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의사는 자기가 맡은 환자를 보호해야해줄 의무가 있는데
이영자의 의사는 단지 이영자가 지방흡입술을 전혀안하고 운동만해서
뺐다는이유로 폭로했던데.. 제 입장에서도 의사가 무지 나쁘더군요 - _-"
어쩌면 이영자사건은 Tv보는 모든 국민들의 시각이 만드는것일수도있죠
이영자=뚱뚱.. 이런 공식이 사람들 머리속에 틀어박혀있으니...
이영자는 여자로서 자부심을 갖고살고싶어도 그렇지못했을겁니다.
거 요샌 성형수술해서 예뻐진다는것 예전엔 그자체가 안조았지만
요샌 시선이 많이 나아졌죠...지방흡입술에 대한 인식은 아직...?
이영자가 지방흡입술을해서라도 노력하는것만은 알아줘야겠네요.
넘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지마시거여..
전 의사가 잘못했다는쪽으로 생각중이에염 -0-
진실도 진실이지만 감춰줘야할 진실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거...
이영자가 지방흡입술하면서 믿는건 의사의 신뢰인데
의사는 스스로 입을열어서 자기 신뢰를 떨어트리네여..
아쉬운 현실입니다.
맘이 이쁜 女 wrote:
> 안녕하세요?
> 왜 이런일로 흥분하게 되는지 나두...참...오지람(?)넓습니다.
> 밑에 분들 말씀 다 맞는듯 합니다.
> 저두...보았지요... '이영자'온몸 가득히...떨고 있더군요...자기 서러움인지...수치심인지...억울함인지..암튼~
> 같은 여자로서 맘은 좀 아프더군요.
> 일단...그 놈의 나쁜놈의 의사새끼...부터 욕좀 하구요.(심한 표현이라면 용서 하시길...^^;)
> 어떠한 문제가 둘 사이에 벌여 졌는지는 저희는 모릅니다...그죠..다 추측일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둘만이 정확하고도 확실하게 알고 있을겁니다.아마도...
>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눔이 나쁜 이유
> 첫번째: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철처히 철처히 산산히 부서 버렸습니다.
> 두번째: 아주 쨉씰하고 비겁합니다.(자기가 그렇게 당당하게 밝히고 싶으면 병원 문닫고 은둔할께 아니라...떳떳히 언론앞에서 先은 이렇고 後는 이래서 큰 결심하에...의사로써의 최소한의 룰도 어긴채...이렇게 공개한다고...)
> 세번째: '돈'에 미쳤다고 봅니다...(특히 성형의 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돈'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산다고 봅니다. 전... 그런데...영자가 돈 좀 버니깐...배가 아픈지...와~ 저렇게 많은 버는데...싶어서...지분..어쩌구 저쩌구 하고 싸웠겠죠...근데...서로 의견 불일치...)
> 네번째: 폭로( 지식인 으로써는 하지 말았어야 할...폭로... 각 언론에 팩스를 보내서... 혈액검사...사진...원하면 다른 진료차트 까지 환자에 대한 모든 자료를 공개 하겠다...그랬답니다... 나쁜놈...)
>
> 이영자...역시 나쁩니다.(의사눔 보다는 쪼메 덜 하지만...)
> '공인'으로서 신중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 방송 복귀 시기가 너무 빠르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 자기가 그렇게도 엄청난 여러가지 수술을 받았었고...운동과 식이요법 등등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음으로...빨랑 우리앞에 서고 싶었 겠지만...
>
> 충분한 휴식을 취한후... 우리 앞에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야 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의 시간을 가진후...에 복귀 했었어야 하지 않았을까?싶습니다.
>
> 빨리 돈벌 목적으로...방송에 얼렁뚱땅...복귀 했다는게...왠지...'공인'답지 못한 행동 이였던 것 같습니다.(당장 쌀통에 쌀 떨어질 정도는 아니였을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
> 그리고... 자기가 그렇게 숨기고 싶은 치부(?)라면...사업과 연관 시키지 말고...순수하게...몸 상태가 만족할 정도로 된것에 감사하고...(우리 '탈모인'들은 머리카락 하나 다시 자라나게 하는것도 힘든 판국에...)
> 조용히...자기 본업인 MC와 개그 쇼 프로에 나왔었어야 된다고 봅니다.
>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게 되는법.
>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 그리고 또한 이 사건으로 인해...다시한번...
>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라는게 증명? 된 셈.
>
> 이영자 땜에 이렇게 넓게 까지 확대해석 하는 제가 좀 우습습니다만은...
> 언론과...우리 대한민국 정부&국민 ... 모두모두가 총체적인...의식개혁?이 이루어 져야 될 시기인듯 싶습니다.
>
> 지나친...개인주의...지나친...타인에 대한 호기심(?):관심이 지나쳐서 사생활을 침해할 정도죠...(우리나라에서 남들과 조금만 달라도...사람들 시선이...외계인 쳐다보듯...표현히 좀 심하긴 하지만요...사실인데요..뭐...특히...장애인...그리고..울 탈모인들에 대한 시선은 더욱더 그렇지요^^;)
> 또...음...'물질 만능주의', '부익부 빈익빈'...'개떡(?)같은 정치 풍토...'어설픈 대통령:헉~ 무서버...이말 했다고 형찰서로 불러가진 않겠죠?!!!:우리나라는 워낙에 법치?국가라서...무슨 말만 하면...잡아가잖아요~~~^^;
>
> 암튼~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정말 살기 싫은 나라군요."대한민국".
> 세상 어느 곳이든 내 맘이 편치 않다면...거기가 바로 '지옥'이라고 하더만...
> 요즘 전...'지옥'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 탈모도 속상하지만...우리나라에 태어나...자유로운 사고 방식을 가지지 못한 제가 더더욱 속상하게 느껴지네요.
> 조금더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나 였다면...속실히 빡빡 밀고 다니고 싶은데...
> 남들 다 있는 머리카락이 나만...없으니...울 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죠...^^;
>
> 애궁~ 이만 물러 갈랍니다.
> 님들...다들 잘 지내시구요.
> 여자이긴 하지만...여기 자주 들립니다.
> 안녕히들 계십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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