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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미녹을 끊으려 합니다

  • 9년 전

  • 1,275
8
물론 먹는 약(프로스카 4등분)은 꾸준히 먹고 미녹은 남은 약만 마저 바르고 그만둘까해요. 초반엔 좀 챙겨발랐는데 점점 귀찮아져서 안하게되네요. 바르다 안바르다 할바에는 그냥 관두고 먹는약이나 열심히 먹어보려고요..

지루성이라 두피에 트러블도 생겨서 한동안 미녹을 안바르고 니조랄이랑 새로바꾼 샴푸(닥터포헤어 폴리젠샴푸)로 케어하고있는데 일주일정도 지나고나니 많이 좋아졌어요. 머리털은 어찌못해도 두피라도 좀 진정시켜놔야 미용실가서 두피케어어쩌고 소리를 안들을텐데.. 다행히도 샴푸가 잘 맞네요. 뻑뻑하지도 않고요.

그리고 요즘은 스트레스를 좀 적게 받으려고 일찍 자는 편인데 몸에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피부 재생도 잘 되고 머리에도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고.. 2년 전부터 확 안좋아진 피부때문에 관리도 받아보고 이것저것써봤지만 역시나 제때 잠 잘자는것만큼 좋은게 없네요. 군대있을땐 하루에 한번 세수하고 스킨로션도 그냥 싸구려 올인원제품 썼는데 그때 피부가 좋았던걸보면 역시 원인은 수면인것같아요. 근무때 빼면 잠을 잘 자는 편이었으니.. 게다가 최근에 피부에 헛돈 쓰지 마라 라는 책을 알고 난 후로부터는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각질관리한다고 가끔 필링하곤했는데 그게 더 독이었습니다.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께서 쓰셔서 더 신뢰가 가더군여...
음 마무리 짓기가 애매하네요. 다들 연말 잘 보내시고 적당한 음주와 함께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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