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샤! 감자 입니다.
어제 제가 그토록 사모하는 여와 통화를 하게됐습니다.
결국 여자쪽도 제가 좋구, 나중에 사귀게 되더라도 회사에서
찍히게 될까바 걱정이 되서 저와 더 친해지지 못하겠다구
하더군요...
제가 한마디 했죠. "후- 저 저를 잃어버리는건 괞찬지만
담에도 회사때문에 좋은 친구를 놓치지는 마세요..."
여자 "울먹이며... 넘 슬퍼요. 그런 얘긴 하지말아주세요"
나 "전 남들이 다 손가락질 해도, ㅇㅇ씨만 있으면 되는걸요.
그건 제가 회사에서 젤 좋아하는 사람은..."
여자 "얘..."
나 "그건..."
그때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 소리 "삐리 삐리비... 삐리 삐리비..."
나 "잠시만요... 여보세요"
핸드폰 "형 안녕하세요 부르부르 부르스에요 잘지내셨어요"
나 "야이 미친 xx, 너 미쳤어 지금이 몇신대(사실 10시였슴) 형한테 전활해"
- 결국 여잔 전화를 끊었구, 부르스는 영문도 모른채 나한테 10분정도 욕을 먹었다. -
부르스 미안~~~ 혹시 모르지 네 말처럼 이렇게 미련을 남기고 끊어서 더 잘될지도...
아참 목동 아이스링크 갈까 생각중인데 혹시 가격이나 분위기 좋은곳 아시면
리플많이 달아주세요... 나의 행복은 대다모의 힘... 빠샤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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