생각하다가....음..이 아저씨는 날 보면서 무슨생각을할까...궁금했다..
> 그러다가 갑자기 그런생각을 했다....."남은 머리라두 사랑하자....어차피 빠진 머리 잊어버리구....있는 머리나 사랑해죠야지....."
> 오늘 비누로 감았더니 머리가 빳빳하군.....여전히 머리넘기면 드라큘라같구..
> 여러분들.....남은 머리라두 사랑합시당~~~~~~~~기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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