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맘이 이쁜 자매님!(물론 얼굴도 이쁘시겠죠!)
자매님의 고통 십분이해합니다.많이 힘드시고 외로우신가 봐요?
저도 그래요.저의 이 고통을 진정으로 털어놓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부모님도 형제도 친구도 그 누구한테도 자존심 상하고 수치스러워서 도저히 속에 있는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그들은 내 얘기를 들어 줄 수는 있어도 그 어떤 위로는 되지 않더라구요.
지금도 하루에 열두번도 더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그러나 그럴 때마다 잔잔히 나를 위로하고 보듬어 주는 분이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내 모든 형편과 눈물을 아시는 분!자살하고 싶은 내 맘도 이해하시고,만져 주시는 분.그 분은 내가 대머리가 되어도 더 수치스러운 일을 당해도 나를 안아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입니다..그 분을 만나 보세요.그 분은 확실한 내 편이고 내 위로가 되어 주신답니다.
지금은 모든 생활을 접고 기도에만 매달리고 있습니다.
기도로 병고침을 받을려고요.전지전능하신 그 분이 내 아버지인데,이깟 머리카락정도는 너무 쉽겠죠?
이 세상 그 누구도 내 맘 몰라주고 내 고통을 나눠질 수 없다하더라도 그 분은 자매님의 짐을 지고 대신 걸으시는 분입니다.그 분을 꼬~옥 만나보세요.
그 분은 자매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십니다.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스바냐 3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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