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머리스타일.
다른 머리 스타일은 제 탈모 스타일 때문에 완전 꽝이구요...
이것도 별로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제일 낫더라구요.
참고로... 머리숱 없는 분 머리 짧게 밀면... 진짜 속 훤희 보입니다.
옆 머리랑 비교도 되고...
적당한 것이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하우스키퍼 wrote:
> 안녕하세요...^^;;
> 한달전쯤부터 대다모에 뻔질나게 드나드는 넘입니다...^^
> 저는 작년 10월 머리를 짧게 밀고,노란색으로 염색도 하긴 했는데...
> 도저히 모자를 벗고 다니긴 힘들더라구요...
> 집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모자를 쓰러 집으로 돌아온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 그만큼 용기도 없을테지만...
> 아뭏든 모자를 쓰고 살아왔는데...
> 작년의 그 머리가 이젠 장발이 되어 머리를 잘라야 겠어요...
> 그냥 무작정 길러서 묶어볼까도 했는데... 길면 그만큼 영양이 전달이 안될것 같기두 하고... 해서 머리를 다시 짧게 밀까 합니다...
> 실은 이 생각을 한달전부터 했는데... 선뜻 미용실 갈 용기도 안나네요..
> 더 심해지는 상태라... 갈때마다 그 염장지르는 질문에 대답을 하기도 싫고,
> 어린(27살) 저를 안쓰럽게 쳐다보는것도 싫고.... 암튼 그래요...
> 여하튼 머리를 다시 짧게 깍아야 겠지요... 괜한 자격지심에 염색도 할것 같구요... 송승환씨도 회색으로 염색을 하던데... 머리숱이 없더군요..^^;;
>
> 두서없는 말은 이제 각설하구요...
> 여러분은 어떤 머리 스타일인지 궁금하네요...
> 저두 모자를 쓰고 다니지만,밖에 나가면 그 많다던 대머리 총각들은 보이질 않으니..^^;;
> 머리스타일들이 어떠하신지 답변들 남겨주세요...
> 그냥 궁금합니다...
>
> <marquee>죽기엔 아까운 인생... 이제 힘내고,한번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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