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기에 간에 피로로 살이 빠지는거 같더만..
결과적으론 2키로 쪘습니다..
지금 10개월째 복용인데 발모는 안되네여.
M wrote: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살이 하도 안쪄서 궁금해서 그런데요
> 프로페시아 먹고 살 안찌시는 분 계신가요?
> 정말 살 안찌네요...
> 계속 빠집니당.. ㅜ.ㅜ
> 1년차 입니다. 하하.. 그래도... 헤헤헤..
> 프로페시아.만 1년이구요 미녹시딜은 7달째에 그만두었습니다.
> 아..
> 제가 보기엔.. 하루 이틀 생각한건 아니구요
> M 자는 프로페시아로는 정복할수 없어요..
> 단지 그 M 자 모양에서 머리가 있는 부분은 그래도 나지만..
> 프로페시아 먹고 기운이 하나도 없거나... 그런경우 많네요
> 살도 안찌고..
> 그래서 안그래도 요즘 3일에 한번씩 먹는데...
> 진짜로 휴일은 잠만 잔답니다... 아..
> 내 젊은 시절 여자도 안번 못해보고 끝나는 군요..
> 사실은 오늘 소개팅이 있는데.. 전 경기도 촌놈이거든요 안양에 살고 있는데
> 압구정에서 일루 내려온답니다. ㅠ.ㅠ 친구가 ... 두명 더 데리고..
> 아.. 미팅이구나 그럼..
> 그래서 3:3 하기로 했습니다.
> 당연히 모자 벗으라고 하겠죠.. 쓰고 나가면..
> 그렇다고 자신의 최고 콤플렉스를 훌러덩 드러낼수도 없고...
> 저 전에 모자 찢어져서 학교에 그리고 애들 만날때 사람 없는 곳에서 만나고..
> 그랬는데.. 괜찬다는 군요.. 헐...
> 말로만이겠죠...
> 아.....
> 분명 나이트 갈거 같은데.. 어떻게 가죠..!!!!!!!!!!!!!
> 모자만 있다면.. 괜찬을거 같은데... 춤도 못추는데 머리 빠졌다고 욕할거 아니에요.. 흐흑....
> 아.....
> 정말 옛날이 그립군요.... 날던...
> 어제는 기말고사 보면서 출석안돼서 F라구 그래서 여자 교수님한테 열시미 찾아가서 이야기를 했죠....
> 그랫더니 1학년 아니녜요.. 헐!!!!!!!! 군대 갔다와서 2년이 된 사람한테 .. 허....
> 전 지금 3학년 이거든요.. 그래서 모자를 한번 벗어줬죠.. 그랬더니 대번 말이 조금 틀려지더군요...
> 존대말하면서..
> 3학년이면 참 바쁘겠네요... 어떻게 다시 들을순 없자나요.. "
> 그래서 제가 눼.. 그리고 레포트로 ...
> 아아악!!!!!!!!!!!!!!!!!
> 이노무 머리...
> 있는 거 만이라도 좀 안꼬이고.. 그랬으면...
> 진짜로 전 제가 대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 완전 생머리 인줄 알았는데..
> 눈물입니다... ㅜ.ㅜ
> 아휴..
> 그래도 나가서 이발이나 하고 오렵니다...
> 그래도 예의상 이렇게 약속잡고 여자 만나는거 4년만인데..
> 신경써야죠...
> 휴..
> 오늘 한번 가서 말해 볼까요? 동네 미용실 아줌마한테?
> 이런 머리는 어떻게 하는 거에요 하고말이죠..
> 아줌마 왈 : 하하.. 그냥 자연스럽게 다니심이..-_-;;
> 라고 하겠죠..
> 시험도 떡쳐서 장학금 못받는데.. 기사 자격증은 무슨 기사 자격증입니까...
> 흐흑.. 걍 노가다 또 저번 여름 방학 처럼 노예같이 일해서 약값이나 해야 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모든 분들...
> 흐흑...
> 아아아아악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