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약먹고있어도 밀리니 이식하는게 두렵고요. 금액적인 부분에서 부담은 없지만 헛돈질일수 있단 생각도 드네요.
이식해도 수술 8개월차~2년정도까진 걱정 덜다가도 진행이 더던게 아니면,
분명 우스운 꼴의 머리스타일로 바뀌면서 더 답이 없어질걸 너무 잘 알고있거든요..
엠자만 가리는 부분가발로 마음굳혔고.. 인정하기 싫었지만 인정하고나니
알수없는 안도감도 들면서 가발한번 쓰면 못벗는다는데 걱정도 되구요ㅋㅋ
올겨울 이식하려고 했는데 이식병원 선생님들도 정직하신분들은
진행중이라면 이식하긴 힘들다고 말씀해주시니 마음정리하는데 도움주셨네요
피나 약발안들으니 두타로 가볼법도 한데 20대에 두타시작해서 부작용 쉐딩 다시 오는것도 두렵고,
장기복용할 용기도 안나네요.. 탈모잡자고 고자되면 빈대잡다 초가삼간태우는 격이니까요.
또 약발 안받아 피나로 회귀하는 분들도 더러 봐오기도 했구요.
의식의흐름대로 글쓰다보니 중구난방인데 무튼
가발해보신 선배님들 있으시면 서울권 업체추천이나 생활 노하우(?) 알려주시면 감사하구요
그외 기타 조언해주시는 분들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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